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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 전력글인 N3W Y0rK 과 이어집니다. 링크는 https://run-out-the-eden.postype.com/post/2545653 입니다:) 지용은 낯선 천장을 보며 잠에서 벗어났다. 푹신한 흰색 이불의 금색 자수가 그의 위치를 알렸다. 술에 쩔어 승현과 처음 왔던 호텔에 온 게 뻔했다. 지용은 머리를 한 번 쓸어넘기고 시선을 돌렸다. 늘...
written by 스터 미유키는 느리게 눈을 깜박였다. 밤늦게까지 공을 받아 달라며 설친 두 녀석을 상대했던 것이 화근이었으리라. 뻑뻑한 눈알을 데굴데굴 굴리며 스코어북을 들여다보았다. 아직도 타격이 부족해. 무슨 말을 해 줘야 하나. 아니, 그 이전에 말주변이 없구나. 조금만 생각을 깊게 하려 하면 지끈거려오는 관자놀이가 원망스러웠다. 안경을 살짝 벗어...
우와, 여기가 다 대표님 친구분이 하는 포도밭이라구요? 햇살 속에서 앞으로 뛰어나가는 그녀는 곧내 핸드폰을 들어 짧은 영상을 찍기 시작했다. 뛰다가 길 잃습니다, 대답하는 내 목소리는 평소처럼 그녀의 귀만을 스쳤을 것이고 그녀는 쉿, 조용히 하라는 손짓을 하며 가만히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꿈에서 보았을까. 이 풍경은.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가벼운 ...
written by 스터 사와무라는 뚫어져라 쿠라모치를 노려보았다. 일부러 가늘게 뜬 눈이며 톡 튀어나온 입 모양새. 대놓고 온 몸으로 불만을 표출하는데 쿠라모치가 모를 리 없었다. “므믐므므므므.” “할 말이 있으면 말로 해라, 사와무라.” 별거라고 하면 별거였고 아니라고 하면 아니었다. 제가 속이 좁아서 그런 생각을 하는가 싶기도 했지만 이 정도 텃세는...
제가 집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은 결국 미안함 때문인 것입니다. 미안함때문에 여태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켜주기 위해서 결국 집착을 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집착을, 그리고 번뇌를 낳는 것입니다. 회복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하지 않으리라 굳건한 말을 건네고 무릎 꿇고 싶습니다. 행복하길 바랍니다. 언제나 좋게 지내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기회가...
처음으로 전 남을 상처주었습니다. 상처는 몇 번이고 그를 힘들게 하였습니다. 저는 스스로에게 욕심이 불 탔던 것입니다. 사랑이 욕심이 된 것입니다. 남을 아끼려는 마음은 집착으로 싹 텄고 결국 화를 불러 일으킨 것입니다. 이 화는 결국 주변의 다른 이에게 까지 미쳐버린 것입니다. 저에게 사랑은 무엇이었을까요 저에게 사랑은 어떤 의미였을까요 오늘 전 눈물을 ...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rt한 트친에게 의미없는 조각글 해시.. 였던 걸로 기억함 written by 스터 “선배, 그거 뭠까?” “립밤.” “우와, 선배, 그런 것도 바를 줄 아는 검까!” “뭐 임마?” 쿠라모치는 잠시 인상을 찌푸렸다 도로 폈다.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의 사와무라를 뒤로 하고, 입가에 스틱형의 립밤을 가져다댔다. 옅은 레몬향이 코끝에 일렁였다. “선배, 뭔가 안...
written by 스터 ※쿠라사와 동거 시작하던 첫날밤~!! 부스럭, 바스락. 누군가 뒤척여 침대와 이불이 마찰하는 소리가 났다. 이리 돌아누워도, 저리 돌아누워도, 만세를 해봐도 베게를 다리 사이에 끼워도 잠이 안 왔다. 눈을 감고만 있던 게 벌써 한 시간이나 지났다. 치타 인형을 품에 안고 뒹굴거리던 사와무라는 도로 천장을 보는 자세로 자세를 바꿨다....
written by 스터 ※조금 캐붕 대잔치...오랜만에 써서 그럴까요.. ※아 뜬금없지만 저 아팠어요..(티내기) 아플때 혼자면 많이 슬픕니다..네..그렇다고요.. 새벽에 혼자 아파하는 거 슬프더라고요(...) 선배,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 “으으..” 새벽, 사와무라는 답지 않게 잠을 깼다. 명치끝이 욱신거리는 게 아무래도 체한 것 같았다....
written by 스터 아무리 메우려 해도 메워지지 않는 틈이 있었다. 쿠라모치는 목이 말랐다. 일부러 냉장고에 넣어 둔 물에 얼음까지 들이부어 머리가 아플 정도로 차가운 물을 목으로 넘기는데도 갈증이 해소되지 않았다. 마음 속 어디 한 구석이 텅 빈 것만 찝찝한 마음에 도로 방으로 돌아와 벌러덩 드러누웠다. 애꿎은 휴대폰 화면만 껐다 켜기를 반복했다. ...
written by 스터 집 앞 골목길의 가로등은 낭만적인 법이다. 어느 영화에서는 가로등 불빛의 깜박거림을 통해 사랑하는 이와 연락을 취하기도 했고, 또 어느 드라마에서는 가로등 아래에서 화사하게 하이라이트를 받으며 서로의 입을 탐하기도 했다. 당연히 그런 걸 보고 자랐으니 사와무라 역시 어느 정도의 환상은 있었다. 연인과의 달콤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
written by 스터. ※예선 결승에서 지고 난 후, 마스코 선배가 떠난 뒤의 5호실이 배경입니다. 5호실에 적막이 감돌았다. 어둠이 내린 방 안에 텔레비전 빛만이 방 안을 흐릿하게 비췄다. 쿠라모치는 베게에 얼굴을 파묻고 잠들려다 결국 다시 일어났다. 이게 대체 몇 날째인가. 재잘재잘 시끄럽던 녀석이 떠들지 않자, 이질감이 들었다. 쿠라모치는 미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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