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1 그날 산심은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산을 올랐다. 영의 힘을 어느 정도 다룰 수 있게 되자마자 지겹게 꼬이는 신들을 쫓아버리고 골치 아픈 앞날의 속닥거림에도 귀를 닫았기에 그의 예지는 미약한 직감으로만 남아 있었다. 그래도 무언가 일어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때가 있었다. 산 속 깊이 들어갔을 때 산심은 한데 모여 얼쩡거리는 귀신 무리를 ...
한 소녀가 있었다. 붉은 생머리를 단발로 기른 그녀의 이름은 아마릴리스 셀케나. 아름다운 꽃의 이름을 가진 것만큼이나 신이 내린 듯한 미모와 가냘픈 몸을 가진 그녀는 창가에 앉아서 바깥을 바라보고 있었다. 바깥에서는 남자 아이들이 창술 대련 놀이나 마법 대결을 하고 있었고, 교실 안에는 대부분 여자 아이들이 자기들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루체의 인생 약 24년은 그저 그런, 마냥 순탄하지만은 않은 인생이었다. 평범하지도, 그렇다고 스펙타클하지도 않은. 남들과 다름없이 평범하게 학교를 가고, 웃고, 화를 내기도 하는. 가족과의 사이는 좋았고, 교우관계도 나쁘지 않은 삶을 살아왔다. 그렇기에, 아마 누군가 그의 인생에 대한 글을 쓴다면 현재는 고작해봐야 기, 많이 쳐준다면 승에 머물 것이 분명...
⚠️실제 역사배경 ⚠️자살요소 있음 ⚠️민민감하신 분들은뒤로⚠️ 아로라 보나파르트 풀네임은 아로라 나폴레옹 보나파르트(Arora Napoléon Bonaparte) 역사에 숨겨진 프랑스 제 2제정 처음이자 마지막 황녀 1870년 11월 7일생 혁명으로 프랑스 공화 정부가 들어서면서 강제 퇴위당한 나폴레옹 3세를 이제 쓸모가 없다고 판단하여 죽이려하였지만 프...
"황제폐하 납시오~!" 내관의 외침 뒤에 화려한 황룡포를 입고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금란전에 들어서는 선황제의 모습. "황제폐하를 뵈옵니다! 만세! 만만세!" 그리고 바닥에 엎드려 선황제를 맞이하는 대신들의 모습. 엎드린 대신들 사이에서는 지금의 시중.젊은 자신의 모습도 있었다. 금으로 장식된 옥좌에 선황제가 앉았다. "자자, 모두 일어나시오." 선황제가 손...
* 카무이가 사람 죽이면서 웃게 된 이유를 고민하다가 날조 소설까지 쓰게 된 사연에 대하여 * 총 두편으로 이루어진 단편입니다. * 호센과 아부토가 카무이의 양육법을 두고 다툽니다. (당연히 아부토가 짐) * 카무이가 어리기 때문에 컾이지만 직접적인 컾요소는 없습니다. 그냥 과거 날조라고 생각해주세요. * 왜 쓰면 쓸수록 분량이 늘어나는 걸까요. 그렇지만 ...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블루앙, 3년 만에 뷰티브랜드 1위! 윤 희수 전격 모델로 계약.] 미친거 아냐? 노트북 화면에 띄워진 인터넷 화면을 보고 제일 먼저 한 말이었다. 블루앙과 윤 희수가 계약을 하다니. 잠시 흥분한 태세로 당장 어딘가에 전화를 걸 것만 같았으나, 이내 진정을 하고는 몇 번 숨을 들이켰다. 그래. 이 건 화를 낼 일이 아니었다. 이 곳에서 자신과 윤 희수의 ...
울지도 않고, 웃지도 않는다. 그래야 하는 이유도 그럴 감정도 습득하지 못한다. 죽음을 향해 도살장의 짐승처럼 끌려가는 아이는 다만 짐승마저 할 수 있는 단 한 번의 저항도 시도하지 않는다. 그것은 이지를 가진 이의 고귀함이라기엔 괴이한 형질을 하고 있었고, 무력감이라기엔 지나치게 물렀다. 익숙함에 가까운, 그 흘러내리는 감정. 삶의 대답은 포말이다. 여백...
유메노사키를 관리하는 재단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거물이 누구인가?그러한 질문은 당연히 질문 자체가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는 있으나 대체로 많은 이들은 호리자와를 꼽았다. 사회에 내놓은 결과물이 어떻든 간에 그 곳은 역사가 제법 있는 학교였으므로 재단에 관여하는 이사진들의 정경계에서의 비중은 상당했다. 그들 중 젊은 축에 속하는 호리자와 씨는 확실히, ...
틀림없는 구원이었으나 동시에 체념과도 같았다. "김독자 할 말이 있다면 말로 해라. 매번 이렇게 네 멋대로 굴지말고." 당장에 저 뿔을 뽑아내고 펼친 날개를 뜯어다 분풀이를 하고 싶었다. 넓은 하늘를 다 가리지도 못할 만큼 작은 날개로 제 눈 가리고 하늘은 푸르다 말하는 김독자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멸망도 이런 멸망이 없었다. 시나리오와 상관없던 사람들이...
골페스 전력 92회 버스정류장 주제로 쓴 글에서 내용 덧붙임 요즘 텔레비전이든, 유튜브든, 지하철이든 일상생활 하는 곳곳에 익숙한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이장준, 고등학생 때 잠깐 만나다가 헤어진 내 전 남자친구다. 헤어진 이유는 간단했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형이 아이돌 데뷔를 준비하면서 서울로 올라가면서 헤어지게 되었다. 연락은 점점 뜸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