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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이따금 옛날 꿈을 꾼다. 눈을 뜨면 푸른 초원이 끊임없이 펼쳐진 광활한 대지 위로 거센 바람이 불고 있다. 여기저기로 눈을 돌리다 보면 대지의 한 부분이 검게 물들여져 있는데 좀 더 자세히 그곳을 들여다보면 그 검은 것들이란 검게 빛나는 제복을 입고 검과 총을 뽑아 든 젊은 청년들이다. 웃는 얼굴, 우는 얼굴, 무표정한 얼굴, 제각각의 표정들이 섞여 있으며...
저거 재현이 형 아냐? 지창민의 한마디에 말없이 아이스 아메리카노 들이키던 주연이 고개를 홱 들었다. 카페 카운터 앞이 어느새 소란스러워졌다. 재현 말고도 여배우 몇 명과 스텝이 섞여 있었다. 원래 아는 사이인지 재현도 편하게 웃고 장난을 쳤다. 오늘 예능 게스트로 나간다더니 같은 출연진인가. 주연은 턱을 괴고 물끄러미 재현이 카운터에서 계산하는 모습을 ...
※둘이 헤어진 사이라는 설정입니다 손가락 사이에 낀 빨대를 휘적일 때마다 유리컵의 얼음끼리 부딪히며 맑은 소리를 냈다. 안에 들은 음료는 반절도 채 줄어있지 않았지만 김독자는 그것을 더 들이키지 않았다. 체온이 떨어진 탓에 내키지 않았다. 아무래도 날씨가 추워진 모양이었다. 가디건을 잘 오므려봐도 시린 추위가 살 안쪽을 파고들었다. 기분을 전환시키기 위해 ...
조그마한 카페에도 손님들은 정말 다양하게 들어왔다. 테이크아웃을 주문하고 황급히 나가는 청년들, 하교길에 들러 책을 펴고는 결국 수다만을 떨다가 깔깔대며 나가는 학생들, 카페의 음악을 들으며 수다를 떠는 우아한 손짓의 어르신들까지. 나는 사실은 오랫동안, 특정한 사람들하고만 맞부닥치는 조그만 상자 같은 곳에 갇혀 있었던 건지도 몰라. 그러니까 내가 안고 있...
메이플스토리M 은월 퀘스트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신전을 함부로 들어가서는 안되지만, 당신이라면 충분히 강한 것 같습니다. 다만, 요즘 누가 계속 신전을 침입하려는 흔적이 있으니, 조심해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신전관리인의 말을 듣고 과거의 문으로 들어갔다. 이 곳을 온 건 몇번이 있었지만, 유독 오늘따라 신전은 이상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이렇게 ...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소피아 릴리 오티움. 오티움 왕가의 축복 받은 왕녀, 왕가를 부흥시킬. 30년 간의 긴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줄. 그녀의 생을 되짚어보면 모든 곳에 이런 이야기가 깃들어 있었다. 전쟁 중에 태어나는 왕손은 귀한 것이기에, 그녀가 태어났을 때 왕국은 환호를 외쳤다. 왕국의 모든 사람들이 원했던 존재, 하지만 우습게도 그녀 자신은 그런 존재가 되길 한 번도 원하...
내가 과거로 갔다가 온 지 벌써 3만년은 넘었고 어째서인지 나는 정령왕 소멸 기간을 한참이나 넘겼는데도 소멸하지 않았다.. 내 세대인 트로웰, 미네, 이프리트는 이미 정령왕의 임기기간을 끝나서 신이 되었지만 어째서인지 난 소멸하지 않았다.. 아니. 이미 아스, 시벨, 디아곤, 에딜은 이미 죽었서 다들 환생하여 살아가고 있겠지.. 아.. “오랜만에.. 아스....
… 수많은 시간이 지났다. 하지만 그 어느 것도 잊을 수 없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쓴다. 이것은 누구에게나 전해질 수도 있고, 누구에게도 전해지지 않을 것이다.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며, 별 것 아닌 이야기로 치부되고 잊혀지고 낡아부스러질 것이다. 내 눈은 현재 한 쪽이 망가져있다. 반쪽으로 보는 세상은 처음엔 적응이 되지 않아서 가까이 있는 물건도 툭...
트일라오르에 오기 전 그에게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었다. 그의 유일한-어쩌면 아닐 지도 모르는- 휴식처로 돌아가 상황이 나아질 때까지 은거하거나, 다시금 사회에 녹아드는 것. 소속을 제안 받았을 무렵 그의 관심은 전자에 기울어져 있었다. 어쨌건 팔아야 할 물건들을 챙기기 위해선 오두막에 들렀어야 했으므로, 그는 며칠 간 익숙한 살반의 숲 속을 헤집어 여전히...
중국의 어느 한적한 동네. 중국인이라기엔 이국적인 외모를 가진 남성이 피곤한 듯 어느 방 한편에 앉아 잠을 청하고 있었다. 갑자기 저 멀리 어디선가, 미세한 깨지는 소리와 무언가 터지는 소리가 들려온다. 잠귀가 밝던 남성은 자리에서 일어나 탁자 위에 올려놓은 칼을 하네스에 끼우고 총을 집어 들어 장전을 확인한다. 그러고는 장전된 총을 잠가놓으며 허리춤에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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