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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6 w.개화 이 글은 단편집 [블루밍]에 수록될 예정입니다.
윤기는 지민과 키스를 하다 눈을 뜨고 지민을 바라봤어. 두눈을 꼭 감은 채 자기의 손을 맞잡은 지민이 너무도 예뻤어. 많은 관계를 가졌지만 한번도 지민과 키스를 한적은 없었으니까. 첫키스. 생각만으로도 설레는 느낌이었지. 설레? 내가? 나도 떨리고 설렌단 말이야? 허... 윤기는 뺨을 묽힌채 아직도 눈을 감고 있는 지민을 다시 안아주며 밖에 나갈까? 하고 ...
소우란 환상야화의 존재를 깜빡하고 백업을 못해서...ㅠㅠ 야나님 영상 인용... 소우란 호감스를 홀린듯이 본다고 녹화를 못하는 바람에...ㅠㅠ 섭종멈춰! 님 영상 인용... 과몰입을 위해 호감스 공략 후 볼 수 있는 두도시 엔딩 꾸꿐님 영상 인용... ===============================(이하 본인 녹화본)=================...
★첫 화 보기★ #39 “이번 역은 우리 열차의 종점입니다. 탑승하고 계신 승객 여러분께서는 하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안내 말씀 드립니다. 이번 역은……” 희미한 안내 방송 소리에 눈을 떴다. 서해 연안에서부터 그렇게나 많이 자 놓고서 또 잠에 빠져 버리다니! 나는 부리나케 자리에서 일어나 도리를 깨웠다. 다람쥐의 몸으로 도리에게 키스하기 위해...
1. 이스카리오 호감스 마지막 스크립트 2. 이스카리오 기억단편 1 3. 이스카리오 기억단편 2 4. 이스카리오 기억단편 3 5. 이스카리오 기억단편 4 6. 이스카리오 신기사의 집 7. 이스카리오 편지&불꽃축제 8. 이스카리오 보이스
1. 세레스 두도시 2. 세레스 신기사의 집 3. 세레스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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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 백합은 한숨을 쉬며 어딘가로 사라져버렸다. 로이는 상심한듯 잠시 얼굴을 감싸고 우뚝 혼자 서있는 그를 바라보며 마음이 아팠다. 그가 어디서든 슬퍼하고 저렇게 혼자 우뚝 외로이 서 있을 때면 그녀 역시 가슴에 무언가 꾹 눌리는 느낌이었다. 자기가 충분히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노력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도, 그를 위해 친구도 잃었고 아버...
(당신이 엄지손가락으로 눈물을 쓸어주며 웃자, 고개를 천천히 들고는 눈가에 조금 눈물이 맺힌 채, 당신을 올려다봅니다.) 차라리, 이기적인 내가 감염됐어야 하는데.. 왜, 하필 너, 였을까. 왜.. (울면서 본인을 자책하지만, 당신의 다정함에 조금이나마 희미하게 미소를 짓습니다.) 알고 있어.. 그런 뜻, 아니라는 거. (제법 진정됐는지 눈물은 전보다 그치...
아직도 목 근처에 빨갛게 손자국이 나있었다. 상처는 나을테고 브루스는 영원히 낫지 않을 터였다. 브루스가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 것은 알았다. 밤마다 자기보다 배는 큰 남자에게 짓눌린 채로 목을 졸리는 꿈을 꾸는 것도 알았고, 데미안의 죽음으로 인해서 그의 정신이 밑바닥 아래에서 헤엄치고 있는 것도 알았다. 제이슨. 그도 가끔 꿈에 나오는 듯 했다. 도저...
처음 퀼을 봤을 때, 로켓은 그가 반 쯤 미친놈이라고 생각했다. 생도가 지켜야 할 규칙으로 세워놓은 것들은 어기라고 있는 거라며 다니질 않나, 여자들이며 남자들이며 구르질 않나, 아무튼 룸메이트의 이름에 피터 퀼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는 것을 보고 잘해보라 낄낄대던 가모라를 생각하던 로켓은 침대로 몸을 던졌다. 방 배정 첫날임에도 도저히 들어올 생각을 안 해...
당연히 더 더러워졌다. 욕의 구사력과 빈도가 늘었고, 표정으로도 욕을 할 수 있는 성격이 되었다. 당연한 일이다. 착한 성격은 이 사회에 살아남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착한 건 쓸모가 없다. 차라리 성질이 더러워 아무도 나를 건드리지 않는 게 훨씬 좋다. 괜히 친절하면 다른 사람들이 내 것을 쉽게 빼앗으며, 자기 멋대로 내 행동을 착각해서 내 안위를 건...
(7/27 글) 나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카카오 프로젝트 100에서 "슬릭과 함께하는 하루 한 끼 완전 채식"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100일 동안 하루에 한 끼를 동물성 성분이 아예 들어가지 않은 비건식으로 먹는 챌린지이다. 어찌어찌 95%의 성공률을 거두며 나름 열심히 프로젝트에 참여했는데, 그 과정에서 비거니즘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비건 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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