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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같이 바깥으로 나섰다. 짙은 녹색 옷을 입고 붉은 중의를 입은 객행 곁에는 연한 푸른빛의 겉옷에 회색 중의를 입은 주서가 있었다.어제 그 장소로 다시 가보았다. 의전 입구에서 두 사람은 헛걸음했음을 확신했다." 아서. 어제 그 미향 때문에 우리가 헛걸 본걸까 ? "당황스러울만큼 말끔하게 치워진 의전 내부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다." 아니. 취생몽...
토끼 손질을 끝낸 객행이 불 위에다 토끼를 꽂은 꼬챙이 두개를 올렸다. 객행이 손수 불에 그슬리지 않도록 살살 돌려가며 요령 좋게 구워냈는데 꼬챙이 그대로 주서에게 내밀지 않고 굳이 살코기를 또 발라내어 준다." 그만. "너댓번즘 살코기를 뭉텅이로 받아먹은 주서가 객행이 내민 것을 거부했다." 아서. 자네 너무 말랐어. 어찌 된 모양인지 내 품에 쏙, 들어...
bad decisions02 by 방아 멋진 분수가 있는 정원을 지나 대저택 본관 앞에 차를 정차했다. 화려하고 섬세한 장식들로 꾸며진 건물이 18세기로 과거여행이라도 온 기분을 일으켰다. 나는 떡 벌어진 입을 하고 차에서 내렸다. 정신 못 차리고 대저택을 올려다보는 동안 제이슨이 트렁크에서 캐리어를 꺼내 주었다. "캐리어는 방으로 보내고, 박지민씨는 ...
무림인들이 도착하자 최기연은 화영문의 산문 밖으로 나가길 꺼렸다. 생각보다 정파의 기운을 머금은 이들이 너무 많았다. 물론 최기연을 아는 이들이 반 이상이기에 보이자마자 베지는 않겠지만, 최기연이 머금은 강대한 사파의 기운을 느끼면 일단 검으로 손을 옮길게 저들이었다. 그래도 무당이 도착하기 전에 나가는 게 더 좋을 것 같아 최기연은 청명을 붙잡고 이끌었다...
*웹소설로 썼던 내용을 국민으로 재편집했음을 밝힙니다. *알파오메가 세계관이고 정국이 착한 캐릭터는 아니에요. 취향이 아니실 수 있어서 미리 말씀드립니다. bad decisions01 by. 방아 “신원 확인할게요. 95년생 남성 오메가 박지민 환자분, 기억제거수술 맞으시죠.” “네.” "수면 마취할게요. 자고 일어나면 나쁜 기억은 다 잊고 일상으로 돌아가...
해바라기 by 동주 “누나누나.” “왜에.” “누나누나 나와봐~~.” “박지성 나 똥 싸잖아.” “아..누나 일단 빨리 나와봐.” “아씨.. 기달.” 동생이 나오라는 말에 똥도 끊고 나가는 이런 착한 누나다 세상천지 어디에 있을까. “누나. 남소 받을래?” “누구.” “아니 받을래?” “누군지 말해야 받든지 말든지 하지.” “아니 안받으면 말 안해줘.”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종말설화집」 「창세설화집」終末説話集 創世説話集 종말설화집, 창세설화집 캠페인은 (이하 설화집) 두 사람이 함께 세계의 모습을 만들어나가는 동화, 신화풍 판타지 옴니버스 시나리오 모음집입니다. #정통_판타지 #두_사람이_만들어나가는_세계 #설화집 소장본 안내 종말설화집 ㅣ국판(A5) ㅣ 전면 홀박 ㅣ 무광 하드커버 ㅣ 412p ㅣ시나리오 2종 수록수록 시나...
2022년 10월 2일, 의불 인어즈 솔 (러프만 예쁨) 2022년 10월 9일, 쎈축전 2022년 10월 26일, 이세계관절염 식탐솔 + 낙서 2022년 10월 27일, 기본 솔 (트위터 미공개 그림) 2022년 10월 27일, 의사자매 2022년 10월 27일, 멍팬 냥쎈 2022년 10월 29일, ld솔 (feat. 눈물안경)
주서는 염라궁에서 풀려난 직후에 곧장 정신을 차렸다. 염라가 틀어쥐었던 경맥도 전부 뚫려 흐름이 원활했는데 눈을 떠올릴 틈을 잡지 못해 아직 눈을 감은채로 객행에게 안겨있었다.객행의 뜨끈한 체온이 맨살끼리 닿아 여실히 느껴졌다. 두 팔로 저를 끌어안고 무슨 주문이라도 되는 양 귓가에 제 이름을 간절하게 속삭이는 낮은 목소리가 끊이질 않았다.그만 눈을 뜨고 ...
주서는 물에 빠지자 마자 염라궁으로 강제 소환되었다. 염라는 마침 지장과 술잔을 나누고 있었는데 주서가 나타나자 마자 지장이 나는 다 알고 있느니라 - 하는 얼굴로 그를 빤히 들여다보았다." 일직. 내 이이에게 듣자하니 요즘 외유가 길어진다지. "지장이 은근한 말로 주서를 도발했다." 외유라니. 우리 주서가 이승에서 얼마나 고생을 하는지 지장 그대가 몰라 ...
다시 주서가 앞장섰다. 의장에 들어섰을때부터 묘한 향냄새가 풍겼는데 어느새 객행과 주서는 따로 떨어졌다. 조상을 모셔놓은 사당에 들어섰을때, 주서는 묘한 향 냄새의 정체를 알아챘다.취생몽사.그럴듯한 이름에 숨겨진 모진 물건이었다.피워두면 보고싶은 것들을 꿈에서 보여준다고 했다. 염라는 질색을 하는 물건이었지만 때때로 지장을 만나지 못하는 깊은 밤에는 짧게나...
정했으니 즉시 실행에 옮기기로 마음을 먹은 주서가 소매자락을 단도리하며 객행을 스쳐 걸었다. 바로 머리위에서 핏방울이 떨어졌으므로 두번의 난감한 상황은 피하고자 몇걸음 떨어진 곳에서 올려다보니 조경의 산장에서 소개받은 자가 전혼사진에 걸려있었다.마치 거미줄처럼 촘촘하게 쳐진 전혼사진에 걸린 이는 우구봉의 자제로 기개가 옹졸해 보였건만 어쩌다 여기까지 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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