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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 클로저스 장르 기반 2차 연성입니다. *** 커플링은 볼프재리, BL입니다. 거부감 있으신 분들은 열람하지 않으시길 권장드립니다. *** 동양풍이며 가상의 세계관임을 알려 드립니다. *** 제가 이전에 작성했던 용x여우 신수 세계관에서 대부분의 세계관을 차용해왔음을 알립니다. 고로 제가 이전에 작성한 글과 일부 설정이 겹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
얼음은 유리컵 절반. 우유는 얼음이 채워진 만큼. 그리고 에스프레소 대신 뜨끈한 물로 우린 홍차를 부었다. 이렇게 만드는 게 맞는지도 확실치 않고, 마실 때마다 느껴지는 떫은맛에 며칠은 또 못 마시겠다 생각하면서도 마시게 되는 건 신기하다. 컵을 들고 집 안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면 그 몇 번에 숨어있던 먼지들이 잘도 뛰어다닌다. 가라앉아있던 먼지가 뛰면서 콧...
냈던 글 중에 신고가 들어간 것이 있어서, 비공 처리가 되었어요. 의도하진 않았지만, 불쾌감을 드리게 되어 너무 죄송합니다 8_8 신고가 누적되면, 포타를 운영하는 것에도 제한이 생긴다고 하니 쓰여있던 글들을 조금씩 다 수정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체대생 정구기 아이돌 지민이 썰은 중간 중간 수정이 들어가거나, 설정 자체를 전부 바꾸는 것도 고려하고 있...
별이 진다. 과거의 추억을 담고 있던 별과 밤이 저물어 사라진다. 가만히 눈을 끔뻑이는 녹턴의 모습을 눈에 담다 가만히 눈을 감아내렸다. 네가 들었다면 우습기 그지 없으련만, 그 날 서린 조소를 눈에 담고 평생을 기억하기에는 퍽도 두려워 피하길 택한 것이다. 마음이 여리다는 헛소리는 하지 않겠다. 네 모습에 슬픔에 겨워 차마 눈을 마주하지 못한다며 기만하지...
놀라고 당황해서, 긴장감에 떨리는 줄만 알았던 심장은 이제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뛰고 있었다. 그의 가슴은 숨 쉬기 힘들 지경으로 요동치고 있는데, 그 순간 귀로 들려오는 지혁의 목소리는 건조하기만 했다. “……그래, 알았어.” 어느새 훌쩍 멀어진 거리에서 한숨을 섞어 말하는 지혁의 태도에 불현듯 정신을 다잡은 유강은 휘둥그레 커진 눈으로 지혁을 바라봤다...
뜨거운 한숨과 간헐적 신음이 새는 순간이 지나고 관능적으로 들리는 쪽 소리와 함께 입술이 떨어지자 유강에게서 아쉬움 서린 탄식이 흘러나왔다. “아……” 상기된 얼굴로 멍하니 자신을 보고 있는 유강을 확인한 지혁이 낮게 웃었다. 그는 손등으로 유강의 볼을 달래듯 쓸어 올리며 말했다. “이 정도면 장난이 아니란 건 충분히 알았겠지.” “왜……” “나 때문이라 ...
공지사항 (업로드 된 뒤로 공지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당 트레틀은 뱨덕(@278Byaedeok)에 의해 제작되었습니다. 모든 틀은 커뮤니티, 표지, 만화 등 비상업적 &
태풍 같던 주말이 지나고 토론부 정기토론회가 있는 날. 유강은 기합을 단단히 넣고 지혁과 함께 준비해온 자료를 챙겨 부실로 향했다. 연호와의 만남은 걱정했던 것과 달리 썩 괜찮았다. 조금 어색하긴 했지만, 신기하게도 예전만큼 마음이 아프거나 불편하진 않았다. 거기다 연호 또한 예전처럼 웃으며 대해줘서 다행이었다. 주말 이후 연호는 더 이상 그에게 문제가 되...
이 자리를 빌어 새로 산 커피 그라인더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덕분에 집에서도 커피를 내려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커피와 함께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읽어주시는 여러분께도 감사를 표합니다. 그리고 요즘 조용히 후원해주시는 독자님... 흐어엉 제가 너무 감사해요 돌아오셔서 기뻐요 진짜 감사한데 어디 말할 데도 없고 흐어어엉 그냥 감사해요 사랑해요. 인체의 ...
지혁이 유강을 데리고 간 곳은 근처의 어느 노래방이었다. 아담한 내실에 당도하고 나서야 고개를 들고 달라진 장소를 인지한 유강은 의아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캐물었다. “……선배님? 여긴 왜…” “가서 앉아, 밖에서 그렇게 계속 울면 사람들이 다 쳐다보잖아. 여기라면 나 밖에 안 볼 거고, 소리 좀 나도 밖에는 잘 안 들릴 테니 훨씬 낫겠지.” “아니… 저...
*왕탁성 감정선을 나타내는 노래입니다. 들으면서 읽으셔도 좋습니다. 도저히 사람이 한 짓이라고는 볼 수 없는 참혹한 장면에 탁성은 눈을 감았다. 자신의 말을 새겨듣지 않은 여자를 원망하다가도 이보의 잔혹함과 두려움에 치를 떨었다. 차가운 대리석 바닥에 흥건한 피는 이미 말라 비틀어져 역함만을 뿜어내고 있었다. “네, 급하게 와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부모...
안녕하세요 우선 비겁한 변명을 말하자면.. 2월에.. 저 그동안 총 사일 쉬었어요.. 설날당일도 출근했어요.. 5시 칼퇴하다가 2월 내내 매일매일 13시간근무.. 회사 불 지르고싶다... 스트레스가 심하니깐 그림이 망가지더라구요.. 그림연습하려고 트위터 시작했는데 망가지기 시작해서 그냥 접었습니다.. 전오수겜도 잘 안하게되고.. 제가 불행하니깐.. 세식구 ...
여기는 바깥이 아니라, 귀관의 편이 있는 안이라고 치지. 아가테 피오레트가 생각하는 아나타시아 발키리는 항상, 답을 찾으려 하는 구도자求道者이다. 그 앞에 있는 목표는 휘하의 사람이라면 너무나 명백하게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녀의 행적을 모른다면 길이 어떻게, 어디서부터 나 있는지 모른다. 돌연 하늘을 가르고 나타난, 한 줄기의 확신. 하지만 그 걸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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