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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오늘 좀 폭력적이라고 느끼실수도... 인터넷에 네 이름을 치는 데 한참이 걸렸다. 휴대폰을 두어 번 놓치고, 다음으론 수도 없이 오타가 나고, 종국에는 네 이름 세 글자가 쉽게 떠오르지 않아 그대로 주저앉았다. 왜 그랬을까. 왜 그랬냐면. TV에서 너에 관한 이야기가 끝없이 흘러들고 있었기 때문이리라.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컨테이너 화재사건, 사주한 것...
당장이라도 툭, 떨어질 것 마냥 눈동자의 검은자위가 오롯이 보이는 태형의 큰 눈과, 함께 치켜 뜬 눈 때문에 주름이 잡힌 남준의 이마를 본 호석은 맞은 편에서 터지려는 웃음을 참아야 했다. 요란스러운 속을 이렇게 단번에 정리해버리고 웃음을 안겨주고 말다니. 남준이야 자주 호석을 웃겼다지만 태형까지.
그럼 쓰지 않는 쪽이라고 생각했나요? 교환일기는 기본적으로 서로 번갈아가며 쓰는 건데. 그러게요. 평범하다는 건, 정말 부럽네요. (음, 시이나도 평범한 축에 속하긴 하지만.) 앗싸, 써주신다! 얏호! (기쁜지 흥얼거리며.) 선배 시이나는, ... 그다지 믿음직하지 못할 지도 모르겠네요. 뭔가, 어리버리하고. 그래도 다정한 느낌의 선배가 되고 싶어요! .....
"순영아..." 순영아... 옆에서 작게 반복해 들려오는 목소리에, 순영은 눈을 뜬다. 누가 날 부르는 것 같았는데..? 고개를 갸웃하며 멍때리고 있을 때쯔음, 다시 들려오는 목소리. 순영아ㅡ. "뭐야, 너가 부른 거였어, 지훈아?" 목소리의 주인은 다름아닌 제 옆에서 누워 색색 자고 있는 지훈이었다. 무슨 꿈을 꾸는지, 이따금 순영의 이름을 부른다. 왜그...
W. 말랭이 "계절의 호흡, 4형 겨울 싸락눈" 그날로부터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나는 계절의 호흡을 완성 시켰다. 사네미의 훈련과 기유와 렌고쿠의 대련 덕분에 방금 임무를 마지막으로 주의 자격을 얻었다. * "어이~" "텐겐상!" "들었다 십이귀월을 화려하게 해치웠다면서" "그 정도는 이제 기본이죠" 나는 우즈이에게 미소를 지었다. 우즈이는 2년 전 ...
*4년 전 글이라는걸 유의해주세요 *초반부분의 신파치같습니다 "다 했다!" 빨래를 개어 놓느라 찌뿌둥해진 몸을 일으켜 기지개를 피며 외쳤다. 산책을 나간 카구라와 어느새 사라진 긴상에 혼자 해결사를 지키고 있었다. 뭐, 보나 마나 빠칭코에 간 거겠지만. 잡으러 갈까... 하다가 오늘은 날씨가 좋아 기분이 좋으니 봐주기로 했다. 일도 없고, 한가로이 츠우의 ...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 라구 글 커미션, 2021 twitter: trxinspxtting 동규는 네 달 전 은퇴한 야구선수였다. 은퇴 직후 며칠간은 살면서 처음으로 주어진 완전한 휴식에 어쩔 줄을 몰랐다. 야구를 시작한 이후 줄곧 버스 아니면 숙소 생활이었기에 이렇게 오래 제 집에 머무른 것 또한 처음이었다. 남들처럼 해설 위원이 될 생각도, 방송인이 될 생각도, 야구와 관...
"__씨는 뭐랄까. 참……." 빈틈이 없네요. 입사 동기 J의 말이었다. 정수기 물을 번쩍 들어 올리는 __의 옆에서, J의 손은 갈 길을 잃은 채 방황하다 뒤통수만 멋쩍게 긁어댔다. 이를 알리 없는 __는 칭찬으로 알아듣고는 호탕한 척 웃으며 J의 옆을 지나쳤다. J가 누구인가. 그는 힘든 __의 회사 생활의 유일한 활력이었다. 뒤늦게 얼굴이 붉어진 그녀...
이 글은 실존인물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허구임을 밝힙니다. 또한, 저는 실존인물을 바탕으로 한 알페스를 옹호하지 않습니다. 제가 쓰는 모든 소설에 나오는 애정, 사랑은 형제애, 가족애, 우정으로만 해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 "나랑 거래하자고, 배두훈." 고작 한 마디 말에 담긴 무게가 두 사람 모두를 짓눌렀다. 이는 그들이 결국 돌이킬...
박예찬 X 신해든 이불을 머리 끝까지 뒤집어쓰고 숨죽여 울던 신해든은 새벽녘이 되어서야 지쳐 잠에 들었다. 꿈조차 꾸지 않아 찰나 같던 시간이 지나고 눈을 떴을 때는 이미 해가 뜬 지 오래였다. 당연하게도 예찬은 집에 없었다. 자책감이 몸을 휘감았다. 아침에라도 다시 얘기를 해봐야 했는데. 해든은 잠시 멍하니 있다가 몸을 움직였다. 가만히 앉아 있으면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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