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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태용은 새벽같이 눈을 떴다. 잠든 도영이 깨지 않게 살금살금 걸어 거실로 나왔다. 집이 추운 건 아닌데 어쩐지 한기가 들었다. 머리도 지끈거리고 으슬으슬 떨리는 게 몸살이 날 징조인 것 같았다. 그 추운 날 유니폼만 입고 밖에 그렇게 오래 있었으니 당연한 거였다. 태용은 소파 위에 있는 커다란 담요를 가져다가 어깨 위에 덮고 다리를 끌어안은 채 몸을 둥글게...
*가벼운 내용. *모에화가 심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날조. * 토사카 히로오미 위주의 RPS 2차창작입니다. 커플링 성향은 없음. ---
십이. 앞머리가 눈을 찌른다고 했다. 어쩐지 눈을 감고 다니다 어디든 걸려 넘어지거나 부딪히곤 했는데 그저 칠칠맞다 혼을 냈을 뿐이었다. 무릎이 깨지고 나서야 질겁하고 달려온 준면의 앞에서 앞머리에 바람을 후후 불어 보였다. 왜 진작 말하지 않았냐 했더니 머리를 넘겨주는 손길이 좋아 그랬단다. 앞머리가 조금 짧아진다고 그 행동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했지만 백...
-공백포함 13673자 -원작기반 미래날조 -편의상의 표기, 라빗츠 논커플링 올캐러글 -의상디자인 스카우트 프로즌 아이스 니토 나즈나 카드 참조 -Ra*bits 유닛송 1탄 2번째 노래 野うさぎのマーチ♪ 에서 가사 및 제목 차용 -프로즌 아이스 니짱이 안 나와줘 슬픈 라빗오시의 라빗츠 하코 기원글 화사하게 핀 보라색 눈동자에 유백색을 띈 여름 햇빛이 비스듬...
@m_yonim 님이 올려주신 이메레스를 사용해서 그렸습니다! 이미지 무단저장/사용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2019. SYNY(@syny_duk) all rights reserved.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my permission.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본 글은 나노님과 주고받은 썰에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여긴 어쩐 일이세요?" 잠시 건물 밖으로 나온 모리가 입구 쪽으로 걸어오는 나카도를 발견하고는 황급히 그에게 다가갔다. 결국 범죄라도 저지르신 거예요?! 결국이라니 뭐야. 나카도의 말에 뒤로 한 걸음 물러나 잠시 입을 틀어막던 모리가 아까보다 더 격앙된 목소리로 말했다. 저질렀어요?! 그의 반응에...
"...쿨럭." 조용한 방에서는 시계 초침소리가 째깍째깍 흘러가고 있었다. 살아있음을 증명이라도 하듯 초침이 힘차게 발을 굴렀다. 틱, 틱, 틱, 틱. 일정한 초침소리 위를 덮는 거친 소리가 쉴새없이 이어졌다. 쿨럭, 쿨럭, 거친 기침소리. 그륵, 목에 가래 끓는 소리. 책상 앞에 앉아있는 남자는 힘겹게 손에 펜을 쥐고 있었다. 종이에 내려앉은 글자들은 알...
오 토르, 나의 고아한 황제여. 파란 눈이 붉게 물드니 그 얼마나 더 아름다운지. 아마 폐하께선 필생에 알지 못하겠지요. - “로키, 또 혼자 무얼 하고 있는 게냐.” “아, 별거 아냐. 그냥, 곧 폐하의 탄신일이잖아. 약소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었지.” “그리 부르지 말라고 하지 않았느냐. 너마저 나를 폐하라 칭한다면 도대체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겠느냐....
아마 발할라에는 가지 못하겠지. 로키가 자조했다. 우주의 진실들이 응축된 보석이 굳게 박혀있는 건틀렛은 그가 지닌 가치에 비해 퍽 가벼웠다. 녹슬어버린 누런 동 위에서 제각기 색을 내는 보석들은 이 세계에 있어서는 안 될, 너무 큰 힘을 지닌 광물이었다. 테서랙트가 지닌 영향력을 직접적으로 느꼈던 로키는 자신의 손에 쥐어진 커다란 건틀렛을 보며 복잡한 한숨...
싸늘한 나의 천사 W. 이소루 헤라는 멍청하다. 왜 그렇게까지 고생을 하며 제우스를 옆에 두려고 했을까. 토르는 이렇게 쉬이 내 품에 안겨 들어오는데. 아아, 멍청하고 어린 우리의 헤라. - 10년만의 재회는 더러웠다. 연인이라는 이름 아래 묶여 찬란하게 빛났던 시간은 너무 짧았고, 10년이라는 시간은 너무 길었다. 나의 것이었던 토르는 이미 타인의 사람이...
이길 수 없는 나 W. 이소루 간밤의 꿈자리가 뒤숭숭했다. 아침부터 토기가 치밀어 올라 입을 틀어막고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갑작스러운 움직임에 두꺼운 이불이 휙 들추어지며 볼폼없이 바닥으로 말려들어갔다. 서늘한 겨울의 아침공기에 발끝은 저절로 곱아 들어갔고, 짧은 소매 아래로 드러난 팔에는 소름이 끼쳤다. 찬 빵덩어리를 급하게 삼키다 턱, 걸려버린 것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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