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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1. 영훈이 미술에 재능을 보인 건 초등학생 때부터. 반 친구들에게 나 그려줘! 를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듣던 초등학생 때를 지나... 쟤 오타쿠 그림 그린대, 소리를 듣던 고등학생 때까지. 영훈은 미대를 진학하라는 담임선생님의 말을 끝까지 거절하며 저는 하고 싶은 일이 있어요, 했다. 그러면서 끝까지 저가 하고 싶은 일이 뭔지에 대한 답은 하지 않았다. 집...
굳이 소파를 두고 바닥에 내려앉아 무릎을 끌어안은 민혁의 얼굴이 화면이 바뀔 때마다 다양한 빛으로 물들었다. 벽지가 흰 색인 집을 고르길 잘했네. 항상 사고회로가 이민혁을 중심으로 돌았다. 누가 뺏어 먹기라도 하는 양 팝콘 통을 품안 가득 안고 느리게 눈을 끔뻑이는 얼굴이 반짝였다. 빔 프로젝터 후기도 써야겠다. 형원은 벽 한쪽을 가득 채운 드넓은 화면과 ...
햇빛이 눈부신 어느 날이었다. 초록색 스케이트보드를 옆구리에 낀 샘이 집을 나섰다. 그가 한참을 킥플립 연습에 집중하고 있던 차였다. 호수 쪽에서 걸어 오던 @가 샘을 발견하고는 인사했다. "안녕 샘. 킥플립 연습 중이야?" "으앗, 거의 성공할 뻔했는데!" 놀라서 휘청이는 샘을 바라보며 그녀가 웃었다. 그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던 샘은 붉어진 귓가를 가리려...
백하진 cis.M, 20세, 백조 Hierarchy :: 중산층. Job :: 주원고등학교 3학년으로 재학 중이며 한 패션브랜드의 모델이다. 사고로 누워 있는 사이 유급되어 난무하는 소문 가운데에 복학했다.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같은 반 학생이 반장으로 추천한 탓에 의도치 않게 반장 직책을 달고 있다. 이미지를 망치기라도 할까 웃으며 다른 학생(옆자리)를 ...
경영대를 졸업했다고 누구나 회사를 경영하지 않는 것처럼 철학과에 몸 담고 있다 해서 생에 대한 어떤 철학과 숙고가 있지는 않았다. 이주연의 경우에는 그렇다. 인문대를 넣은 건 사회대보다 컷이 낮아서였으며 많고 많은 과중 철학과를 선택한 것은 주연의 짧고 불같았던 첫 연애 상대가 철학과 조교였기 때문이었다. 주연아. 텔비도없어서 벽지가 우는 자취방에서 섹스하...
ㅎ(1)님의 커미션 요청으로 작업한 글입니다.무단 전재, 복사 등을 엄금합니다.공백 포함 총 7,700여 자. * * * 테세우스와 아테네의 젊은이들이 탄 배에는 서른 개의 노가 달려 있었고, 아테네인들에 의해 데메트리오스 팔레레우스의 시대까지 유지, 보수되었다. 부식된 헌 널빤지를 뜯어내고 튼튼한 새 목재를 덧대어 붙이기를 거듭하니, 이 배는 철학자들 사...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https://youtu.be/JGBiK0pKkqY 작년 이맘쯤에는 분명 비가 내렸는데, 오늘은 화창한 날이라 인상이 쓰이는 건 불가항력이었다.그렇게 잔소리를 했던 기억이 아직 선명한데 당신은 여전히 바깥바람을 즐기는 모양인지 창문이 활짝 열려 새하얀 커튼과 함께 나부끼는 작은 꽃병과 꽃잎이 멀리서도 보였다. 들어갈까. 수십 번은 더 고민하면서도 하루는 날...
21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진호가 눈을 떴다. 기분 되게 좋다. 몸이 개운했다. 이상했다. 팔을 쭉 뻗어 스트레칭했다. 진짜 괜찮네? 진호가 눈을 동그랗게 떴다. 센티넬로의 발현 이후 처음 있는 일이었다. 진호는 늘 훈련 다음 날이면 몸살을 앓았다. 약으로 능력을 억제하기 시작한 후부터는 그마저도 심해졌다. 침대에서 몸을 제대로 가누지도 못했다. 자연스레 ...
어느덧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은 수업이 모두 끝났다. 수업이 끝난 학생들이 저녁으로 뭘 먹을까 고민을 하며 실험실을 모두 빠져나가고 드디어 수진과 슈화만이 남았다. 수진이 실험복을 벗어 의자에 걸쳐놓고 슈화가 앉아있는 자리로 다가왔다. 학교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 시간대라 그 어떤 소음도 들리지 않아서 그런지 수진의 하이힐 소리가 더욱 크게 들려왔다...
오랜만의 휴일이었다. 쉴 틈 없이 달려온 멤버들에게, 앞으로 다시 쉴 틈 없이 달릴 준비를 하라는 무언의 압박과도 같은 휴일. 나는 그런 휴일을 만끽하기로 했다. 지훈이 형은 운동하러 간다고 했고, 정한이 형은 승철이라는 사람과 약속이 있다고 했다. 석민이 형은 부모님을 뵈러 간다며 일찌감치 숙소를 나섰고, 지수형은 숙소 근처에 새로 생긴 쇼핑몰을 구경하고...
이른 새벽녘, 누군가 문을 두드렸을 때 주연은 직감했다. 이제는 환청이 들리나 싶다고. 망설이며 문을 열자 뜻밖의 인영이 있었다. 이름을 불러놓고 후회했다. 그 얼굴이 자신을 돌아볼 때 꿈에서 깨는 것 아닌가 싶어서. 흩어지는 신기루 같았다. 금방이라도 사라질까 두려워 얼른 집으로 데려왔다. 손목에 잡히는 피부에선 온기가 느껴졌다. 꿈인 줄 알았더니 꿈이 ...
은영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소파 위로 쓰러졌다. 그간의 필모그래피 중에서도 유독 액션 장면의 비중이 컸던 촬영이 드디어 끝났다. 무슨 정신으로 집에 들어왔는지 기억조차 못 할 만큼 피곤했지만 홀가분함이 더 컸다. 당분간은 아무 생각 없이 푹 쉴 수 있을 테니. 뒤풀이 회식도 거절하고 달려온 집은 개미 새끼 소리 하나 나지 않고 조용했다. 오늘따라 유독 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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