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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중혁 교류회 "김독자는 패왕을 신부 삼은 명계의 왕자지"에 참여한 글입니다. * 가정폭력에 대한 묘사가 약하게 있습니다. 주의 바랍니다. <1> 김독자와 유중혁이 금안리의 작은 마을에 도착한 것은 자정이 조금 넘은 시각이었다. 비가 내려 질척해진 흙길에 자동차 바퀴가 헛돌자 김독자는 마을 어귀에서 자동차의 시동을 껐고, 유중혁은 말없이 차...
탄지로 눈나가 사랑해!!!
안녕, 나의 젤리들!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저는 커피를 두 잔이나 마셨는데도 졸린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아무래도 오늘은 일찍 잠들어야 하는 날인가 봐요. :) 오늘의 문장은 65p " 만나려면 셋 다 만나야 했고, 만나지 않으려면 셋 다 만나지 말았어야 했던 것 같네. " 이 문장 뭔가...되게 헉 하고 와닿았어요. 시선으로부터를 읽으면서 진짜 문장 공...
“그때, 나는 어디 서 있었게요?” - 안면홍조증 양미숙의 점프 힙하고 쿨한 것이 유행인 세상이다. 솔직한 것은 멋스럽지 않다. 구질구질한 미련이 남아도, 때론 열등감이 나를 사로잡아도 안 그런 듯 쿨한 척해야 한다.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은 세련되지 못하다는 것, 더 나아가서 세상에서 생존하기에 나쁘다는 것은 ‘요즘 시대’ 감각이다. 그런데 누군가는 ...
- 이 글은 제 호텔 AU를 기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공식 분들과는 전혀 관계없는 그저 하나의 창작물일 뿐입니다. - 이번 편은 트리거 요소가 없습니다, 마음 편하게 글을 읽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어서오세요, 손님. '티모르' 호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도어맨 유니폼을 입은 하늘색 머리의 남자가 문을 열어주며 환하게 웃어보입니다. 이에 당...
06 한여름이다. 권순영은 아예 녹아 내리는 것 같았다. 더위도 많이 타는데 땀도 많아서 에어컨 없는 교실 밖으로 나가는 걸 꺼렸다. 등굣길에는 아침마다 500mL 생수병에 물을 얼려와서 와작와작 얼음을 부숴 먹으면서 더위를 버텼지만 하굣길 땡볕엔 당해낼 재간이 없는 것 같았다. 우리는 날이 많이 더워짐에 따라 매일같이 버스정류장에서 오 분, 십분 씩 쉬었...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승관은 오늘도 우물에서 길러온 물을 한가득 담은 장독을 지게에 지고 산을 올랐다. 한 달에 한번, 이 마을 당주堂主셨던 아버지 봉권이 그랬던 것처럼 집안사람들이 대대손손 다져온 이 좁고 가파른 산길을 올랐다. 이러다가 숨이 넘어가겠지 싶어 고개를 들어 보이면 그제야 산등성이 너머로 빼꼼 하늘이 보이곤 했다. 승관은 다 해지고 볼품없는 제 옷자락 끝으로 곧은...
“스승님, 사람은 언제 죽는 걸까요?” 어느 가을날, 5층에서 떨어지고도 왼팔에 실금만 가고 끝난 환자를 진료하고 돌아오는 길에 로테는 게일에게 이 질문을 던졌다. “그건 왜 묻니, 히아?” “그냥요. 오늘 환자 보니까,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사람 목숨이라고 하는 게 무슨 돌림판도 아니고, 어떤 사람은 5층에서 떨어져도 살아나는데, 또 어떤 사람은 그냥 ...
"태자전하. 태자비마마께서 오셨나이다" "...? 김배우가? 들라하라" 윤기는 석진이 왔다는 소리에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문 쪽을 보자 문이 열리고 석진이 꽤 화가 난 표정을 하면서 들어왔다. "황태자전하를 뵈옵니다." "그래. 김배우 무슨 일인가?" 윤기는 들어와놓고 말한마디 없이 자신을 노려보는 석진이 또 왜 이러나 싶어서 저도 모르게 미간을 찌푸렸다. ...
다시 한 번 더. 흐릿한 기억의 수평선 저편에 있을 그곳으로 너희들을 만나러 갈게. 지금 이 순간에 그때의 추억을 되살려 놓으러 가고 있어. BGM: cromo - 水彩クジラの夢 " 만약 이 순간이 꿈이라면.. 어때요, 깨어나고.. 싶으신가요? " 지금 이 순간도, 저도 전부 하나의 꿈이라면요. ✧ 이름 ✧ 아스터 P. 클리프 Aster P. Cliff A...
갈매기 우는 연안 부두. 3층짜리 엘리베이터도 없는 건물의 1층엔 간판도 없는 사무실이 하나 있었다. 박영탁은 그 사무실의 하는 일도 없는 사장이었다. 책상 하나, 쇼파 하나, 그 위엔 이불 대신 쓰는 파란 담요 하나. 저 구석에 취미로 치는 당구대랑 담배 꽁초 쓸어버릴 빗자루 하나. 담배 연기로 가득한 사무실에서 박영탁이 하던 일은 수금이었다. 동네 잡양...
|맞춤법이 틀릴 수 있습니다.| |히나른,켄히나 지뢰이신분들은 넘겨주세요| |저의 창작글이며, 원작,애니와 관련없습니다.| |부상요소 주의해주세요.| |히나타 시점입니다.| * “..뭐?” 터무니없이 자기 애인이 사이코라는 말을 들은 나는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한껏, 벙쪄있을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리에프는 이내 반박하듯, 말을 잇기시작했다. “왜 나만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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