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에를 유혹하기 위해 토끼잠옷을 입은 사아야 / 가 너무 귀여워서 결국 손대는걸 포기한 오타에 / 그런 타에사야 회로
사아야한테서, 오늘 자러가도 되냐는 문자를 받았어. 고민할 필요도 없는 문자였지, 사랑하는 사아야가 자러 온다는데, 그걸 거부할 여자친구가 세상에 어디있을까? 마침 부모님도 일 때문에 집을 비우셨으니까, 주말 내내 있어도 괜찮아...그렇게 써서 답장을 보내자 내 문자를 기다리고 있었던 건지, 일 분도 채 지나지 않아 사아야한테 문자가 오더라. [먼저 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