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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먼바다 낚시 업적작 : 풍선잡이 편 BGM : fortess 2 blue - be higher ※ 모바일로 작성되어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최종 수정 날짜 <2022.01.23> 안녕하세요 초코보서버 입닫고빵이나먹어 입니다. 어느 덧, 남은 업적작도 반절 밖에 남지 않았네요! 다들 날씨도 춥고 눈도 오는데 따뜻하게 입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빛요한불슈아 --- 이것도 빛요불슈 --- 빛요한암슈아 + 빛요암슈 의문이 늘어나는 만화 +물물요조 근본없는날조에날조 --- + 요조분들 서로의 볼을 꼬집어보세요 (빛불,빛암,암빛) + 벚꽃보는 빛암 + 암빛낙서… + 요한경이강아지로보입니다 (빛불)
본인 고등학생. 어리지는 않은 어중간한 위치에 있는 중. 오시는 분은 고등학생 이상이라면 상관없어요. 지금은 방학이라 시간이 많아서 답텀은 빨라요. 3월에 방학이니까 그때부터는 9시 정도까지 연락이 어려울 수 있어요. 그래도 간간이 연락은 가능. 나머지는 다 텅텅 빈 시간. 이거 다 황국영한테 쏟아부을 예정. 그러니 답텀 느리신 분들은 뒤로 가기. 캐해는 ...
그녀는 아나톨에 온 지 얼마 안 되어서 가지고 있던 돈을 털어 마당이 딸린 작은 집을 샀다. 그리고 요즘은 집을 조금씩 채워가는 재미로 짧은 휴일을 쓰고 있었다. 오늘도 몇 가지 살 물건이 있어 시장으로 나선 길이었다. 그래, 알고 싶지 않은 것을 유독 많이 알게 되는 날이 있긴 하지. 그녀와 눈이 마주치고는 당황했다가, 금방 비밀로 해달라는 듯한 간절한 ...
첫 만남은 초승달이 뜬 저녁이었음. 무관 시험 준비중인 동룡이가 수련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 길이었는데 뭔가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뭐지?? 하고 보니까 작은 짐승이었음. 꼬리가 몸만해가지고 귀도 크고 넘 귀엽게 생겼는데 눈이 마주치니까 으르렁거리는 게 ㅋㅋ 성질이 보통이 아닌 듯 했음 ㅋㅋ 아무튼 이 작은 산짐승이, 새끼 같은데 혼자 있으니까 ...
[3] 그 날 이후로, 우리는 꽤 사사건건 부딪히게 되었다. 이쪽에서 의도적으로 피하고 다녀도, 저쪽에서도 의도적으로 나를 찾아다니니 그를 아예 피한다는 내 다짐은 결국 없는 것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최승철이 무슨 강의를 들을 예정인지는 지난 두 개의 삶에서 겪고 왔으니 이번에 절대 마주칠 수 없는 시간순으로 내가 수강신청을 하면 만날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https://posty.pe/my9g4x 1화
...그는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 당신을 하염없이 기다리며 절망했다. 당신을 만나고 성장했다고 생각했다. 당신을 보고 존경했고 또한 세상엔 다시 없을 친구, 운명이 내린 친구라고 생각했다. 그는 회피적인 성격이였다. 괜히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가 정이 들기 싫었다. 그러면, 그러면 헤어질 때, 만날 수 없을지도 모르는 상황에 처하면 너무 슬프니까. 후회...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 시간은 분명 소름끼칠 정도로 잔인하였으나 나는 그 시간마저 다행이라고 느낄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천성이 비관적일 수 없기로 만들어진 인간이었고 실제로 당신의 얼굴만이라도 볼 수 있다는 것이 내게 너무나 큰 축복이었으니까. 언젠가는 이 눈에 담기는 그대의 모습도 사라져갈 것이라는 건 부정하고 싶을 사실이었지만 그대를 피할 수는 없으...
해성은 원에게 사랑을 받고 있었다. 이는 명백한 사실이었고, 어쩌면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진리처럼 느껴지기까지 했다. 해성은 타고나기를 어리광쟁이였던 탓인지 처음으로 받아보는 조건 없는 사랑에 쉽게 중독되었다. 원은 해성을 지나치게 애지중지하는 면이 있었지만 해성은 그 지나침마저 마음껏 누렸다. 정도를 모르는 건 두 사람 모두 마찬가지였으니 서...
예전에 교류전에 내려고 앞부분만 쓰다가 못 쓴 글을 찾아서... 미완이라고 하기에도 부끄러운 오천자 프롤로그 입니다. 십이지 설정(소고-말, 타마키-뱀) 이오리는 자신의 형인 미츠키에게 차를 한 잔 더 할 것을 권했다. 오랜만에 만난 형의 얼굴이 반가워 이오리는 미츠키에게서 눈을 떼질 못했다. 다과라도 좀 더 드셨으면 하는 마음에 제 형과 어울리는 귀여운 ...
이미 모두 퇴근하고 불 꺼진 코즈프로 사무소에서, 사에구사 이바라의 방 만은 여전히 불빛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이바라는 홀로 업무를 끝내고 싶었으나 제아무리 부소장일지라도, 눈을 빛내며 일을 마칠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란 나기사를 막을 수는 없었다. 자정이 되어갈 때즈음, 나기사의 낮고 부드러운 음성이 적막을 깼다. "...이바라, 정말 첫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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