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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 소재주의 "오늘도 얌전히 기다렸는가, 소년." 불린 소년은 대답없이 침대에 옆으로 등을 돌리고 누워있었다. 가까이 다가가 침대에 무릎을 올리자, 조악한 매트리스의 스프링이 끼익 하고 소리를 냈다. 어깨를 잡아 돌리자 얌전히 돌아본 소년은 여전히 말이 없었다.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어깨를 으쓱인 남자는 소년을 그대로 들어올려 욕실로 향했다. "싫겠지만, ...
제이크 '행맨' 세러신은 하늘을 동경했다 높고, 푸르고, 자유롭고. 억압적인 집안에서 자라 결국 가문에게 버림받은 행맨은 그런 하늘을 동경했다. 해군 사관학교 생도 때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그의 올리브 빛 눈에는 하늘이 담겨있었다. 비행을 하며 하늘의 품에 안겨 있을 때 행맨은 그의 그림자로 부터 온전히 벗어 날 수 있었다. 어느 때 와 다르지 않게 하드...
그대에게 - 변진섭 1998년. 여기에 준호라는 남자 친구와 영우라는 여자 친구가 있습니다. 둘은 어린 시절부터 함께 커 왔고, 언제. 어디서든. 함께 였습니다. 한 명이 없으면 다른 사람들이 그 한 명을 찾을 정도였지요. "안녕하세요 아저씨." "어어. 준호 왔니? 김밥 먹어." "네.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준호는 젓가락을 들어 흐트러진 김밥 줄...
이제 놓아주려고 합니다 나를 적시게 만들었던 당신과 당신을 향한 모든 추억을 바다로 흘려보냅니다 이미 마음 한구석에 깊이 박혀버린 당신이지만 바다를 들이키면 얄팍한 감정이 수중으로 가라앉습니다 바다는 모든 것을 알고 있기에 두렵지 않습니다 나와 당신의 마음이 같지 않다는 것도 바다는 어쩌면 이미 알았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을 보내주는 것은 바다가 선택한 일이며...
트위터에 썰로 풀려다가 도중에 포기할 거 같아서 걍 여기에다가 적음. 말투 왔다갔다하고 종종 추가 될 수도 있음. 아 모든 내용은 픽션인거 알죠? 이찬 부승관 다 재벌집 자제임. 찬은 맏이라 일찍이 기업을 물려받을 생각으로 외국 나가서 공부하며 살았음. 반면에 부승관? 막둥이로 나이차도 많이 나서 진짜 막내의 표본으로 큼. 머리는 좋아서 일도 잘 배우지만 ...
어두워진 뇌문시티 지하에는 배틀 서브웨이가 있다. 마지막 업무를 마친 하행은 곧 자리에서 일어나 퇴근을 준비했다. 시간은 어느덧 오후에서 오전이 되어가고 있었다. 째깍 째깍 째깍... 시곗소리만이 고요한 사무실 안을 채우고 있었고 하행이 문 밖으로 나가면서 잠시동안 끼익거리는 문소리가 들렸지만 사무실은 그럼에도 고요했다. 하행은 고요한 사무실이 아직도 익숙...
쿠운님의 주술회전 통판 후기.. 재고 통판인데 간과하고 선입금 후폼작성 했다가 털린 사람 거의 사진 위주라서 글은 별로 없습니다. 일단 위에 사진이 내가 산 것들을 표시한 건데.. 정말 아래 문제의 짤처럼 나도 모르게 배송요청에 [이타도리 말랑이 스티커, 나나밍 직장생활, 유타리카 엽서만 시켰는데 모르고 감자도리식탁, 유지 엽서, 사시스 스티커, 크레페 등...
* 체벌 묘사 있습니다. * 셀프스팽 묘사 살짝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 다른 시리즈도 주말 지나면 조만간 올릴 게요😊 중학교 2학년 생활이 끝나갈 무렵 보육원에 들어 왔다. 유일한 보호자였던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서... 매일 술이 없으면 살지 못했던 엄마는 알코올 중독으로 병원도 제대로 가지 못하고 허망하게 세상을 떠났다. 엄마가 많이 취한 날이...
델타( Δ, δ )는 4번째라는 뜻으로, 학문에서는 주로 변하는 수의 변화량을 나타내기 위해 쓰이고는 한다는 것을 책에서 읽은 적이 있다. 그 책의 내용은 어려워서 전부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그런 문자가 변화라는 것을 싫어하는자신의 이름으로 붙여진 것은 다소 웃긴 일이라고 생각했었다. * 백과 청의 하늘. 하늘이 새까맣게 칠해지지 않아도 이 모형낙원에서...
우리가 살고있는 세계는 낮에 활동하고 밤에 자는데 오히려 반대인 세상이 있는거. 그곳은 밤이 우리의 낮이고 낮이 우리의 밤. 그 두 세계의 사람이 서로 반대의 세계로 갑자기 이동하는거다. 거기서 겪는 에피소드같은거.
낙서포함 220501 후기↓
하나의 온기는 너무나도 귀중했지만 오히려 가지고 싶지 않은 것 중에 하나였다고 할 수 있었다 소중하면 소중할수록 쉽게 깨진다고 하니 가지는 것을 망설일 수밖에 없지 않은가. 현재에도 미래에도 살지 않고 과거에 살아가는 나는 그 무엇도 발전할 수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기에 나는 나의 것을 단 하나도 가지지 않고 그저 시간이 흘러가는 대로 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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