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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1.위무선을 다시 보게 된 남선생님 위무선이 함광군의 유일한 도려라는건 누구나 아는사실. 남종주 희신의 지지와 남계인의 묵언속에 이미 인정된 기정사실이지만, 그를 꺼리는 이들도 여전히 존재해. 남가의 규율상 대놓고 위무선에게 불손할수는 없지만 알게모르게 수작을 부리는 녀석들도 있고 말이지. 근데 뭐. 그래 봤자긴 해. 저 죽이겠다고 칼들고 달려온 3000명...
《본 작품은 작가의 창작물로 허구의 이야기 입니다 작품속 등장하는 인물.배경.사건 또한 직진 상상속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4# "진짜? 진짜? 진짜? 진짜지?" 캐릭터에 맞지않게 함박웃음을 짓고 진짜를 반복하며 석진 옆을 뱅뱅 도는 태형 "영화만 보러 가는거야! 저번에 너 그거 결제한것도 마저 못 봤고..또 맨날 얻어먹기만 해서 형이 한번은 맛난것도 사...
교생쌤과의 연애 上 교생쌤 김채원 X 모범생 조유리 전교 1등을 놓친 적도 없고, 부모님, 선생님, 학생들의 관심과 인기, 사랑을 다 받는 모범생이자 전교회장 조유리. 그리고 반장 조유리의 반에 교생선생님이 오게 된다. - 유리가 반장이니까 선생님 힘드시지 않게 애들 잘 지도하고, 알았지? - 네. 조유리는 모든 선생님들께 신뢰를 받는 학생이어서 미리 담임...
바질 민트 그린티 07 귀신고래의 생활사 by lachry 2020 08 13 우주선은 분명 탈출속도에 곧 도달할 수 있는 추진력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으나 마크는 뭔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1초가 지나기도 전에 알아챘고 속도가 너무 빨랐기 때문에 돌아갈 수 없을 만큼 긴 거리를 이미 떠나왔다. 계산한 것과는 완전히 다른 루트로. 공기 저항이 이렇게 극적으로 바...
가끔 사라졌으면 하는 생각들이 있어. 그것들은 대게 나의 건강에 해롭지. 사라졌으면하는 생각중 나중에 언젠가는 필요한 그런 생각도 있었던 것 같아. 영감을 준다던가. 하지만 글쎄...어디에 필요할까? 더 나중에 생각해보면 그것 없이도 이렇게 잘 사는데 그 생각에 지금 매달려야 하는 건가? 하는 생각도 해. 그러니 잊히는 생각은 잊자. 나는 그것 없이도 건강...
ⓒ달님 여름날의 우리 Copyright ⓒ 2020 by 달님 All Rights Reserved BGM: STANDING EGG - 여름밤에 우린 *꼭 음악과 함께 들어주세요. 따뜻한 봄날이 지나고 꽤 무더운 여름이 왔다. 작년까지만 해도 여름이라고는 하지만 그럭저럭 버틸만했다. 올해는 조금 달랐다. 뉴스에서는 아직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지 않았다...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쓰리 ※ BGM: UJU - 불을 밝혀줘 서울 *** 일곱 시 언저리부터 시작되는 교통체증. 그중에서도 천지개벽할 듯 울리는 개조 바이크 소리가 신촌 한복판 옥탑의 모닝콜이었다. 배고프면 머루랑 다래 먹고 청산에 살어리 살어리랏던 촌놈에게 24시간 편의점은 간지요 미세먼지는 뽀대일 뿐인 산업의 중심지. 살기 좋은 서울. 그래서 악바리로 상경한 서울은 영화...
"신관이 되지 않는다면 우리의 삶은 아주 짧고 유한한 한해살이 풀과 같을거야.". 루루의 말이 이어질적마다 부드러이 흔들리던 여우의 꼬리는 점차 속도를 늦추어가고 마침내 말이 끝났을 즈음엔 그 움직임 역시 멈추어 있었다. 저 하늘에 있는 삶은 길고 이 대지에 있는 삶이 짧다 말하는 넌, 무엇을 보고 있는 것일까? 흑여우-아일린의 시선은 자신의 친구를 벗어나...
-천관사복 교류회 <선락태자 부흥 기도회>에서 나왔던 개인지입니다. -천관사복의 전반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뜨거운 열기가 땅바닥을 달군 한여름 날이다. 황성으로 향하는 대로를 중심으로 형성된 시장가는 유동인구가 많아 언제나 떠들썩했다. 대로는 넓었으나 다양한 상점들의 간판대와 그것들을 구경하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니 화려하게 치장...
-용어 설명 신춘문예 : 매년 1월 1일 일간 신문사가 새로운 작가의 글을 뽑는 행사 등단 : 작가로 데뷔하는 것 (책을 내거나, 신춘문예 등에 당선되거나) ** 「서로 다른 곳을 향해 뻗어가는 직선처럼」 w. 도보park 그러니까, 이건 네가 돌아왔을 때 봐줬으면 해서 남기는 편지야. 언제까지고 너만을 기다리며 여기 있을 수는 없으니까. 아마 내가 여기를...
「Pray for you」 w. 도보park 잠뜰은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잠에서 깨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멍한 눈에, 색깔 하나 없이 새하얀 단색의 방이 들어왔다. 보고 있으면 어지러울 정도로 이 작고 새하얀 방은 잠뜰이 가진 유일한 세계였다. 처음 깨어나기 전의 잠뜰의 기억은 없었기에 자신이 이 방에 있는 이유는 알지 못했다. 이곳이 가진 의미도 알 ...
-좀비 아포칼립스 / 잠각수라 -크리에이터분들의 사망, 유혈 요소 없습니다. 다만 가상의 인물의 죽음에 대한 암시, 언급과 좀비들에 관한 묘사가 잔인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 w. 도보park 「여전히 우리는 살아 숨 쉬고 있었다」 우리는 늘 진부한 이야기를 안고 살아왔다. 우연으로 포장된 진부한 시작, 태어나고 자라 어른이 되었다는 똑같은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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