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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나의 첫사랑 배주현에게 아직도 너를 놓지 못한다,,,,, 처음 그 아이를 좋아한다고 느꼈던 것은 내가 고3때 워킹홀리데이를 간 배주현이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해 죽어다는 연락이 그 아이에 아버지께 오면서 처음으로 울면서 통화를 하며 아 내가 이 아이를 좋아하는구나라고 느끼면서 알게되었다. 처음 그 아이를 만나게 된 것은 처음 중학교를 들어가면서 초등학교를 같...
bgm_ 권진아 - 끝 *검은 조직 아직 못 잡았음 *판도라 못 찾음 *원작 시점에서 3년 흐름 1. "니가 벌인 일이니까, 니가 책임져." 말도 안 되는 소리. 카이토는 수화기 너머의 단호한 목소리에 한숨을 쉬며 답했다. 정말 말도 안 되는 소리인 거 알지? 공중전화 부스에 몸을 기대어 선 카이토는 애꿎은 전화선만 빙빙 돌려댔다. 야 그럼 어떡하냐, 지금...
사람이 누군가를 위해 슬퍼할 수 있다는건, 흔치 않은 일이니까. 한 때 헛발 왕자로 불리던 태권도 유망주 ‘대수’와 아이돌을 꿈꾸던 당찬 성격의 ‘미라’. 하지만 17살에 아이를 가져 불과 서른 셋의 나이에 16살 아들 ‘아름’이의 부모가 되어 있다. 어리고 철없는 부모지만 대수와 미라는 아름이와 씩씩하고 밝게 살아간다. 아름이가 세상을 떠난 뒤 미라와도 ...
"내일은 완벽해야 해." 헤르미온느는 단호하게 말했다. 반대의 말은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내일은 7월 31일. 모든 것이 끝나고 생전 처음으로 쫓기는 것 없이, 갇히지 않고 자유로이 맞는 생일이었다. 해리의 생일을 축하하기로 모의하는 친구들은 진지하다 못해 비장했다. 론도 먹는 손을 멈추고, 조지도 농담을 꺼내지 않을 정도였다. 싫다는 건 아니지만 해리는...
슬슬 봄이 오려나 보다. 이것으로 2년이 다 되었다. 곱씹어보면 많은 일이 있었다. 반드시 좋은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그에게 있어서 아주 좁은 한 뼘의 안식처가 되었으니 된 것이다. 교정에 심어진 벚나무에는 분홍빛 꽃망울이 솟아오르고 있다. 겨울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작년 이맘때 나는 어땠더라. 지금도 모든 것이 서툴지만, 그때는 더 서...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테러 상황에 대한 서술과 차별적 언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 바랍니다. 체크메이트. 말을 탄 기사가 검을 휘두른다. 그 힘에 못 이겨 그대로 왕의 몸이 부서진다. 산산이 조각난 파편들을 바라보며 턱을 괴었다. 이제 이것도 질린단 말이지. 판이 끝나자 다시 수복되는 체스말들을 그대로 두고는 기지개를 켰다. 여긴 너무 평화롭다. 아무것도 없고, 또 ...
머물지 못했다. * 현관에 발이 머물었던 적이 있었다. 서늘한 새벽녘이 깔린 마루를 딛은 제 발끝만 보며 어색한 공기에 몸을 억지로 끼워뒀었던. 흐릿하게 이제 곧 지워질 듯한 기억에 남은 감상은 그저 현관등의 어스름에 비친 금발이 아름다웠다.뿐. 다녀오겠단 말은 의미를 잃은지 오래되어 그 가치는 이 차가운 문을 여닫는 달각 소리에 지나지않았다. 제 머리를 ...
고개는 떨구어지고 그의 얼굴에는 어두운 밤이 들어서며 목소리는 흔들립니다. 아아, 역시 신의 권위에는 그 누구도 도전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그 자신은 도전하지 못하겠지만 반짝반짝 빛나며 거의 모두에게 선망을 받는 자라면 그들에게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실상 인간이라는 것은 한계를 뒤어넘지 못한다는 것과 같이 당신이 얘기했으니까요. 절망을 한 것이죠. ...
2월 14일, 은율은 드러누워있던 소파에서 벌떡 몸을 일으켰다. "그러고 보니 이걸 왜 나한테 준거지?!" 무영에게 초콜릿을 받고 30분 뒤에 떠오른 궁금증 이었다. 30분전 무영은 소파에 드러누워 TV 프로를 보고있던 은율에게 상자를 던졌다. 그리고 뭐냐는 그에게 선물로 받았다며 먹으라고 했고 먹는것을 거절하는 예의따윈 없는 은율은 좋구나 하며 뚜껑을 열...
그림 깨지네...
보라색 장미의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라 했다. 고등학교 2학년 따뜻한 봄날. 날이 조금씩 따뜻해지고 꽃이 몽우리를 맺을 무렵 내 가슴속에도 꽃이 몽우리 지기 시작했던 모양이었다. 주인 허락도 없이 가슴속에 자리 잡은 꽃은 어느덧 그 마음을 한가득 꽃피워냈다. 종종 가슴이 답답하고 숨 쉬는 게 조금 버거워진다. 숨 고르며 참고 참다 결국 참을 수 없는 구토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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