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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얼모얼 님, 독사 님
차디 거센 바람이 내 밀짚모자를 훔쳐 갔건만 정작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허수아비라네.
왜, 왜 지키지 못했을까. 마교의 의원으로 십수 년, 북해의 의원으로 칠년, 맹의원으로 또다시 십수 년을 살아오며 늘 염두에 두던 말이었다. 이번에는 왜 지키지 못했지? 조금만, 조금만 내가 빨랐어도, 눈치가 좋았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 . 희뿌연 세상 속 설원에서 아이를 잃었다. 그 후 줄곧 그 설원 속을 헤매다 다시 눈이 오는 날 만난 너 보며,...
“헤헤. 이 정도는 껌이져. ” 칭찬은 그를 신나게 만든다. 그것이 설령 허울뿐인 말이더라도. 비꼬는 칭찬에도 눈치없이 해맑은 청년은 그대로 받아들인다. 다치고 다시 새 피부로 덧대어져 만지는 부분부분마다 촉감이 다른 손은 잘게 떨며 네 손을 담는다. 그의 짧은 인생은 큰 뜻을 담기란 아직 어리다. 기대는 사람을 좀먹게 한다. 모든 사람이 최고가 된다면 그...
2020. 10. 12 설정 2020년도에 지인분께 선물해드렸던 알입니다.
휴르르 님, 요정 님
죽은 사람들은 인생의 일부가 담긴 자신의 살점을 다른 사람의 살점과 교환해 확률적으로 환생할 수 있다. 환생하지 못할 경우 덤덤히 살점을 교환하는 사람들을 보니 속이 울렁거렸다. "끔찍해.. 이렇게 환하고 밝은 곳에서 왜 이런 짓을 하는거야? 난 내 인생에 만족하니까 이 인생을 더 살고 싶단 말이야! 말이 살점 교환이지 인생의 일부를 교환하는 거나 마찬가지...
1. 과거의 행적들을 회상하고 나니 모든 게 허무해졌다. 흘려내려가는 살점을 보고도 아픔 또한 못느낀채 그저 조용히 내 몸을 신께 바쳤다. 2. 천사와 악마가 말하길 신은 생명체가 없길 바란다고 한다. 그 말에 어느정도 동의는 하나 의문이 들은 나는 이유를 설명해달라고 말했다. 3. 신은 모든 것을 창조해 낼 수 있는 능력을 지녔지만 그만큼 부작용도 같이 ...
<대충 캐릭터 소개> 장비, 자룡, 공명을 여성 배우님이 연기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삼국지에서 장비를 좋아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는데 뮤지컬을 보고 처음 관심이 생기더군요. 그런 솔직한 장비와 세계관 최고 지능캐가 사귄다면?? 이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됨. 참고로 뮤지컬 내에서 두 캐릭터는 대화를 주고 받은 적이 없습니다.. <첫 만남>...
날조 알페스X 나페스X 맞춤법 주의 덕경장은 항상 눈을 감고 있었어, 아니 어쩌면 눈을 뜨고 있었을 수도 있지. 그런데 이번 수사에서 덕경장이 눈을 뜨자 알 수 없는 압박감이 느껴지기 시작했어. 그는 무엇을 보고 있던 걸까. 그는 평소와 180° 다른 분위기로 입을 열었지. 히죽 웃으며 말이야. “이런, 드디어 도래했군요. 광분의 때가 말입니다.” 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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