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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나재민에게 그 말을 듣고 나서부터는 세상이 온통 울렁였다. 내가 알고 있던 세상이 뒤집히니 속이 메스꺼웠다. 마신 술 때문인지, 아니면 체한 감정들 때문인지. 그날 무슨 말을 했는지, 무슨 행동을 했는지 정확한 기억은 없었다. 그러나 선배를 미워헀고, 그 미워하는 만큼 절절했었다. 내가 먼저 선을 넘어 입을 맞추었고 만약 그 생생하던 느낌이 정녕 꿈이 아니...
세오도아는 처음에 아사노가 천사 사칭했을 때 어이없었음. 천사라는 설정값을 갖고 있는 세오도아가 보기에 얼마나 어이없었겠음. 그리고 메타인지 가능한 세오도아는 아사노를 딱 보고 이질감을 느꼈음. 아사노와 대화하며 자기가 보낸 프로그램(신의 사랑을 받아들이시겠습니까?)이 제대로 먹혀서 아사노가 셒신 세계로 온 걸 알고 속으로 '이게 됐다고?'라고 생각함. 그...
빵 님(@Deserved_toB)께 넣은 함께 걸었던 그 여행지 커미션 [먹다남은빵투어]에서 '겨울여행 얼리버드 세일 : 눈은 언제쯤 올까요? 아주 기대가 됩니다' 상품이 나와 냉큼 다녀왔습니다(아님 커미션주님께서 늘 메일 제목을 귀엽게 보내주셔서 메일 제목 보는 재미도 있음 진짜 내 취향이야......(u//u 1. 낯설다 : 겨울바다 드림작가는 정말 바...
이 혼인은 모든 것이 완벽하다. 색색이 불꽃이 하늘을 오색 연기로 덮는 찬란한 오월의 한낮 햇살 아래 붉은 비단 예복을 단정히 차려 입고 새색시의 수줍은 모습으로 신부의 자리에 선 나와, 내 맞은편 자리에 푸른 천 푸른 꽃들로 둘러쌓인 들밭 위 화려하게 수놓은 푸른 자개장식 의자를 두고 꿈에 그린 조각처럼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 참하게 앉아 있는 나의 신랑...
PC. 임세인 로스트 가능성⬆️⬆️⬆️⬆️인거 같은데 용케 생환했다 흓흑 따로 롤플 백업 안한거 쫌 아쉽 pc가 소관 잃고 외양간 고치는 중이던 반백수라 플레이 도중 미안해짐................ 내가 꼬옥 소관 살려올게 < 살렸다 PC. 히바나 캐릭터 만들어가며 이야기가 진행되는거 엄청 재밌구나........ 존잼스토리를 읽었는데 캐자가 따라...
카템으로 타로 봤던 것들 백업 1) 아니 이게 우리라고?! 적폐 커미션 스프레드 @린다님 스프레드 https://twitter.com/linda_Tarot_/status/1302627694169923586?t=O3XClD7AUVSiZ8AlYVvQhA&s=19 두사람의 적폐팬픽이 나온다면 어떤 내용일지에 관한 스프레드.ㅡ엿는데 해석하고보니 딱히 적폐로...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가끔 그런 날이 있다. 갑자기 추워지고 아침 바람이 시린 날. 본능적으로 이불 밖으로 나가기 싫은 날. 그래서 알람 다섯개를 모두 놓치는... 내가 미쳤구나. 책을 챙겨 전공관까지 달렸다. 20분 거리를 10분만에 내달려 건물 삼층까지 뛰어올랐다. 강의실 근처까지 발을 내딛은 순간 내 이름이 들렸다. "서유진!" "네!!" 혹시라도 안 들릴까. 목청 높여 ...
※타 사이트에 업로드된 적 있는 드림입니다. ※편의상 음슴체로 썼습니다. ※읽는 데에 불편함이 없는 오타는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캐해석이 담긴 궁예드림이니 재미로만 봐주세요. 1. 괴도 카오루가 예고장의 내용대로 보석을 훔치러 간 그날, 보석이 있어야 할 곳에 보석이 아니라 여주만 있었으면 좋겠다. 여주는 그 보석의 주인과 정략결혼을 한 ...
* 날조 전개 주의 * 기존 1~4편 합본 1. 동행 문명이란 무엇인가 같은 고민을 한가로이 할 정도로 모든 이에게 여유가 주어지진 않았다. 사유하지 않는 이상 인간은 정체하거나 퇴보할 뿐이니 실은 마땅한 결말일지도 몰랐다. 인간은 뭐든 망치는 데 선수니까. 저와 다른 종의 생명을 망치는 자들이 저희 자신의 종이라고 보전할 수 있을 리 없었다. 그러므로 예...
별다를 것 없는 밤이었으나, 달이 예뻤다. 느긋하니 두 손 뒷짐 진 채, 하늘 올려다보던 당보가 산뜻하게 입을 열었다. "이런 날은 술이오. 아니 그러오?" "옳은 말입니다, 사형! 저 아래 꽤 괜찮아 보이는 객잔이 하나 있었습니다. 가 보시지요." "크, 역시 뭘 좀 아는구만!" 셋과 함께 먹는 술이라면 마다하지 않는 S와, 그냥 술이라면 사족을 못 ...
[나일] 레이블 출간작 <C급 에스퍼의 비망록> 커플 탐구 시간! 소설은 끝났어도, 어디선가 행복하게 살고 있을 것만 같은 그 커플들 ... ...작가님과 커플의 목소리를 빌려 재조명 해본다! 나일이 질문하고 김필립 작가님이 답합니다. 싸울 때 져주는 사람 케이든 ⭕ 아무래도 어른이라… ... 유피테르는 마음에 안 들어합니다. 어리광 부리는 사람...
1. 어느 모녀의 일상 난 엄마처럼 안 살아. 습관처럼 지껄이면 뻐근한 목죽지를 뒤로 쭉 당겨 빼던 엄마는 주렁주렁 알 굵은 반지 낀 손으로 목덜미를 주무르며 그래라, 심드렁히 대꾸하곤 좌우로 목을 꺾었다. 음습한 주홍빛 조명 아래 엄마의 손가락 마디마디 끼워진 두껍한 금반지는 어찌나 번쩍번쩍 빛나던지. 어때예, 언니, 마음에 들어예? 흐음, 좀 심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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