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이건 또 무슨 경우지?" 머리 위로 내려앉는 낮은 저음에 갈 곳 잃고 방황하던 은우의 시선이 뒤쪽으로 향했다. 또 무슨 사고를 친 거냐는 듯 한 눈으로 자신의 제자들을 둘러보며 피곤한 듯 미간을 꾹꾹 누르고 있는 저 남자는, 누나와 형의 친구였다. 조금 피로해 보이는 얼굴이었으나 그 얼굴 어디에도 당황이나 곤란한 기색은 없었다. 동요라고는 눈곱만큼도 비추...
“강 대리님, 최이현이란 분 아십니까?” 은율은 익숙한 이름에 눈을 들어 올렸다. 거래처 접대자리에서 불쑥 튀어나올 이름은 아니었다. 몇 달 전엔 인사차 데리고 다니기도 했지만. “네, 동명이인이 아니라면 저희 신입사원 이름 같군요.” “역시. 실은 제가 아마야구 팬이라, 알음알음 소문을 들었는데 마침 T화학에 들어갔다는 소문이 돌더군요.” “그런 소문도 ...
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언니와 내가 아닌 다른 인기척이 느껴졌다. 요새 많은 일이 있어서 잊고있었지만 대신관이 저를 죽이기 위해 많은 자객을 보내고 있었다는 사실이 다시금 떠올랐다. 아직까지는 경사가 심해서 전투가 행해지면 다칠게 틀림없었다. 목이 따끔거리는 것만 빼면 다른 곳은 꽤나 빠르게 치유된 것 같아 전투에 문제는 없겠지만.. 경사가 심한 이곳에서 ...
Twitter : @condolence_f 이대로 넣고 있으면 안되겠지. 체력이 부족한 건지 그냥 잠이 부족했던 건지 그대로 제 밑에서 수면에 빠진 원의 머리칼을 쓸어넘긴 정욱이 그의 밑에서 천천히 제 것을 빼냈다. 빠져나온 입구 밑으로 정욱의 흔적이 울컥대며 쉬지 않고 흘러 내렸다. 이렇게 외설적인 꼴을 해놓고, 소중히 다뤄주기만 바라는 건 안되는 거 아...
트위터에는 이렇게 썼다 세상에 하나 뿐인 귀하고 아름다운 정국아 계절의 내음에도 그토록 민감한 네가 오늘 많은 것들을 느껴도 좋고 혹은 아무 생각없이 많이 웃어도 좋겠다 축하해 정구기를 사랑하는 수많은 분들이 각자 다른 방식으로, 그러나 같은 마음으로 축하해주시는 걸 보면서 덩달아 행복해지고 감동받고 있는 중 네 덕에 세상이 더 신나고 부드럽고 넉넉하고 선...
세계는, 무한한 가능성이 한데 모여서 때로는 웃고, 때로는 울며, 때로는 감추고, 때로는 발버둥치고, 희망을 찾아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이야기를 엮어가기에, 찬연하게 빛을 발하고 그 무엇보다도 아름답다. ---- 지금 대륙은 격동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유적에 잠들어 있다는 마이크를 손에 넣기 위해 떠났던 사람들이 돌아왔기에. 물론 모든 사람들이 돌아온 ...
감사합니다.
테라스와 내부를 가르는 문 너머의 서재 안은 말라가는 잉크와 양피지의 매캐한 냄새로 가득 차있었다. 탕상 위에 여기저기 흩어진 새로이 갱신된 군사기밀이 적힌 서류라던가, 사인 한 번으로 끝이 날 부대 내 결재서류로 빼곡하게 늘어져 보기만 해도 기밀누출죄로 붙잡혀갈 만한 중요한 내용들이 가득하다. 그 무수한 서류들 가운데 한 뭉치를 들고있는 센츄리온은 골머리...
4 진호는 아까부터 저를 응시하고 있는 저 눈빛이 부담스러웠다. 왜 저러는 거지? 애써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렸다. 그러나 꼼짝도 하지 않는 남자의 모습에 다시 그쪽으로 눈을 돌렸다. 입꼬리를 끌어올려 빙긋 웃고 있는 형구와 눈이 마주쳤다. 아 부담스러워. 진호가 종이를 들어 제 눈을 가렸다. 진호의 앞에는 색색의 컵케이크 여섯 개가 들어 있는 하얀 상자가...
한영관식 게스트북 <unbearable> 수록글 유료공개 Camino a las estrellas 와사비 *bgm - Nunca Es Suficiente / Natalia Lafourcade
*엠프렉 소재 주의 망했다. 망연자실한 얼굴을 하고 터덜터덜 병원을 걸어 나오던 샤오잔이 내뱉은 말이었다. 제 뱃속에서 듣고 있을 아이를 생각해 나름 순화해서 고른 말이었다. 망했다, 이 말밖에 제 상황을 설명해 줄 수 있는 말은 없었다. 어떡하지. 진짜 망했네. 요즘 계속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되는 것같은 느낌에, 핑핑 도는 듯한 어지러움이 계속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