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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혁. 오늘 당직?"
모브남 정신 차리고 어제 있었던 일들 떠올림. 모브남은 그런 일 겪었어도 젠이츠 원망 못 했음... 오히려 죄책감만 커졌음. 젠이츠가 자신을 강간하고 맘이 편해졌다면 자기는 상관 없었음... 잘못된 방법이긴 하지만 어쩌겠음. 하지만 이제 정말 젠이츠와는 되돌릴 수 없는 사이가 되어버린 듯 했음. 모브남 존나 맘 아팠지만 계속 이게 젠이츠를 위한 길이다 생각...
야잇..! 단말마의 짜증과 함께 머리 위로 무언가가 쏟아져왔다. 편안하네. 사실 무언가라 해도 그 무언가가 무엇인지 알고 있었던 재민은 머리칼 위 무언가를 살살 쓰다듬었다. 도토리, 나 인강 듣는 중. 좀만 이따 놀아줄게. 그 말을 마지막으로 다시 사과패드에 관심을 돌린 재민을 원망스럽게 흘기는 것은 흰색의 자그만 귀를 쫑긋 내어놓은 한 소년이었다. 요즘 ...
멍토샌적으론 서로 병원 데려가는 장면을 생각했던 이거 그리고 작년 말에 그린거 봤는데 진짜.. 개 그리는게 엄청 늘었더라구요? 그런데 아직도 젠군은 어케그려야할지 잘 모르겠음,,88언제 함 트위터 미디어도 정리하려고 하는데 백업한 그림 보면 몇장 되지도 않네 싶어서..좀만 더 냅두다 연말에 정리하려구용센가au 진심,,틋터나 포타들려주시는분들 젠잼연성하실생각...
강의주제: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의 평범한 사랑 갈래: 일상물, 현실물, 연예인물 키워드: 아이돌, 고시생, 한국가정 BGM: 미래에서 기다릴게-316(교수추천) 줄거리: 재민과 제노는 서로 사돈 관계로 만나 함께 피시방 갔다 술 마시는 친구로 발전한다. 2년동안 붙어다니다가 그들이 더이상 사돈으로 얽힐 수 없는 걸 알게 된 날 술김에 자고 연애하기 시작한다...
그녀는 제 자신의 미련의 집합체였다. 안녕, 그리 웃으며 대화 나누는 순간이 왜 이리 잔혹스러웠을까, 너라면 답을 알고있지않니. 나의, 나의 이웃아. 무모하고도 상냥한 나의 이웃아, 나에게 답을 들려주어라. 허망하게 초인종을 눌렀다, 없을것을 알면서도 그저 반복하는 하루의 일과. 뒤돌아서는 발걸음이 무거웠다. 다시 한번이라도 그녀를 보고싶다는 마음과 그를 ...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전후치 작가님의 <영원한 너의 거짓말> 2차 창작 글입니다. 시작은 단순했다."이안, 당신은 언제부터 나를 좋아했어?"여느 때처럼 그의 품에 안긴 로젠이 물었다.이안 커너는 덩치는 산만한 주제에 어울리지 않게 불안함은 많아서, 로젠을 제 품에 안는 것을 좋아했다. 서로의 심장소리가 느리게 고동하는 것을 느끼면 불안이 가신다고 했던가. 로젠은 제...
1. You're my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하고싶은 말이, 아니지. 떠올리고 싶은 것들이 정말 많았다. 잃어버리고 또 잃어버린 것들, 잊어버린 것들이 한 군데 뒤엉켜 있는 내 마음 속 상자를 열어보자. 판도라의 상자마냥 뚜껑이 열리면 절망이 우수수 비처럼 내린다. 그러고서도 그 안에 있는 추억이란 이름의 희망이 꿋꿋이 살아가게 만든다. 남이 보면 얼...
이주연, 김영훈으로 수인물 보고 싶음 쓰고싶은거 전부 때려박은 SSUL 어디서 물 새는 소리 안들려요? 제 욕망의 항아리에서 물 새는 소리요. 주연이는 당근빠따 늑대 수인일 듯 늑대답게 평생 한 사람만을 사랑하는데 그게 바로 여주임. 여주는 사실 늑대 같은 맹수류보다 강아지나 고양이같이 귀여운 친구들을 더 선호함. 그럼 어쩌다 주연이를 키우게 됐냐? 간단함...
포성과 총성이 정말 끊임없이 들린다. 비명 소리는 그 소리들에 묻혀 들리지가 않았다. 참호에 민규는 총알들을 피하기 위해 몸을 웅크렸다. 총을 두 손이 창백할 정도로 그는 꽈악 - 쥐었다. 그의 옆에서는 원우가 몸을 떨며 두려워하는 석민을 안고 있었다. 참호 밖에서는 그들을 제외하고 사람들이 서로에게 총을 겨누며 싸우는 중이었다. 참호 안에는 얼마 남지 않...
쟤는 진짜 아무렇지도 않나. 동혁은 이제노의 인내인지, 한계인지 어쨌든 그 끝이 어디까지인지 도무지 가늠할 수가 없었다. 자신이 아무렇게나, 심지어 아무한테나 치대도 정말 신경 쓰는 것 같지도 않았다. 진짜 무슨 성인군자도 아니고…. 자신이면 눈이 돌아갈 것 같은데도 정말로 언제나 아무렇지 않게 웃고만 있었다. 동혁은 작정하고 이제노가 보는 앞에서 이제노를...
(유치뽕짝 주의) 재민이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초록이었다. 이유에는 세가지가 있다. 첫째로는 신호등이나 여러 안전을 뜻하는 대표 색깔이 초록이라서, 둘째로는 재민의 어릴 적 별명이 나나라 항상 나나의 단짝 뚜비가 되어 줄 초록이를 찾고 있었어서, 셋째로는 재민이 요즘 빠진 드라마 속 조연 중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의 극중 이름이 초록이라서. 그래서 오늘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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