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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Nxdx Nxxd “주인 없는 공간에 이방인이 끼면 그건 무단침입이지.” 모든 미완성을 괴롭게 여기지 말라. 미완성에서 완성에 도달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신은 일부러 인간에게 수많은 미완성을 내려 주신 것이다. - 아놀드 하우저. - 김여주가 고이 간직해 온 어릴 적 다이어리에 맨 앞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말. 사람들은 김여주를 천재라 불렀다. 그저 ...
안녕하세요, 밤일입니다. 자정을 기하여 입금폼이 마감되었습니다. 구매해주신 분들 모두 토스 송금 낯설어 하시던데 (ㅎㅎ) 입금 확인 무사히 되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저녁에 즈음하여 수리남 상준요환 중편 Salvation을 발주 넣었습니다. 퇴고와 내지 편집을 거치며 예상보다 페이지 수가 늘어나 실제 분량 89p로 완성이 되었어요. 표지는 ...
살아있는 너의 밤 100
축축하고 차가운 것이 가슴팍에 닿아 눈을 뜬다. 가슴 아래의 것은 이미 내 가슴의 온기를 빼앗은 채 녹아버려 존재하지 않아, 냉기 깃든 흉통과 숨이 통하는 모든 곳에 서릿발이 뻗은 호흡으로 나 자신을 느낀다. 왼쪽 팔꿈치와 오른쪽 손으로 바닥을 짚고 천천히, 가슴부터 명치, 배, 그리고 치골까지 찬 바닥에서 떼어내며 몸을 일으켰다. 그것은 여전히, 예전부터...
[창균 시점] 문이 탁- 하고 닫히자 네모가 창균에게 묻는다 "임창균. 너 아는 사람이야?" "뭔 소리야" "아는 사람도 아닌데 왜 아는 척해? 말도 안되는 그림에 이름까지 적어주고."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한거지." "하긴 나도 그 사과 그림 진짜 오랜만에 봤어." "..." "추억이더라." 원래의 창균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불도저 같은 타입이다. ...
지진 후유증으로 계속 멍하고 기분이 쳐져서 재미있는 이벤트 준비해봤어요 같이 놀아요😆이벤트 참여방법1. 저의 인스타그램 링크로 찾아와서 이벤트 페이지에 웃긴 gif 댓글을 단다/
"아, 그렇지. 로건, 이것 봐봐." 이 녀석이 먼저 말을 거는 경우는 대개 좋지 않은 일이다. 아니, 대개가 아니라 항상이던가. 아무튼 귀찮은 일은 최대한 피하고 싶기에 나는 녀석의 부름에 대부분 대꾸하지 않는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가 살갑지 않은 타인의 태도에 연연해할 인물이 아니라는 것은 지겹도록 잘 알고 있다. 파우치에서 뭔가를 찾는 건지 부스럭거...
BGM추천곡 < 도영 (DOYOUNG) - 밤공기 > 01- 익숙한 향기. 멀리서도 알아 볼 수 있는 실루엣 몇년이 지나도 잊지 못하는 내 첫사랑, 그 애다 “…김설?” 김도영 입에서 내이름이 나온 순간, 심장이 내려 앉는 줄 알았다. . . . 2년전 “헤어지자” 나는 어렵게 생각하고 생각해서 내뱉은 마음에도 없는 말이었다. 그리고 돌아온 너의...
칠흑같이 어두운 부산포의 바다에 보름달이 떴다. 야스하루는 보름을 곁에 세워둔 채 달을 오래도록 바라보았다. “바닷길을 따라 서쪽으로, 또 서쪽으로 한참을 가면 천축국이라는 나라가 나온다는 구나. 그 곳에서 달을 무어라 부르는 줄 아느냐? 세상의 어둠을 없애고 천상의 빛을 채우는 불멸의 성배, 바다를 다스리는 자라고 불린다지. 너와 정말 잘 어울리는 이름이...
내가 이재현을 왜 좋아하게 됐더라. 잘생긴 얼굴, 활발한 성격, 그리고 상위권에 드는 성적까지. 겉으로 보기에 완벽했던 고등학생의 이재현은, 남 부러울 게 하나 없어 보였다. 차고 다니는 시계가 명품이더라, 예전에 이재현 데려다준 차가 외제차더라, 그런 소문까지 합쳐져서 놈은 더 선망의 대상이었다. 따르는 친구가 차고 넘쳤고, 놈을 좋아하는 여자들도 줄 서...
으어.. 이 놈의 몸뚱아리.. 남들은 직장이 마음에 안들면 때려치우고 이직이라도 한다는데. 일반 직장인들처럼 ‘퇴사’의 개념이 적용되지 않는 센터이기에 가이드로 발현한 이상 이곳에 묶여있을 수밖에 없었다. 단독 숙소를 사용하는 팀 멤버들이나 독채 관사에 입주할 자격을 갖춘 팀장 이상급이 아니고서야 대부분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는터라 일과 생활의 분리가 잘 ...
트위터 글러가 실력을 숨김 계정의 매짧글 소재를 활용한 짧은 글입니다. 녹슨 수도꼭지를 돌려봤자 삐걱이는 소리만이 아쉬이 고막을 울릴 뿐, 싱크대로 떨어지는 녹물방울조차 구경할 수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곳을 한창 사용하던 시기로부터 상당한 시간이 흐른 뒤이다. 발전기와 펌프가 모두 망가지기에도, 아니면 어떤 눈썰미 좋은 도둑이 훔쳐가고도 남을 만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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