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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이름 가명은 미카엘 라비이다. 본명도 미카엘 라비이다, 그냥 가명 본명 상관이 없지만 이렇게 가명이라고 거짓말하고 본명을 궁금하게 만들기 아주 편하니깐? 나이 불명? 29살 아포리아 불가사의의 도시 출신으로 본인이 말하길 한.. 지금 몸상태로 따지자면 29살정도 라고 말하지만 그녀는 회사 일을 거의 30년을 지냈다는 소문이 돌고있다. 성별 여성 신체 168...
슬프다는 네 말에 기분이 더욱 차분하게 가라앉는다. 방금까지만 해도 격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발끝부터 감각이 사라져가는 기분이었는데 이상하게도 뜨겁게 달궈진 쇠에 찬물을 쏟아부은 것처럼 열기가 순식간에 사그라든다. "소중하게 여긴다면 내게 그런 말을 하진 말았어야지. 네 삶을 기반으로 내 행복을 찾으면 그게 네 행복도 될 수 있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 같은...
*현자른 요소가 있읍니다 (브래현자, 마남현자) ~ 어디서 탄내나지 않아요? ~ (훈훈엔딩) ~ 양치는 중요해요 ~ (이후 피가로와 함께 모두에게 양치하는 법에 대해 교육했다고 합니다...) ~ 데이트(?) 신청 ~ (그 후 야시장 데이트 끝나고 분위기 타서 고백하려는 순간 브래들리가 재채기해서 날아갔다고 합니다,,) 덩그러니 남겨진 현자님 : ? ...,...
1. 태어났을 때부터 나의 세상에는 색이 없었다.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사람도 없어서 나는 그냥 세상은 무채색이라고 받아들였다. 흰색, 검은색, 조금 농도가 다른 회색으로 이루어진 나의 세상은 그다지 삭막하지도 쓸쓸하지도 않았다. 그러다가 책의 한 구절을 보고 생각했다. '외로움을 아는 사람은 다정함을 아는 사람이다. 또한 사랑의 아픔을 아...
책의 내용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이 책의 저자인 김영란 전 대법관에 대한 나의 기존 인식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그래서 일부러 책을 읽기 전 발제문의 첫 문단부터 작성하기 시작하였다. 나는 으레 많은 사람이 그렇듯, 김영란의 이름을 일명 ‘김영란법’으로부터 처음 접했다. 이 법의 정확한 명칭은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빛은 존재한다> Wt. 우주먼지 눈이 소복이 가라앉은 섬. 섬의 깊은 곳엔 사당이 자리하고 있다. 꼿꼿이 서있는 등불 덕에 사당으로 들어가는 길이 외롭지 않다. 작은 연못을 가로지르는 나무다리는 아직 칠이 마르지 않은 듯 옅은 발자국이 남는다. 코 끝엔 은은하게 페인트 냄새가 돈다. 가던 길을 멈추어 고개를 숙여 연못을 바라본다. 밝은 달과 등...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수업 종료를 알리는 벨이 울리고, 곧 학생들이 우루루 교실에서 빠져나간다. 책상 위에 턱을 괴고 창 밖을 쳐다보던 용복은 의자를 뒤로 끌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일어나면서 재빠르게 주위를 둘러보게 된다. 아주 오래된 습관처럼. 교실에는 용복을 포함한 몇 명만이 듬성듬성 남아있다. 사실은 한참 전부터 가슴이 술렁이고 있었으나 용복은 애써 태연한 척을 하며 최대...
이 이야기의 시작에서 알아두어야 할 것은, 이 모든 건 그저 한순간의 몽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가볍게 흘러 넘기며 들어주길 바란다. 장의사 프란츠 코폴라를 죽인 건 앙리 뒤프레가 아니라 저, 빅터 프랑켄슈타인입니다! 그 간의 망설임에 대한 외침인 듯 나는 법정 한 가운데에 서서 외쳤다. 마치 나 자신에게 외치듯이. 나는 왜, 네가 나 대신 잡...
[이야기를 고쳐내는 방랑자] 모든 이들이 알고있는 이야기에 입담을 담아 이야기를 고치는 방랑자 혹은 여행자라고 불리우는 자. " 본분에 충실할뿐.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이름: 웨일렌 이너트 웨일렌 가문의 이너트이다. 별명으론 땅콩, 관리자 등이있다. 코드네임: pixer("파이셀"이라고 발음) 나이: 565살 키 / 몸무게:164/무게 거의없음 ...
“이게 다 영웅들의 이야기예요? 엄청 많은데요, 애런.” 나는 책을 들어 책상 위로 올린다. 살짝 해가 기울고, 도서관 천장 유리에 주홍빛이 돌기 시작한다. 이미 책상에는 수많은 책이 쌓여있다. 나는 의자에 앉아서 걷고 있는 한 레프에게로 시선을 옮긴다. 하얀 깃털처럼 가벼운 발걸음 소리, 고요하지만 존재감이 뚜렷한 애런. 도서관으로 들어오는 햇빛에 더 반...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나는 김종현한테 잘못한 게 그닥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싸우긴 싸웠지만 잘못은 김종현한테 있지 나한테 있는 게 아니라서. 이 말만 들으면 김종현은 발작을 하듯 일어나서 나에게 삿대질을 할 게 뻔하지만 이건 꼭 말해야겠다. 나는 별것도 아닌 일로 김종현에게 히스테리를 부리는 것이 아니다. 이건 전적으로 김종현에게 책임이 있다. 저번 로맨...
긴다이치 하지메는 자신의 할아버지를 좋아하다. 할아버지와 함께 두던 장기도,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사건 이야기도, 사건 트릭을 파헤치는 것도, 어린 시절 그와 함께한 시간은 늘 좋은 추억이었다. 조금 시간이 지난 뒤 할아버지와의 거리는 멀어졌지만, 늘 할아버지의 이름은 자신을 따라왔다. 할아버지의 손자라는 이유로 많은 기대를 받았고, 무언가를 이뤄내면 할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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