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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7 겨우 두 시간짜리 훈련하자고 여기까지 와야 하다니. 비효율적이야. 진호가 아이스커피를 한 모금 쪽 빨아당겼다. 덥기도 덥고. 따가운 햇볕에 눈이 시렸다. 빈손을 들어 제 얼굴 위로 쏟아지는 볕을 가렸다. 어쩌겠어요. 저번엔 우리 쪽에서 했으니까. 회택이 진호를 다독였다. 그래도 여기 좋지 않아요? 경치도 좋고. 선글라스를 내려 코쯤에 걸치고는 주변을 살...
주변에서 다들 니가 미쳤다고 했다. 다들, 이라고 해봐야 황런쥔과 이동혁이 다였지만. 천러는 형이 미쳤다고 하진 않았고, 좋다면 좋은 거지, 라고 했다. 눈은 전혀 그렇다니 그런가 보네의 태도가 아니었다. 형 진심이야? 그런 새끼가 뭐가 좋아? 그 새끼는 여기로 보나 저기로 보나 걸어가면서 보나 SRT를 타고 가면서 보나 개새...
두송이 집에 들어갈 때 신는 지그제구리 문양의 실내화. 공연 때마다 착용하는 세련된 은색의 목걸이. 최근 즐겨 입기 시작한 가을용의 하얀색 가디건. 그 외에도 수많은 것들이 두송에게 존재했다. 하나같이 두송의 취향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들은 전부 금랑에게서 받은 생일선물이었다. 그리고 어김없이 자신의 생일인 오늘 받은 심플하지만 예쁜 시계를 바라보았다. 그러...
컴마우쥬 About 드림주 (탄구님cm) 이름 : 우쥬 (?) 나이 : 19 생일 : 3월 7일 물고기자리 성격 :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호기심이 많다. 거짓말을 잘 하지 못하며, 만일 거짓말을 하더라도 티가 나서 누구라도 그녀의 거짓말을 알아챌 수 있다. 좋아하는 것 : 겨울, 음악감상, 게임(가끔), 동물 싫어하는 것 : 비, 여름, 벌레 너무 친절해서...
BGM: Mili - Bathtub Mermaid *리네이밍 *고어 및 유혈 묘사 주의 인어 공주의 이야기가 진짜라면 믿을 사람이 있을까? 그리고 인간들이 아는 그 결말이 가짜라는 사실을 믿을 수 있을까? 그는 물거품이 되지 않고 왕자에게 박제당해서 평생 함께하게 되었다. 그저 하나의 장식품으로 오래오래. 바다 밖으로 끌려가 숨을 헐떡이는 동안에도 그는 행...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아주 깊고 멀리, 이명(耳鳴)이 들렸다. 물속이었다. 목구멍까지 물이 가득 차서 눈을 뜰 수도 숨을 쉴 수도 없었다. 이제 죽는구나. 이제야 죽는구나 씨발, 고마웠다 세상아, 만나서 좆같았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그런 생각을 하다가 그는 눈을 떴다. 한낮의 햇볕이 눈을 찔러왔다. 석양이 진 후에 01 쾅쾅쾅! 빌어먹을 반지하는 정말이지 방음이라곤 요만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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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야는 크게 숨을 들이마셨다. 긴장으로 차가워진 손을 여러 번 쥐었다가 펴고, 푹 눌러쓴 야구 모자를 한 번 더 확인한 뒤, 마지막으로 미친 듯이 증가하는 심박 수를 애써 무시한 채 문을 밀어 열었다. 다섯 명의 시선이 일제히 쏠렸다가 다시 흩어졌다. 그 짧은 순간에도 몸을 딱딱하게 굳히고 바닥으로 고개를 떨궜다. 자신을 향해 손가락질하는 사람, 혹은 그...
Before Sunrise 해가 뜨기 전까지만 곁에 있어 줘 Episode. 14 중간고사가 끝이 났다. 싱거운 끝이었다. 실기 수업은 기말로 대체되었고 몇 없는 이론 수업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그렇게 일주일이 흘러갔다. 시험을 치고난 다음 수업은 휴강이라 일주일이 순식간이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그날의 일로부터 며칠이 지나갔는지 기억도 나지 않았다. 수업...
어느 비 오는 날, 리차드가 사라졌다. 리차드의 부재를 제일 먼저 알아차린 것은 스티비였다. 아직 솔져 시절의 습관이 남아 있던 그는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을 하고는 했다. 그런데 그날은 이상했다. 그가 일어나 신문을 모두 읽고 커피를 내려 마실 때까지 2층에서는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았던 것이다. 평소라면 그가 신문을 다 읽어갈 때 쯤, 낡은 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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