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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을 걸렀다. 아침에 일어나기만 하면 속이 안 좋아.... 정확하게는 배가 아파. 뭘 먹을 수가 없다. 학교에서 쉬는 시간은 많았는데 그때마다 시끄럽기도 하고 내가 칠판 당번이라 통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짜증나... 우리 반 애들 너무 시끄러워. 뭐만 하면 책상 치고 의자 흔들고 쌤 말은 듣지도 않고 매 시간마다 자리 이탈해서 쓰레기통 앞에 갔다...
감사합니다
최수빈은 침착하게 바닥을 닦았다. 합친 지 얼마 안 된 살림이 난장이 된 걸 다시 보기라도 한다면 최범규가 절대로 자신을 용서해주지 않을 터였다. 바닥에 널부러진 물건들은 하나하나 제자리에 두고, 더러워진 옷가지들과 걸레를 한데 모아 빨았다. 작은 고물 청소기를 위잉위잉 돌리고 벽과 창문까지 깨끗히 닦아냈다. 깨진 유리조각과 색이 물들어버린 것들은 전부 커...
[ Catchphrase ] 고혹적인 향기는 에둘러 말한다. 나지막히, 사랑을 말할 땐 닳지 않도록 조심하라며. [ Name / Age / Gender / Nationality ] 백리향, 22세의 한국 국적의 여성. [ Exterior ] 상아색으로 염색하여 길게 늘어뜨린 머리와 희끗하지만 뚜렷하니 냉소적인 느낌을 주기도 하는 회색 동공, 눈 밑의 눈물점...
_ 흑설탕 @darksugar_526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_ 파파야 @neginegiya
웬리야 기일 축하해~!! 1년 묵은 글이 드디어 빛을 보내요 3년상 치뤘다!!! 오후의 햇살은 미적지근하다. 문을 열어놓으니 따뜻한 바람이 솔솔 불어들어온다. 이 온도, 습도, 햇빛의 각도를 보았을 때 퇴근까지 남은 시간은 1시간여 정도일 것이다. 이걸로 일주일의 반이 지나갔다. 양은 만족스러운 얼굴로 기지개를 켰다. 오늘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역...
누군가를 위하는 일/이도은 따사로운 햇볕 한 줄기, 계절의 문틈 사이를 비집고 들어왔다, 금세 몸이 따끈해진 커튼 위, 꽃무늬 그림자들 가볍게 들어 올려 밖을 내다보았다 누군가 내게 한 땀, 한 땀, 꾹꾹 눌러쓴 편지를 보내왔던, 푸른 새벽을 수놓은, 가만히 그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보았다 차분히 자신을 접고, 지친 영혼의 그림자를 불러, 물푸레나무 이파리...
“안녕, 내 이름은 전원우고, 과목은 문학이야. 1년동안 잘 부탁한다.” 음...선생님한테 궁금한 거 있는 사람? 원우의 나긋나긋한 목소리를 들으며 눈을 반짝인 학생들은 일제히 손을 들어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그 질문은 이미 예상했던 내용이었다. 역시 첫 수업을 피해갈 질문으로는 첫사랑이 제일 좋긴 하지. “쌤 첫사랑이 궁금해?” “네!” “음...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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