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3편: http://posty.pe/2slfra 생도시절 본즈커크 ---- 샌디 교관은 카림과, 카림의 옆에 멀뚱히 선 커크를 바라보았음. "소문의 제임스 커크 생도가 바로 자네로군." 샌디 교관의 말에 커크가 고개를 주억거렸음. 의학부 샌디 교관을 만난 건 처음이었음. 커크는 지휘부 생도였으니 교양과목이 아니면 다른 부 교관들을 딱히 만날 일이 없었거든....
황립 keyword. 계단, 주황색, 조용한분위기, "바보, 내가 가긴 어딜가?", 문드러진, 휠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기에 있습니다. “야, 너 왜 그래?” “아, 아무것도 아님다.” 학교복도의 계단이었다. 내가 너를 본 것은. 무언가 불편하게 내려가는 듯한 네 모습에 그저 지켜보았다. 잔뜩 찌푸려진 네 표정을 보자 머릿속을 휙하니 스쳐지나가는 ...
한천이 동강으로 이사 온 후로 그와 가장 많은 연락을 주고받은 건 주소전이었다. 주소전은 매주 한두 번씩은 ‘한신님’께 전화를 걸어 최근 그들이 맡은 사건에 대한 이야기나 공안국 내 시시콜콜한 잡담거리 따위를 늘어놓았다. 새로 온 공용 가이드가 인물이 워낙 출중해서 한천이 떠나고 허해진 뭇 여경들의 마음을 불태우고 있다는 말에 그저 웃어주던 한천은 어떻게 ...
*스크랩 금지, 무단복사 금지 *여성향 주의 *캐붕 주의 *노잼 주의 [손 the guest/ 최윤화평] 기억을 위하여 [09] w. 여명 은주는 마지막으로 봤을 때보다 눈 밑이 짙어졌고 살이 많이 빠져있었다. 나로 인해 망가진 사람을 마주하는 건 곤혹스러운 일이다. “진심인 사람이 있는데도 너랑 만나서 미안해. 내가 나쁜 놈이라 미안해. 그러니까 좋은 사...
몸 속에서 피가 빠져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꿀럭거리면서 내장에서부터 몸 바깥까지 흥건하게 웅덩이를 이뤘다. 생명이란 언제나 제 것이었기에 탈취 당하는 순간이 이다지도 무력하리라곤 생각해본 적 없다.하지만 저는 무력하게 죽어가고 있었다. 존재하는지도 모를 신에게 무의식적으로 기도 하면서. 가물해지는 시야에 비치는 것들. 사람이 타는 연기에 얼룩지는 하늘, 희...
일상은 말로 가득 찬 공간이다. 아침 주유소에서 나누는 첫인사, 출근해서 동료들과 나누는 인사, 업무적으로 나누는 대화, 점심때 나누는 수다, 저녁에 가족과 꺼내는 시시콜콜한 얘기 등 하루는 말로 가득 차 있다. 수많은 말 속에서 어떤 이에게 말은 단순한 위로가 되거나 따뜻한 진심으로 다가간다. 말은 백프로 말하는 사람의 의도대로 전달되지 않는다. 말은 각...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꿈→비오는날→추위 비가 내린다. 불에 그을린 왕국을 위해 하늘이 내린 위로일까. 내려오는 빗소리 아래로 벨더 왕국이 침전한다. 거리를 휩쓸었던 불길은 점차 숨이 끊어지고 뿌옇게 일었던 먼지는 빗물에 젖어 무너진 성벽에 가라앉았다. 다만, 어느 누구에겐 하늘의 위로마저 그저 비참해질 뿐이었다. 아인의 열 손가락으론 엘소드 위로 떨어지는 비를 막을 순 없었다....
떠들썩한 교실. 그 속에서 오늘도 난 문제집만 죽어라 풀고있었다.하지만 집중이 안되었다.웅성거림 중 뚫고 들려오는 그녀석의 목소리와 문득 떠오르는 얼굴 때문에.미치겠네,진짜. 나 왜이러지?우주 좋아할때도 이렇진 않았는데..."야,강예서"헐. 이제 환청까지 들리는거야?물론 같은반이고 방금까지도 들렸다지만 바로 앞에서 들리는건 말이 안되잖아."야,강예서 ......
“폭력 행위는 불법입니다! 현행범으로 체포하겠습니다!” 워 머신 슈트 속에서 제임스가 소리쳤다. 최근 들어 늘어난 범죄율로 인해 피해가 속출한 나머지 정부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는 나날이 그 크기를 더하고 있었다. 때문에 장관을 비롯한 윗선에서는 비교적 히어로로서 호감도가 높으며, 또한 협정에 반대하는 행위가 곧 히어로를 부정하는 것과 같다는 의미를 꾹꾹 눌...
인어가 나타나는 시기가 왔다고 소문이 돌았다. 인어 소문은 초여름과 함께 나타나고 겨울이 되면 사라졌다. 바다나 강처럼, 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지 나타난다고 전해졌다. 본 사람은 많지만 제대로 된 정보는 적어서 인어에겐 다양한 전설이 따라붙었다. 잡아먹으면 불로불사가 된다는 이야기부터 마을에 복을 전해주는 고귀한 존재가 되기도 했다가 나타나면 재앙이 ...
はなびえ [花冷え } : '이른 봄에 꽃이 피는 것을 샘내는 듯한 추위 ' 그를 처음 본 순간 아쿠타가와에게는 봄이 찾아왔다. 한 눈에 반했다고도 할 수 있을 거다. 본래 자신은 이런 짓을 할 성격이 되지 못했다. 눈에 띄지 않게 조용히 3년을 보내자는 자신의 다짐은 산산조각이 났다. 매일 같이 싫다는 부회학생회장을 찾아가 학생회로 받아 달라고 빌고 버티고...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