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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패련이 장악한 강남이라 한들, 모든 사람이 강남에서 벗어날 수 있을 리 없었다. 능력이 있고, 돈이 있는 이들은 강북으로 떠났지만 강남에 남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도 분명 존재했다. 노승은 그런 이들 중 하나였다. 강북으로 떠날 수 없기에 강남 땅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자. 그나마 노승의 사정이 나은 것은 하나였다. 애초에 사패련이 자리했던 광둥 사람이라는 ...
미정 : 아침부터 왜 왔어요? 가족들 다 보는데.. 구씨 : 사귄다고 했대매, 다 보는 앞에서 추앙하는거야 미정 : 치… 이제 서로에게 농담도 할 수 있을만큼, 그리고 그 농담에 피식 웃을 수 있을만큼 편한 사이가 된 미정과 구씨. 미정 : 그래서.. 생각은 해봤나? 내가 말한거 구씨 : 결정됐드라, 블레 제작 미정 : 난 감독판으로 받았으면 좋겠어.. 그...
척 보기에도 성한 구석 없는 험상궂은 손 안쪽에서 잘게 조각난 빛이 모닥불 타는 소리를 내며 존재를 발한다. 손의 주인이라곤 믿기지 않을 만큼 고상한 낯짝은 무감한 표정으로 그 꼴을 바라봤다. 얼마 지나지 않아 빛이 일렁이는 곳마다 열상이 서서히 그 존재를 잃더니 이내 사그라진다. 오스틴은 손을 두어 번 쥐었다 펴며 상처가 완전히 사라진 손바닥 안을 들여다...
채색 중
https://youtu.be/lRp0jLVN228 멮 노래지만 들으면서 써서 브금으로 넣어봅니다 --- 세상은 온통 하얗게 바래있었다. 하얀 세상을 낭만적이라 하기에 이곳에 모여있는 사람들은 너무 지쳐버렸다. 언제쯤 푸른 새싹을, 따뜻한 햇빛을 보았는지 이제는 카르제니아조차 기억이 희미해지기 시작했다. 십 년도 채 되지 않는 시간 새에 세상에서 여름이라...
안녕 애들아 우리는 가족이니까 반말로 할게 다들 내 탐라를 봤으면 알겠지? 고1 때 존나 자일 죽순이었음. 어느정도였냐면 우리 집에서 자일까지 2시간 정도 걸리는데 맨날 토일 토일 토일 토일 한 번도 안 쉬고 그렇게 갔음. 그렇게 평화롭게 자일을 다니던 어느날? 내 지인들 (흔히 말하는 자일팸무리)이 그 자일 중앙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거임 그래서 나도 ...
+ !!New!!썰 추가 바야흐로 일주일 전 자일을 가서 봊같은 일을 겪고 왔습니다 전까지는 친구들도 사귀고 나름 ㄱㅊ아서 자주 갔는데 일주일 전에 일이 터져버렸어용
그 영웅은 답지 않게 작고 아기자기 한 것을 좋아했다. 그 중에서는 특히 꽃을 좋아해서, 길가에 피어있는 작은 꽃 하나 그냥 스쳐 지나가는 법이 없었다. 급한 상황이 아니면 잠시 꽃을 바라보기도 하고, 상하지 않을 정도로 툭툭 건드려 보기도 하며 꼭 옆에서 시간을 보냈다. 그 영웅의 꽃 사랑을 새벽 사람들. 나아가 영웅을 잘 알고 있는 각 나라의 수장들도 ...
22. 5. 31 하. 퇴원 3일차. 적응이 안된다. 분명 일기를 쓸 시간이 차고도 넘쳤는데 자꾸 어디론가 새버린다. 어디론가 굴러 떨어지는 무언가, 그리고 잊어버린 해야 할 것들. 어디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지. 나의 하루의 감상이 유료컨텐츠가 되어버린 이상 그만한 '감상'을 뽑아내야 한다는 무언의 압박과,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적은 것에 대한 불만. ...
여름이 왔다. 태양이 이글거리고, 아지랑이가 타오르는 이 계절은, 어쩌면 가장 낭만적인 계절이라고 불렸을 터였다. '세상이 망했다.' 라는 건,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사회가 무너지고, 사람이 죽었다.' 이런 건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 곁에 있던 일이다. 청렴한 사회는 무너져 오물과도 같이 악취를 풍겼으며, 그 속에서 사람들은 지구가 태어난 이래, 계속...
이리 쉬고있으면, 언젠가 저 밤하늘에 있는 것처럼 우리도 다시금 밝게 빛나겠지. 그렇다면 우리는 다시 웃으며 어렸을 적처럼 지낼 수 있지 않을까? 그때에는 언니를 위해 노래해줄게. 오랜만에, 노래부르게 될것 같네. 언니는 무슨 노래가 좋아? 그 노래 부를게. 선율 흘러펴지면 우리는 잔물결처럼 고요히, 고아하게 웃음 지어보이겠지?
1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일까. 잠시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 태형이 흔들어 깨운다. 갑자기 집에 사람들이 들이닥치고 총 소리가 들린다. 놀란 석진이 말 소리를 내려고 하자 태형이 석진의 입에 손가락을 가져다 댔다. 그리고 석진을 혹시나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만들어놓은 지하로 데리고 들어갔다. 이 집안 사람들만 아는 공간이었다. "이게 무슨 상황이야." "들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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