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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어떤 날은 그가 밉기도 했다. 감정에도 나이가 있다는 걸 체감했던 시기였다. 막 미국으로 왔을 때였다. 국내에서도 키가 작았는데 해외 리그에서는 말할 것도 없었다. 체격에서 밀릴 때마다 그랬다. 한두 번도 아닌데 씨발놈아, 이제 와서. 속으로 호되게 혼내도 반발심이 고개를 처 들었다. 이유를 모르지 않았으므로 스스로와 더 이상 대거리를 하지 않았다. 화장실...
처음 입술을 맞추었을 때 송태섭은, 반응을 살피는 사람처럼 가만히 쳐다보기만 했다. 두 번째로 입술을 맞추었을 때 송태섭은, 정대만의 왼쪽 뺨에 손을 올렸다. 세 번째로 입술을 맞추었을 때 송태섭은, 정대만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쪽, 쪽, 쪽 간지러운 소리가 들릴 때마다 심장이 터질 것만 같다고, 정대만은 생각했다. 차라리 무슨 말이라도 해주었으...
> 전편 + 수정 완료(2023.06.30) × 한 번이 어렵지 두 번은 쉽다고 했던가. 서태웅과는 여전히 점심시간에 만난다. 다만 달라진 게 있다면, 이제는 서태웅은 자연스럽게 먼저 누워서 빤히 바라보는데, 마치 주인 기다리는 고양이 같이 눈도 안 감고 송태섭이 안겨주기를 기다렸다. “안 자?” “오늘도 해주세요.” “그냥 자라니까.” “해주세요.”...
으레 연인들 간의 싸움은 사소한 듯 사소하지 않다. 어쨌든 타인인 셈이고, 생각과 가치관이 비슷하더라도 똑같을 수는 없기 때문에 상대에게 한없는 애정을 갖고 있다 한들, 분쟁은 피할 수 없는 법이었다. 그 절대 불변의 법칙이 대만과 태섭이라고 피해 갈 수 없는 노릇이었고, 둘은 사소한 듯 사소하지 않은 문제로 목청까지 높여가며 싸워댔다. 대만은 여전히 높낮...
자컨으로 좀비 아포 st 예능 찍음 꼭대기층 교실 안에 갇혔는데 좀비들을 피해서 백신을 지키며 학교 밖으로 탈출해야 함. 백신은 딱 두 개 있음. 백신 쓰면 좀비에 물려도 되살릴 수 있음. 근데 백신을 모두 써버리면 무사히 탈출해도 실패로 간주될듯 ㅋㅋ 뭐든 쉽지 않은 자컨... 일단 각자 돌아다니기보다는 단체로 뭉쳐다니기로 함. 다들 피지컬이 좋아서 누구...
이불 위에 누운 태섭은 잠이 쉽사리 오지 않아 가만히 있었다. 그는 계속해서 그 상태로 시간을 흘려보냈다. 아까 전 일이 떠올랐다. 공중전화에 투입한 동전 잔량이 얼마 남지 않을 때마다 서둘러 동전을 넣으며 전화기를 고쳐 잡았다. 후덥지근한 밤공기 사이로 풀벌레의 소리가 들려오고, 명헌이 태섭에게 묻는다. ‘내 생각해?‘ 숲에서 오는 바람이 공중전화 부스 ...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태섭대만으로 정대만의 은퇴 경기 후 인터뷰. 향후 계획 물었을 때 정대만의 대답ㅋㅋ 대만 : 어, 요리 수업을 등록해서요. 태섭이는 잘하는데 전 못해서 결혼 전에 좀 배우려고 합니다. 인터뷰어 : 결혼,,, 아니,,, 태,, 대만 : 그래도 역시 급한 건 임신이겠네요. 인터뷰어 : 임,, 네? ~방송사고~ [제목] 오늘자 방송사고.jpg *정대만 은퇴 경기...
태섭대만 >고등학생 때< 태섭이가 고백해서 사귀었음. 이거 받아줄 때 정대만 멘트 : 그럼 우리 오늘부터 1일이냐… 그렇게 장거리 연애하다가 자연스럽게 연락 빈도 줄어들면서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흐지부지 된 사이. 근데 태섭이가 느바에서 MVP로 뽑혀서 국내에서도 난리가 남. 그래서 국내 리그에서 뛰는 정대만한테 인터뷰어가 묻는 거죠. 바로 아...
*타임라인에서 종종 언급했던 부분들을 엮어서 쓴 글입니다. 문제 있는 부분 말씀해주세요. *대만이 중심 캠퍼스 서사라 러브라인은 적습니다. 해남고, 산왕공고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0. 엘리트 군단 수능을 친지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은 어찌나 빠른지. 어느덧 합격자 발표 시즌이 도래하면서 북산고 3학년 복도는 하루가 다르게 소란했다. '붙었어! 붙었어!'하는...
왜 그렇게 기를 쓰고 이기려고 했어? 남은 맥주를 싱크대에 버리다 말고 들은 질문이었다. 김빠진 탄산은 싱크대 바닥에 부딪혀 자잘하게 기포를 터뜨리고 있었고, 옅게 올라오는 알콜 냄새를 물끄러미 보다가 고개를 돌렸다. 시선을 마주친 얼굴은 벌갰다. 정우성은 답지 않게 술이 약했다. 몸을 혹사 시켜서 그런가, 금방 취하는 것 같았다. 시즌이 끝나고 휴가를 ...
쓰고보니깐 이런 게 바로 적폐구나 싶습니다. 짧음 주의. "근데 너 진짜로 남자랑 데이트 해 볼 생각 있어?" 마치 어린아이가 새로운 단어를 배우는 것 처럼 입 밖으로 한 번 내뱉으니 그전까지는 무엇인지도 모호하던 개념이 구체적으로 변했다. 태섭이랑 데이트 하면 되잖아? 이전까지 우성은 단순히 스킨십을 하고 싶은 거라고 생각했다. 태섭의 어깨에 턱을 기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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