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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You know nothing 1.성현제는 무릎 위에 놓인 송태원의 얼굴에 눈코입의 바깥선을 손가락으로 덧그렸다. 눈이 두 개, 코가 하나, 입이 하나... 이 얼굴을 조금이라도 더 오래 기억하고 싶었다. 어차피 언젠가는 전부 잊고 말 걸 알면서도.성현제는 완연히 숨이 잦아든 곳에 입을 맞추고 속삭였다. 널 사랑한 걸 후회하진 않아. 네 존재가 내겐 유일한...
"지루해..." "응?" "지루하단 말야..." "방금전까지 하던 게임은 어디가고 그러고 있어?" "그거 벌써 다 끝냈단 말야!!" 아니 그걸 벌써 끝낸다고? 오늘 사온 게임인데 4시간만에 끝내는 놈이 여깄네.. 쟤는 도대체 뭐하는 놈이야? 진짜 게임에 무슨 재능같은게 있나? "다른 게임 없어?" "내가 무슨 게임 자판기야? 게임 달라고 하면 나오게?" 내...
나시타, 나를 믿는다고 한 그 말, 나도 계속 기억할거에요. 지금 그런 말만큼, 내게 소중한건 없거든요. 그러니 내가.. 혹 그릇된 선택을 하더라도, 그릇된 생각을 갖더라도. 부디 날 '이해해줘요'.
에녹은 시드가 내미는 링크펄을 조심스레 받아쥐었다. 시드는 의아하다는 듯 고개를 갸웃거렸다. "1세계에서도 도청을 걱정할 일이 있나?" "제국 같은 뚜렷한 적이 있는 건 아니지만, 상대가 아씨엔이라면 뭐라도 방비를 하는 게 좋겠지." 물론 아씨엔이 마음만 먹으면 이런 마도 기기로는 도청이든 왜곡이든 막아낼 수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갈론드제를 고집한 건 착...
The Day After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우리가 서로의 정체를 알게 된다면, 그때 우린 어떤 모양으로 변하게 될까. 적어도 마리네뜨가 생각하기에 이런 방식과 모양은 아니었다. 타의로 잃어버렸던 기억이 해일처럼 밀려들어 왔다. 감았던 눈을 떴다. 싱그러운 새순의 빛깔이 보였다. 동그랗게 뜨인 눈동자가 기억을 가진 건 그녀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직감...
*스포 주의* 이 로그는 시라사비님의 CoC 시나리오 '1999, Replay'를 기반으로 하며, 시나리오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코끝에 감도는 부드러운 향. 경계 없이 섞인 아늑한 노란색과 주황색. 겨우 엄지손톱만한 크기로도 그 아득하게 검은 공간을 채우던 촛불. 아롱지는 한 사람의 그림자. 채은요는 종종 그날의 꿈을 꾸었다. 그런 날이면 다시는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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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봇으로 진영을 바꾼 후, 넉아웃의 지루하면서도 평화로운 나날들이 계속되었다. 오늘도 라쳇과 함께 사이버트론이 재건될 때까지 생존해 있던 메크들을 찾아 치료해주느라, 잔뜩 지친 동체를 이끌고 자신의 거처로 돌아오고 있었다. 유욕 생각이 간절하던 그때, 어디선가 들어봤던 엔진 소리. 윙 미러를 살짝 틀어 본 익숙한 형체와 도색이 넉아웃을 쫓아오고 있었다. ...
태초에 고대 원소가 존재했다. 만물의 근원인 물이 그 시작이었다. 물은 물과 함께 자식을 낳았고 대지의 도움으로 살아갈 터전을 만들었다. 본인들의 여생을 끝마치기 위해 물은 불을 불러내었다. 둘이 맞닿는 순간 공기가 탄생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공기의 힘으로 땅이 서서히 일어났다. 공기는 드넓은 대지를 가르며 돌아다녔고 그 결과 푸르스름한 것들이 자라나기 ...
* [MUSE] 시리즈는 특정 음악과 가사를 응용한 창작물입니다. 음악과 함께 즐겨주세요! 09:10 AM ㅣ Class A '팀 RAKE 무용단원 모집' 콧대 높기로 유명한 레이크의 오디션이 개최되었다. 아카데미 내부는 들뜬 수강생들의 목소리로 가득 찼고, 내방 오디션을 진행할거라고 말하는 교수님의 얼굴도 뿌듯함으로 물들어 있었다. 배회하던 시선이 이쪽으...
시호가.. 극장판에서 오토바이 헬멧 벗는 그런,, 그런 예고편이 언젠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작업 시작한거 ,,, 자료 참고도 많이 하고 부분 트레도 좀 하고.. 워낙 애니메이션은 해본적이 없던지라 많이 힘들었음... 근데 포타엔 안올려서 뒤늦게 올려봄.고쇼는 극장판 줘야한다 진짜.... 아니..... 야.. 바라 나온지가 언젠데 아직도 안줘......
_굵은 글씨는 한국어로 말하는 겁니다. 데카베이스로 출근한 카에데는 곧바로 스완이 있는 점검실로 간다. 점검실에 들어온 카에데는 흰색 가운을 입고 샌드위치와 과일주스를 가방에서 꺼낸다. 스완 씨. 아침 드세요. 그녀의 부름에 스완은 그가 들고 온 음식을 보고 깜짝 놀란다. "그냥 와도 괜찮은데... 어제 늦게 들어갔는데 안 피곤해?" "괜찮아요. 원래 늦게...
Want try again? 作. 만두 태어났을 때부터 유치원, 초 중 고 심지어 대학교까지 질리도록 붙어 다녔다. 나이로만 따지면 윤기가 동생이 맞았으나 그때까지만 해도 대체 왜 있는지 모를 ’빠른‘ 이란 단어 하나로 같은 날 같은 학년으로 입학했다. 다른 반이지만 같이 등교하고 같이 하교했다. 석진이 청소를 하고 있으면 그 앞에서 윤기가 신발 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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