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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랑 지수 젠츄젠 32. 지수는 말한 대로 출장에서 돌아오자마자 이사를 했다. 짐이 많지 않아서 하루 만에 이사가 끝났다. 옷을 드레스룸에 정리하고 나니 다 끝이 났는데 큰 가구가 새로 들어오거나 한 게 아니어서 그런지 겉보기 상 뭐가 크게 변한 것처럼 보이지가 않았다. 그냥 신발장에 운동화나 구두가 좀 더 들어차고, 행어에 옷들이 좀 더 늘어나고, 화...
맏쿠연애초 설정 Te, amo? 난생처음 말해본다는 듯이 쿠로가 더듬더듬 입을 열었다. 확신 없는 말이 살랑살랑 공중을 배회하다 겨우 수신인에게 내려 앉는다. 하지만 깃털도 천근처럼 여기려고 한다면야 경우에 따라선 얼마든지 무거워질 수 있긴 했다. 반사적으로 가슴 위를 짚은 마다라가 입을 헤 벌린 채 쿠로를 바라본다. 마다라는 방금 전까지 유창하게 떠들어대...
남자는 눈을 뜨자마자 정갈히 침구를 정리하고 일어나 커피를 내렸다. 뜨거운 물이 보글보글 끓었고 단단한 손이 작은 포트를 들어 온도를 맞춘 물을 붓자 거실의 소파까지 커피 향이 가득 퍼졌다. 까만 앞머리를 쓸어 올리며 한 입 맛보곤 인상을 찌푸린 남자가 머그컵을 내려놓고 안경을 꼼꼼히 닦아 쓰며 데스크 탑으로 걸어갔다. Mail [ 01 ] 익숙한 알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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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해리스가 기억하는 것이라곤 그 날의 밤하늘이 얼마나 어두웠는지, 달은 온데간데 없고 또, 얼마나 자욱한 구름이 하늘을 뒤덮었는지 하는 것들 뿐이었다. 촛불이 없으면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칠흑같은 어둠. 그 날 그녀는 베개 밑에 숨겨둔 단도를 몇 번이고 확인했다. 그 스스로 정한 '최후의 날', 뭐 그런 것이었다. 친구라고는 없고, 지킬 박사님은… ...
푸른하늘과 맞닿은 쭉뻗은 지평선 아래 에메랄드 빛 바다가 끝도 없이 펼쳐졌다. 야자수가 등 뒤로 솟아있고, 새하얀 모래해변이 두 발을 감쌌다. 아주 덥지도 아주 춥지도 않은 적당한 날씨까지 더해지니 그야말로 금상첨화였다. 신나서 모래사장에 발자국을 찍어대며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사와무라를 먼발치서 바라보던 미유키의 선글라스가 햇빛에 반짝였다. "미유키 빨리 ...
엘빈. 하늘에서 당신의 리바이를 지켜줘. 나 진짜 때려죽여도 채색을 못하겠어..엉엉 누가 나 좀 도와줘..ㅠㅠ 나도 채색 잘하고싶다 엉엉엉엉 (현실로 눈물남) 이 그림의 제목은 ' 거인보다 무서운 물가상승률 ' 로 지었지만, 거인도 전쟁도 마레인도 없는 세상에서 그저 두사람이 치솟는 물가상승률을 걱정하면서 오손도손 알뜰살뜰 살았으면 좋겠다. ' 이번엔 채색...
애인 대행 해드립니다. 사쿠라이는 인터넷 화면 한켠에 조그맣게 자리한 배너광고를 가만히 바라봤다. 평소라면 신경도 안쓰고 다른 화면으로 넘어갔을 그였지만 오늘은 사정이 좀 달랐다. ' 이번엔 진짜 괜찮은 사람이니까 잘해봐 ' 환하게 빛나는 메세지창과는 다르게 사쿠라이의 기분은 점점 어두워질 뿐이었다. 요 몇년간 사쿠라이의 꾸준한 거절에도 포기하지 않고 맞선...
오 토르, 나의 고아한 황제여. 파란 눈이 붉게 물드니 그 얼마나 더 아름다운지. 아마 폐하께선 필생에 알지 못하겠지요. - “로키, 또 혼자 무얼 하고 있는 게냐.” “아, 별거 아냐. 그냥, 곧 폐하의 탄신일이잖아. 약소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었지.” “그리 부르지 말라고 하지 않았느냐. 너마저 나를 폐하라 칭한다면 도대체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겠느냐....
↓ 읽으시기 전에 ↓ CHAPTER 3 : SAD MAZE OF OLD BONES _(1) 미로에서 일어난 사고, 로이드의 바, 술에 취한 딘이 로즈의 뼈를 태우다 Warning: 존속 살인(아동 살해)과 자살, 자해 사건 언급, 아동 유령, 유혈 묘사, 술에 취해서 혀짧은 소리 내는 딘 ♪ CHRIS ISAAK – Wicked Game 녹색 미로를 둘러싸...
* 조아라의 리볼버버스 기반. 나이를 조금 더 올렸습니다. 저번 파트너인 쿠피어와의 싸움으로 감화력이 떨어지는 바람에 교체된 엘엘프의 새 파트너는 도르시아의 왕자라는 소문이 있는 청년이었다. 새하얀 군복에 몸을 감싼 청년에게서 흐르는 기품이 왕자라는 소문이 사실이라는 증거처럼 보여서 엘엘프는 새 파트너가 내민 손을 금방 잡을 수 없었다. 내 손에 뭐라도 묻...
안녕하세요! 동치미입니다. 제가 연재하는 2작품을 하나로 줄이려고 합니다. 지금으로서는 조회수가 많은 '이런 사내연애 어때'를 하려고 합니다!!! 궁안의 내시를 기다리고 계시는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기다리시는 분이 만약 있다면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아주 가끔씩 궁안의 내시도 가아끔씩 내겠습니다!! '이런 사내연애 어때'를 사랑해주시는 많은분들을 위해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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