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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버그는 지금 사방이 원으로 빼곡한 흰 공간 한가운데에 서 있었다. 그 옆엔 토끼 미라클스톤의 주인도 함께. 그러니까 여긴... 토끼굴 내부라고나 할까? 이곳에 있는 뿌연 원 모양의 포탈들은 토끼 미라클스톤 없이는 저 너머로 오고 갈 수도, 시간을 앞뒤로 조정할 수도 없었다. 그것이 바로 레이디버그가 버닉스를 대동한 이유였다. 원하는 시간대의 원하는 장...
잔잔한 파도가 치는 수도원 근처 해안가. 그곳에서 나는 양피지가 담겨 있는 유리병을 들고서 드넓은 바다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 뒤, 난 그 유리병을 바다를 향해 던졌다. 그 유리병은 물결을 따라, 조금씩 조금씩 이동하고 있었다. ' 이 편지가 너에게 무사히 도착하기를 빌어야지. 비록 언제 도착할지 몰라도, 답장이 오지 않더라도. 난 너에게 계속 편...
당신에게 잊히고 싶지 않았다. 루 가루는 전부터 동물적인 감각이 좋았다고 말한 적이 있던가? 그것은 분명 위기를, 거리감을, 관계의 퇴행을 직감했다. 느꼈고, 생각했다. 당신에게 잊히지 않는 사람이 되자고, 당신을 방해하는 일이 있더라도 선명한 기억이 되어보자고. 여러 번 고민했고, 어찌저찌 하여 완성된 어설픈 마음은 결코 온전하고 완벽하지 않았다. 만족스...
무민 이야기들을 읽고 보면서 공원지기 경찰 헤물렌으로는 하라바이가 그의 곁에서 뜨게질과 음식차리기등의 살림을 하는 사촌누이 작은 헤물렌은 마미야 유미코가 겹쳐서 둘을 같이 그려 보았습니다. 무민 원작에서도 헤물렌은 대부분 경직되고 고지식한 지식인이나 관료같은 권력자로 묘사되죠.
※ 예른합작 《歌舞》 참여작입니다. ※ TRIGGER 심리적 지배, 위계질서에 의한 강압적인 관계, 감금, 우울증과 자해를 비롯한 정신장애에 관한 묘사, 폭력 및 죽음 소재 사용 1. 여기 있었네? 김종운은 제 앞에서 말갛게 웃고 있는 이동해를 보며 헛웃음을 지었다. 언제 이렇게 멀리까지 왔어? 응? 찾았잖아. 말간 웃음을 입가에 띤 채로 묻는 목소리에는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안녕하세요. 저의 일대기를 써보려고합니다. 솔직히 별건없지만 어떻게보면 좀 신기한 일도 있었고 다사다난한 일도 많이 있었습죠. 하여튼간에 일반적인 삶을 산 것은 아닌거같습니다. 근데 “이 여자는 무료로 보여드립니다.”를 하기에는 부끄럽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유료를 걸겠습니다. 어차피 볼 사람은 없을것 같으나 저의 약한 자존심입니다. 저는 경기도의 시골마을...
내 동생에게는 작은 취미가 하나 있었다. 식물을 관찰하는 것을 매우 좋아했는데. 때문에 나까지 식물에 관한 책을 찾아보기도 했다. 물론, 이건 지금으로부터 아주 예전의 이야기다. 적어도 내 기준, 내 삶의 흐름에 있어서는 몇 백년도 더 된 일이었다. 우리 집 앞마당에는 매실 나무가 있었는데. 봄이면 매화가 피어나 봄을 알렸다. "누나. 매화가 봄을 알리는 ...
: 자, 어서 만들자! 나는 빠르게 짐을 꺼내 놓으며 그녀에게 말했다. 그런데 헤르미의 표정엔 근심이 가득했다. 왜그래? 설마... 맞아, 책이 없었어 뭐? 누가 대출해 간거야? 그럼 내일이라도 빨리 사정해서 빌리... 아마 못 빌릴 거야... 왜?! 그녀는 마른 세수를 하며 나를 똑바로 쳐다보고 진지하게 말했다. 대출증을 확인해보니까 그 ...
:: 2016년 ~ 2020년 2월, 2022년 8월 시점 이야기입니다 :: 2022년 9월 포타1화공모전 주제 : 여성서사 그 때는,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 관심이 없었다. 아니. 쟤는 왜 저리 별나지 하고 무시하며 지냈다. 하지만 각자의 성과로 무시하기에는 둘 다 자기 분야에서 특징적인 사람이 되어가고 있었다. 한 명은 이 안경이었고, 한 명은 선을 긋는...
#프로필_양식 #음양파" 그냥 지나가지. 어짜피 여기서 좋은꼴은 못볼거 같은데. "이름 : 도연월 釖掾刖 칼로 인연을 베다 나이 : 31성별 : xx 키 / 몸무게 : 176/62성격 : 무심한, 가차없는,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모르겠는, 팔안굽, 흥미주의자 연월. 그녀를 서술하자면 무심하고 날선 선듯 다가가면 베일듯한 성격을 가진 차갑다고 느껴지는 성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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