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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글 읽어주시고 '좋아요' 등, 피드백 주신 모든 독자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 드립니다. 덕분에 글을 쓸 수 있는 힘과 격려를 얻습니다. 다시 한번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후기에는 - 글이 나오게 된 배경과 비하인드 - 글의 바탕이 된 썰 공개 와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읽지 않으셔도 본편을 이해하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또한 ...
처음은 그저 그냥 호기심이었을지도 모르겠다. 별이 될 수 있을까라는 호기심. 너무나도 커서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아 커다란 폭발을 하며 블랙홀을 탄생시키고 소멸하는 별과 같이 말이다. 삶은 길지는 않았지만 짧지도 않았고 충분히 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 시간이었기에 혼자의 시간도 나쁘지 않았지만 누군가가 옆에 있을 누군가가 생겼다는 거가 좋았...다고 할 ...
이렇게 죽고 싶지 않았다. 코 앞으로 훌쩍 다가온 그림자에 지레 겁먹고는 두 눈을 힘주어 감았다. 하지만 좋은 선택은 아니었다. 시야가 암전된 탓에 청각이 보다 예민해졌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죽기 전에 누군가를 지켜낼 수 있었음에 안도했다. 아주 쓸모없는 삶은 아니었나 보다. 그 탓에 무너질 듯이 슬퍼도 마냥 허무하지는 않았다. 죽음을 초월하면 미...
w.강뺙 이민혁 "자기야 같이 찍자" "어? 아 아니야" "그래, 찍지마라~" "삐쳤어?" "아니? 안찍는다는데 뭐 어떡해" "그래" 인스타에 올릴 사진이라 혼자 찍고 같이 찍으려했더니, 한창 사진을 찍다 흘깃 본 오빠가 티비를 보며 입맛을 불량스럽게 다신다. "아 뭐 재밌는 걸 안해" 웃으면 안되는데 귀엽단 말이지. 오빠를 계속 뚫어져라 쳐다봤다. 내 시...
여인은 잿빛을 닮았다. 타다 남은 장작더미에서, 피어오르는 불씨를 무시하고 짓밟으면 나지막하게 남는 작은 잿더미를 닮았다. 타닥거리며 타오르는 장작을 보면은 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레아는 기억나지도 않는 남편의 얼굴을 떠올리려고 한다. 목소리를, 호칭을, 그의 어투와 습관을, 전부 생각하려고 한다. 그러나 기억나지 않았다. 그의 죽음은 공백을 만...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머리가 열 개 달리고, 꼬리가 아홉 개 달린 괴물을 아십니까? 모르신다고요? 얼굴은 꼭 동지섣달의 어둠을 모아 뭉쳐놓은 듯이 거칠게 생겼고, 꼬리는 그 하나하나의 크기가 어마어마하게 커 한 번 내리찍으면 천공의 별들이 흔들린다고들 하는 괴물 말입니다. 하하, 거짓말이라니요. 실제로 이 괴물이 선변 산을 무너뜨렸다 말해지지 않습니까. 예? 예. 그 선변 산이...
늘 하던 대로 현진 입니다~^^ 커플링 요소 짭짤하고... 적폐 있고... 중간에 고진 행동서술 중에 『악마는 법정에 서지 않는다』에서 가져온 문장이 하나 있어요 문제시 수정합니다 짧음! 600자 밖에 안됨요 이유현은 어쩌면 고진의 닻이었는지도 모른다. 유현이 죽은 뒤로 고진은 지나치게 가벼워졌다. 쉽게 말해, 한 곳에 오래 머무르지 않았다. 어느 한 곳에...
*더스크우드 게임의 제이크X드림주 이야기였었습니다. *더스크우드 게임의 10에피 이후 스포일러가 강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제는 익숙해진 광경이었다. 어두운 하늘을 환하게 밝히는 불빛, 머리를 울리는 사이렌 소리. 고개를 들자 새카만 연기 위로 재가 타고 올라가 너울거리는 것이 보...
그게 네 전부였다면 너는 나를 진작 떠났겠지. 내 생각에는 흥미가 아닌 여러 부분이 너를 이루는 것 같아. (네 목소리가 더 생생히 들렸다면, 어떻게 날 그렇게 판단하냐고 반박하겠지. 하지만 내가 보기엔 그래.) 뭐, 네 쥐를 데려온 자가 이름을 '에스더'라고 지어줬는 걸. 내가 쥐를 싫어한다고 말했었나? 그런데, 네 이름을 붙이니까 싫지는 않더라고. 지금...
안녕하세요, 파랑입니다. 오늘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다음 주와 다다음주 2주간 휴재 예정입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9월23일날 보아요!!
DAY1 "큼." "크흠." 수업시간 내내 기침을 참는 소리가 들려왔다. 교관들도 거슬린다는걸 참는 표정이긴 했지만 수업에 지장이 갈 정도는 아니라 수업은 그대로 진행되었다. 그렇지만 수업이 진행되는 것과 훈련생들의 집중이 끊기는것은 별개의 문제라 훈련생들은 소리의 근원지를 계속해서 흘끔거렸다. 그럼에도 그 소리의 진원지가 아직도 누군가에 의해 기절당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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