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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과 함께 린도를 질질 끌고 형제의 집에 들어간 (-)는 어째 집도 하이타니 같다고 생각했다. 햇빛을 보기 싫어하는 란의 성정 때문에 집에 있는 커튼과 블라인드는 다 내려져 있었다. 그래서 저렇게 피부가 하얀가 싶기도 했다. "와... 아무것도 안 보여. 전등 스위치 어딨어?" "잠깐만. 내가 켜줄게." 익숙하게 걸어들어간 란이 벽을 매만지자 전등이 켜졌다...
[ 폭풍우에 휘말린 흑염룡 ] “ 이 또한 제가 너무 잘난 탓이죠~ ” 외관 서술이미지 피크루 주소 >> https://picrew.me/share?cd=ni224jQJlL 3학년보다 조금 더 머리가 길었다. 가슴 위까지 내려오는 금발을 주로 반묶음 하고 다니는 모양. 여전히 마른 편이지만, 이전에 비하면 제법 몸에 두께감이 생겼고 키가 커서인지...
작업 일자 22.12.06 忿怒 바람이 머리카락을 난잡하게 훑고 지나갔다. 바람의 결에 따라서 정신없이 휘날리며, 흐트러지고, 그렇게 시야가 전율하기를 방해한다. 짧은 금발이 마치 하나의 거대한 밀밭의 물결처럼 흐트러져서, 그래서 그는 아름다웠다. 살아있기에 아름다웠고, 무언가를 강렬하게 증오하기에 아름답다. 마치, 불꽃과도 같은 넘실거림. 그의 눈동자가...
모든 저작권은 폴마(@auva_com)에게 있으며, 도용과 무단 수정, 상업적 사용을 금합니다. 샘플 부족으로 공백포함 1000자에 1.0으로 받고 있습니다. 추후 가격 인상 예정입니다. 드림, 최애컾, 자컾 작업 가능합니다. 최대 마감 기간은 2달이며, 마감을 넘기게 된 경우는 전액환불과 작업물을 전달해드립니다. 완성본은 PDF파일로 전달해드립니다. 글씨...
현진, 용복 이 둘의 이름은 매일 붙어다녔다 어떤 이가 현진이라는 이름을 외치면 용복이라는 이름이 연상되었고, 반대로 용복이란 이름을 외쳐도 현진이란 이름이 연상되던 때가 있었다. 현진과 용복은 과가 달랐음에도 불구하고 매 계절, 매 순간, 매 시간을 붙어다녔다. 그러나 지긋지긋할 정도로 붙어있어서 그랬는지, 아니면 모든 사랑에 이별에 있어서 그랬는지는 몰...
그래서, 내가 왜 여기있나.. 그 일은 여기를 오기 전의 시간으로 돌아간다. 조금 전, 3교시 수업을 마치고 4교시 수업인 마법약학을 가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 근데 내 뒤에서 큰 그림자가 보이더니, 날 확하고 끌어 당겼다. 안 놀랐냐고? 안 놀랐다. 이 학교에서 날 가지고 저러는 건 오직 이 왼쪽 브릿찌 리치 선배니까 말이다. 나는 바로 끌어...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 📕 📗 세로형 굿노트 표지 모음입니다. <전체> <체커보드 표지> <빈티지 표지> green yellow purple sky red 굿노트 및 유사한 다이어리 앱 등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합니다. 상업적 이용(실물제작 등) 불가합니다.
토와가 타쿠한테 키스 농후하게 하면서 타쿠가 「자, 잠깐」 하니까 「얼마나 기다렸다고 생각하는 거야?」 하는 토와 보고 싶어그런데 타쿠는 「이, 일단 그간 밀린 대화를 하는 게 어떨까 」 하고 토와 양팔 잡아서 살짝 밀어내고 잔뜩 붉어진 얼굴로 「물론 나도 하고 싶지 않다는 건 아니야. 하지만 지금은 그동안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할 거 같음.... 그럼...
범천 막둥이 고딩 드림주, 줄 선물이 있다길래 웬일인가 싶었는데… 웬 상자에서 나오는 건 삐까뻔쩍한 호피 무늬 정장. 어이가 없어서 바라보고 있으면 뿌듯하다는 표정으로 하는 말, 다들 깔 맞춤으로 입어주는 게 소원이래.
유화 사모가 드디어 입덧 지옥을 벗어나 안정기에 접어들어서 우리는 우리 셋의 초상화를 그려달라고 의뢰했다. 그래서 하루는 유화 사모가 우리 처소로 오시고 우리는 화산의 정복을 입고 셋이서 서서 포즈를 취했다. “자, 됐다. 형태는 다 잡았으니까 아휘는 이제 놀러가도 돼.” “와아~” 아휘가 달려가서 유화 사모가 그리던 그림을 보고 좋아했다. “여기 아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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