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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의 정의 나의 마음을 부정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나의 마음을 인정해버리고 말았다. 정재현 선배를 좋아한다는 걸.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이 선배 너무 다정하다. 완벽한 얼굴에 다정하기까지 한다. 누가 안 좋아하겠는가? 그래서 그냥 나의 마음을 인정하기로 했다.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별로 되지 않아 살짝 찔리긴 하지만 내가 헤어짐을 말한 게 아닌...
끈끈한 사이라니, 그런 사람이 애초에 내 인생에 존재하긴 했나. 이윽고 내가 문밖으로 나갔을 때 익숙한 실루엣이 날 보며 웃고 있었다. 어이가 없는 그 자태에 내가 온도 없는 말을 툭 뱉었다. "누구세요."
"동혁아~ 언제 갈 거야?" 이게 무슨 말일까..? 바로 여주 작업실에 하루 종일 살림을 차려버린 동혁이에게 눈치를 주는 여주의 말이었다. 태용이 여주에게 기타를 배우기로 한 날부터 슬그머니 사라지는 태용을 의심스럽게 쳐다보던 동혁이 사옥 휴게실에서 웃으며 대화하고 있던 태용과 여주를 발견하고 그날부터 태용 형만 졸졸 쫓아다니기 시작했다. 안그래도 여주랑 ...
이동혁을 다시 조우했다. 그렇게 이별하고 무심한 봄은 두번이나 지나갔다. 괜히 기분은 싱숭생숭했다. 옆에 있는 정재현은 안중 밖의 일이었다. 당장 벌어질 일을 전개하는데 티끌만큼의 영향도 끼치지 못했다. 망치로 후두려 치는거 마냥 머리가 뎅 울렸다. 이동혁, 걔랑은 티비 채널 띡띡 넘기다보면 셋 중 하나쯤 나올 만한, 흔한 막장드라마 같은 사랑을 했다. 대...
(울보 홍시전의 스핀 오프이나 본편을 읽지 않아도 무관합니다!! ~~( ˘ ³˘(◡‿◡˶)~~~ ) 바보 서방전 “…” 홍시의 울음이 단박에 그쳤다. 20년 평생 저런 바보는 처음이다. 말귀를 왜 이렇게 못 알아들어? 화가 나서 손이 벌벌 떨렸다. 정우는 그저 이 상황이 믿기질 않았다. 어찌… 이런 상황이. “싫다고!!!!!” 양반집 규...
나는 이름이 없다. 내가 기억하는 한에서는 한 번도 이름으로 호명된 적이 없었다. 아주 과거에는 나에게도 이름이 있었을 테지만 지금은 아주 잊어버렸다. 궁에서 궁녀들의 허드렛일을 하는 것이 나의 일이었다. 아주 어릴 적부터 그랬다. 말을 할 줄 알았음에도 나는 한 마디도 입 밖으로 꺼내 본 적이 없었다. 나를 거두어주신 것은 염 상궁님이었다. 말 못 하는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흔히 사람들은 남자를 잘 만나 신분 상승의 기회를 노리는 여성들을 '신데렐라'라고 부른다. 그럴때마다 신여주는 열여덟먹고 처음 읽은 신데렐라 동화책을 구기며 말했다. ㅈ까. 머저리들아. 신분상승은 지랄. 얜 날때부터 귀족이었잖아. 신데렐라 : 결국은 급이 맞는 사람을 찾아가게 될 W. 나코 신여주의 태생은 뒷골목 홍등가였다. 시민혁명 이후 근대에 들어서고 ...
구원자 구미 1 신데렐라 그토록 원했던 피아노를 적어도 내 손으로 저버릴 날은 오지 않았으면 했다.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인해 집안 모든 물건에 빨간 딱지가 붙을 때도 거실 한가운데에 놓인 검은색 그랜드 피아노를 팔로 애워싸며 이것만은 절대 안 된다 소리를 질러댔다. 이런 억지쯤이야 통하지 않는다는 것쯤은 잘 알고 있는 내 나이 열일곱이었다. “제발요. 아저...
#11 여름학기는 쉴새 없이 빠르게 흘러갔다. 겨울이 있었냐는 듯이 날씨는 점점 따뜻해졌다. 재현의 집에서 지나는 것은 불편했지만, 좋았다. 모든 일에 한가지 감정만 느껴지지는 않 듯이 정재현 집에서 지내는 것도 마찬가지였다. 여름학기 시간표를 말아먹는 바람에 여주의 수업이 재현의 것보다 늦게 끝났다. 말아먹은 이유도 시간표 짜는 날, 랩탑 앞에서 재현과 ...
“가로등 없으니까 조심해.” 자길 따라오라며 안내하는 이태용. 우리는 이태용을 따라 철새를 찍으러 출발했다. 어둑어둑한 동네. 사람 하나 없고, 나무만 무성하게 줄지어있다. 여기가 아까 낮에 캠핑했던 곳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밤에는 진짜 아무도 안 다니는구나. 진짜 어디선가 펄쩍 귀신이라도 뛰어올 것 같다. “잘 따라오고 있지?” “넹.” “여주 ...
연습실에서 저희 5분만 쉬면 안될까요... 아니다 10분만... 하며 손까지 싹싹 비는 멤버들이 안쓰러웠는지, 안무가가 그럼 그렇게 할까? 하고 잠깐의 휴식을 허락했다. 휴식 허락이 떨어지자마자 연습실 한 구석에 자리한 작은 쇼파에 다들 빨랫감마냥 축 늘어져서 제 몸을 맡겼다. 여주에게 쏠린 시선과, EMPEROR가 해준 뜻하지 않은 홍보 덕분에 사람들이 ...
오도오대오 5℃5:5 오도오데요, neo cafe 정여주 (25, 직원) 정재현 (29, 사장놈이자 여주친오빠) 문태일(29,점장이자 사장놈친구) 김정우(25, 직원) 김도영(29,매니저이자 사장놈친구) 이제노( 24,직원) 1 나는 정여주 neo카페에서 일한지 1년째, 사장놈 밑에서 일하지도 1년째 엄마아들 밑에서 일한지도 1년째 나는 언제쯤 이 개미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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