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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넹넹 님, 무슈슈 님
짧은 단편(시점 뒤죽박죽입니다) *다 쓰고 길게 합쳐 볼 예정* "하... 시발." "지금 나한테 하는 소리냐?" "겠냐? 등신아 빨리 공기계 내놔." 정신사납게 싸우는 애들을 무시하고 준수는 저번 상호와의 강제 농구 약속 이후로 종일 상호의 얼굴만 두둥실 떠올리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탁탁거리며 핑곗거리를 생각 하기 시작했다. 그래 어차피 내 전화번호도 모...
짧은 단편 열일곱, 첫 고등학교의 하굣길에 다른 선배들과 같이 담배를 피는 준수의 입술을 떠올리며 몽정을 했던 그 해였다. 축축해진 바지와 팬티를 보며 머리가 짜게 식었다. 상호는 어쩌다가 같은 동성을 좋아하게 된 건지 그것도 한눈에 반했다는 것이 자신이 매일 돌려보는 애니에 나올법한 상황이었다. 상호는 머리를 박박 긁으며 세탁실로 걸어갔다. "임마 얼굴이...
“형, 좋아해요.” 목덜미를 만지면서 멋쩍은 웃음과 함께 건네진 고백을 들은 그 순간 나는 내 눈앞에 재난이 들이닥친 것 같았다. 그렇다고 해서 고백받았던 그날이 다른 날들에 비해 특별하고 그랬던 것도 아니다. 그날은 여느 날처럼 평범하게 강의 듣고 난 다음 동아리에서 연습을 하고 오는 길이었다. 아무런 감정이 없던 사람과 함께 걷기만 해도, 달이 떴다고...
<알지만 좋아해> 여주는 중학교 때까지 그냥 모범생 그 자체였을 듯 이성친구는 하나도 없고 동성친구도 친하다고 말할 수 있는건 3-4명밖에 안됨 근데 찐따는 또 아님 성격이 좋아서 두루두루 친했을 듯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안 다니던 학원도 다니기 시작했는데 거기서 김민규 만날 듯 신기하게도 국어, 수학, 영어 다 같은 곳 다님 서로 관심도 없고 학...
[프롤로그 보고 오기] *** "언니...!" "...너 부탁할 거 있지." 새삼스럽게 '야'가 아닌, '언니'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동생에, 부탁이 있다는 걸 눈치챈 그녀의 이름은 '카게노 요오세이'. 그리고 그녀의 동생, '카게노 모오소오'. "...나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나 대신 고백 좀 해줘." "네가 좋아하면, 네가 해야지." 어이없는 모오소오...
적은 나이도 아니건만 빛은 심장이 쿵쾅거렸다. 하긴 지금 눈앞에서 커피 마시면서 애교부리고 농담 따먹기나 하는 저 사람이 자기 소울메이트라고 생각하면 그럴 만도 했다. 여진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접촉을 하지 않아도 그저 같은 공간에 있는 것 자체만으로 색이 보일 때가 있었다. 이따금 같이 있지 않더라도 특정 물건의 색이 잠깐이나마 보일 때도 있었다....
10개 예시로 보는 멤버십 플랜 아이디어
*** "좋아해, 아츠무." 그녀의 진심 어린 외침이 미야 아츠무의 귀에 파고들었다. 그러나, 그의 대답은 차갑게 그지없었다. "앞 막지 말고 꺼지라." "너 그딴 식으로 말하지 마." 그녀는 쌍둥이 동생의 말을 전해주었을 뿐이었다. 그의 차가운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그녀는 쌍둥이로써, 언니로서, 회장으로서, 그를 이렇게 싹수없이 놔두지는 않을 예정이...
좋아요 아저씨가 웃는 게, 포근하게 풀려서 헤실헤실 웃는 게, 부시시한 머리카락이 눈을 덮는 게, 놀리면 수줍어서 붉어진 귀도 도톰한 애교살도 얇은 입술도 옅은 색의 눈동자도 올라가는 입꼬리도 예쁘게 잡혀있는 쌍꺼풀도 오똑한 코도 웃으면 살살 잡히는 눈가 주름도 반듯하게 정리된 손톱도 울면 붉어지는 눈가와 코도 햇살이 밝게 빛나는 아침 잠겨있는 목소리도 씻...
한 번만 흔들려주면 안 될까. 선우 연 | 鮮于 硏 , 성별은 당연하게도 명확한 XY 염색체. 26살의 나이로 아직 20대 중반이다. 그의 키는 183.6cm이며, 반올림해서 184cm로 쳐주자. 몸무게는 평균에서 조금 적은 편이다. 원래 무발현자로 일반인이었지만, 추후 가이드로 발현하여 S급 가이드로 웬만한 센티넬들은 가이딩 해줄 수 있다. 다만, 매칭률...
합숙이 끝난 지금 저는 당신을 찾고 있습니다. 줄곧 당신에게 말하고 싶었고, 줄곧 생각만 해왔던 말이 있습니다. 감추려던 감정은 커져만 가고 결국 이 이야기를 하게 되었네요. 이 마음이 닿을지는 몰라요. 먼 허공으로 떠나버릴 지도 모르죠. 하지만 만약에... 정말 만약에요. 당신이 저와 같은 마음이라면요. 절 안아주실 수 있나요? 달링... 아니, 레오 씨...
나른하다. 편의점 알바 따위나 하고 있으면서 고작 취준생이면서 이렇게 느긋해도 되는 걸까. 할 일은 다 했지만 야간 시간이라 손님도 없어서 딱 좋다. 토익 공부를 해야 했기에 매번 들고 다니는 아이패드는 유튜브 보는데 바쁘다. 아 재밌는 거 없나. 띠링- 손님이 왔다는 걸 알리는 소리에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했다. "어서 오세요." 고개를 까딱이며 ...
"그게 잘못이라 해도 상관없어" (1인칭 시점입니다.) 비가 많이 내렸다. 그리고 또 약국 문을 열었다. 어제 그거 싸웠다고 약국 문 닫고 시위할 일 있나. 어차피 여주가 윤이를 데리고 약국으로 올 걸 알았다. 거진 13년이었다. 이 정도 언성을 높인 일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 피치가 무거운 주제라서 문제인 거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대를 보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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