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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주일 만에 돌아온 글쓴이 입니다아! 제가 이번에 시험을 보느라 포타를 못 올렸었어요 ㅠ 공지도 없이 기다리게 해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쟌텐은 전에도 간간히 말씀 드린대로 37화까지 나올 예정이고요! 2탄으로 다시 나올겁니다! 앞으로도 많이 예뻐해 주세요! 그럼...! 이번 화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
그렇게 얼마나 옥상에서 있었을까, 슬슬 돌아갈까 생각하며 일어나 무릎을 털고있는데, 끼이익- ...어라. 나 잘못 들은 거 아니지. 옥상 문 열리는 소리가 났다. 나도 모르게 다급히 뒷쪽으로 숨었다. 그러자 누군가 들어왔다. 시력이 엄청 좋지만은 않은지라 살짝 찌푸린 채 자세히 숨 죽여 지켜보니, 한지민과 옆에는... "재현아아.. 나 너무 힘드러어.." ...
겨울방학이 시작되었다. 실은 마음이 들뜬 나머지 일주일 전부터 제대로 잠을 자지 못했다. 혹시라도 제때 전화를 받지 못할까봐 손에서 핸드폰을 놓을 수조차 없었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새벽마다 잠을 설쳐도 간절히 기다렸던 연락은 오지 않았다. 그럼 그렇지.. 충동적으로 꺼냈던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였던 자신이 바보처럼 느껴졌다. 부풀었던 마음이 꺼져갈 무...
"여보." 긴 잠에 빠져들었던 나를 깨우는 목소리. "순정아, 많이 졸려?" 깨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 찰나, 그 목소리의 주인을 깨닫고 눈을 떴다. "일어났어? 아침 먹자." 그건, 미치도록 그리웠던 남편 김정우의 따뜻함이었다. 이해할 수 없는 일들 투성이였다. 죽었던 내 남편 김정우가 멀쩡히 살아있다니. 분명 김정우는 내 동생 한수정을 살리려다 차에 치여...
* 이 글은 서로이웃전용 단편글으로 서로이웃이신분은 구매해서 보실 필요가 없습니다. * 서로이웃이신분은 공슈 블로그 서로이웃전용 단편글 칸에 보시면 다 있습니다. * 본인의 착오, 오해, 잘못으로 구매한 글은 환불, 교환이 안됩니다. * 이 글은 수위글이 아닙니다. 번호 바뀐 줄 모르고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1. 생활을 함께하면서 몸에 베인 습관이 그 사람이 없어도 자연스럽게 반복하는거 너무 슬프고 좋지... 싫어해서 먹지도 않는데 이모가 편식하지말라고 오구오구해주면 마지못해 먹던 반찬같은거를.. 이모가 없는 현재에도 밥 먹을때마다 꺼내는거 보고싶다.. 아무도 안 권했는데 혼자 한개 먹고 맛없어... 이모는 이런걸 어떻게 먹어...하는 송이경 생각하기ㅠ 2. ...
문이 열렸다. 아직까진 현실감이 하나도 없어서 와닿지가 않았다. 문을 잡고 있는 도경수를 보며 괜히 침을 한번 꿀꺽 삼켰다. 분명히 집주인이 먼저 초대했고 난 그 초대를 받고 안으로 들어가는 것 뿐인데 자꾸 들어가서는 안될 곳에 들어가는 것만 같았다. 보통 집은 어지간히 친한 사람 아니면 잘 안들여보내주지 않나? 나만 해도 우리 집에 와본 사람이라곤 채영이...
가끔 '근자감'이라는 게 필요한 것 같다. 얼마 전, 학교에서 에세이를 썼는데, 늘 그렇듯 잘 쓰진 못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기분만큼은 잘 쓴 것 같았다. 평소보다 조금 더 할 말이 많았고, 덜 막혔고, 근거도 조금 더 많이 붙여 썼던 것 같다. 사실 냉정하게, 현실적으로 보면 나는 잘 쓰지 못했을 거다. 평소보다 덜 막힌 이유는 내가 충분히 생각...
:: 29. “김기범 기자님?” 맞죠? 기범을 보자마자 덥석 손부터 잡고 흔드는 지수는 사진보다 훨씬 앳되어 보였다. 최근에 하도 사진을 많이 봐서인지, 아는 사람을 만난 것 같은 착각도 들었다. 기범은 지수에게 붙잡힌 손을 빼내지도 못한 채 고개만 숙여 인사를 했다. “꼭 한번 만나고 싶었어요. 얘기 많이 들었거든요.” 무슨 얘기를 누구에게 어떻게 들었는...
그런가요, 저는 아무래도... 몇년간 계속 의사라는 직업을 하다 보니 남을 공격하는 것은 자제하게 되더군요. 그것이 아무래도 습관이 되어 몸에 뱄나 봅니다- (당신의 말을 듣고선 조금 미묘한 표정으로 바뀌더니) ...그거는...(입을 달싹이다가) 아무리 그렇다 해도 저는 도저히 그런 행위를 이해해주기 어렵네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그것은 ... 거의 살...
어제 눈이 많이 왔다. 1.5미터까지 눈이 오는 곳에서 살던 나의 기준에서는 물론 '라이트 스노우' 수준이지만, 한국 기준에선 '짧은 시간 내린 폭설'이 왔다. 한 5-10센치 왔나...? 유자는 눈을 무척 좋아한다. 평소 얼음 먹는 걸 좋아하는데, 산책을 나와봤더니 온 동네에 얼음가루가 뿌려져 있는 그런 느낌이랄까. 눈이 오는 날 산책을 하면 좋은 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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