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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 새끼, 그러다가 진짜 후회한다, 후회해."털을 짧게 깎아 뭇 어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허니는 오늘도 뭔가 안 좋은 일이 있었다는 듯 하다. 이름을 암만해도 잘 못 지은 것 같아. 확실히 그 터프한 오소리에게는 허니라는 부드러운 이름보다는 좀 더 과격한 이름이 어울린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귀를 통과하는 말들에 집중하는 척을 하지만, 실...
※ 이 글은 안던님(@___Hid333_)의 트위터 유진이 대디발언하는 것에 대해 영감을 떠올렸습니다. 소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그럼. 어. 다녀, 오겠습니다?""다녀오게.""정말, 정말 다녀오겠습니다-. 괘, 괜찮으신거죠?""괜찮네." 뒤에 뭐 묻은 것처럼 힐끔힐끔 보던 치료 헌터가 성현제를 향해 어정쩡하게 인사를 한다. 유진은 가지 말라고 열심히...
병사들이 몰려오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극장의 도면과 비밀통로까지 전부 꾀고 있는 마당에 도망갈 틈이 있을 리가 없었다. 차례차례로 사람들이 포박되어 가는 와중에도 바쿠고는 유유히 걸음을 옮겼다. 곁에는 선생이 함께였다. “어디가십니까?” “산책.” 말도 안 되는 소리였다. 앞서 걷는 이가 왕자라는 자각은 있어 기가 차다는 웃음은 삼켰다....
“먼저 씻을게.” 민혁보다 훨씬 술이 센 기현은 집에 도착했을 쯤 거의 정신을 차렸다. 자연스럽게 침실로 이동해 기현의 옷장이 반쯤은 옮겨져 있다시피 한 민혁의 옷장을 열어 속옷을 챙긴 기현이 먼저 욕실로 들어갔다. 민혁은 거실에도 욕실이 있지만 굳이 침대에 앉아 기현을 기다렸다. 이십여 분이 지나고 머리칼이 촉촉히 젖은 기현이 속옷만 걸친 채로 욕실을 나...
"최 윤, 우리 꽃놀이 갈까?"저 멀리, 구름 한점 없이 맑은, 푸른 하늘과 맞닿은 바다를 바라보던 윤이 느리게 눈을 깜빡거렸다. 까만 눈동자가 아래로 내려와 제 무릎에 누워 있는 작은 머리를 향했다. 자신을 담은 밝은 눈동자가 빛을 받아 반짝거린다. 꽃향기를 실은 봄바람이 두 사람을 감싸자 화평이 먼저 웃고, 윤도 따라 미소 지었다. "가요, 꽃놀이."당...
요코코가 눈새가 된 건 절대적으로 스바코와 쿠라코의 탓이 큼. 어릴적부터 요코코네 양 옆집에 살던 스바코랑 쿠라코가 옆에서 요코코네 부모님보다 더 싸고 돌았기 때문이겠지. 게다가 언제나 스바코와 쿠라코가 옆에서 언제나 모든 것을 대신해줬기 때문에 요코코는 눈새력에 낯가림까지 획득함. 둘은 반이 다를 때에도(특히 쿠라코는 한살 어림에도 불구하고) 쉬는시간과 ...
낙서하다가 도리님이랑 이래저래 행앗에서 썰 푼거 모으고 합쳐서 밑에 조금 적기ㅋㅋ 미도리야가 맨날 잔소리하면서 제발 건물좀 부수지마 캇쨩! 제발 혼자 튀어나가지마 캇쨩!! 캇쨩 내 분석노트에 따르면 이번에 만나는 적은 정말로 조심해야.. (이미튀어나감) 이런식으로 둘 사이에 전혀 소통이 되지 않는 사이.. 미도리야가 잡아당기거나 그러면 휙 잡아서 멀리 던지...
4월 1일 초기 탐정뎐 펀딩 도착 예정일을 기념해서 희수 시메지를 배포합니다! 저는 탐정뎐 펀딩 굿즈 배송기한이 연장된 것을 당연하고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제작자분들이 좀 더 여유로운 환경에서 좋은 게임을 만드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탐뎐러 여러분 다 같이 탐정뎐의 재탄생을 기다리며 희수를 많이 귀여워해주세요. 거짓말처럼 다시 돌아와주세요. 탐정뎐~~ 본...
정신이 치유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아무도 원치 않는 추방자 대신 평범한 사람이 되고 싶다. -E. M 포스터- * 목소리가 듣고 싶어요. 종이 위를 바쁘게 오고가던 연필이 허공에서 멈추었다. 화평은 천천히 그것을 내려놓고, 고개를 들어 눈앞의 남자를 마주보았다. 겨울의 끝 무렵, 하얗게 타들어가는 오후의 햇빛을 받은 남자의 얼굴이 유난히도 희어 보였다. ...
링크의 곡을 들으며 읽으시는 것을 권장하나, 필수는 아닙니다. 하늘아. 나는 네 이름을 입에 담을 때면 생각이 셀 수도 없이, 무수히, 그저 늘어만 간다. 네가 없는 곳에서 네 생각을 하다가 무심코 네 이름을 불렀을 때도, 별것 아닌 일에도 기뻐하며 내 손을 꼭 잡고 빠르게 걷는 너를 보며 네 이름을 불렀을 때도, 조용한 밤에 적막을 깨고 너밖엔 들을 수 ...
월간 윤평 3월에 낸 연성입니다 청게 윤평 너무 사랑해서 이번에도 청게 이야기 입니다 서로 짝사랑이라 생각하고 삽질하는거 정말 좋아하는데...부디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월간 윤평 : http://monthlyyp.creatorlink.net/forum/view/162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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