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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동이 트기도 전 이른 아침, 세베루스는 단정하게 교복을 챙겨 입고 호그와트 성 입구에서 세나를 기다렸다. 서벌은 늑대인간이 옷가지를 수습하러 오두막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고 투명망토를 물고 밖으로 나왔다. 서벌은 나무에서 멀리 떨어진 곳까지 훌쩍 달려가 마법을 풀고 누가 볼세라 급히 투명망토를 뒤집어썼다. 세나는 사박사박 잔디 밟는 소리를 즐기며 차가...
아이들은 바쁘게 학기말 시험을 준비하는 동안 리무스는 세나 덕분에 외롭지 않은 보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그는 울프스베인을 보름달이 뜨기 전에 챙겨 마신 뒤 폼프리 선생의 도움으로 되받아치는 나무 속으로 들어갔다. 제임스와 시리우스 그리고 세베루스는 모두가 기숙사로 돌아가 조용한 호그와트 성 입구에서 조심스럽게 망을 보며 세나에게 말했다. “우리 빼고 ...
My fair enemy. 6 누가 한 겨울에 바람을 맞으며 하늘을 날겠는가? 그런 사람 여기 있습니다. 포터와 아이들은 신나게 퀴디치 체육공원 입구로 뛰어들어갔다. 어제보다 따뜻하고 바람도 멎긴 했지만 그래봤자 겨울이다. 춥다고. 후드티 모자를 뒤집어쓰고 잔뜩 웅크린 채 걷는 드레이코 옆에 알버스도 발을 질질 끌며 따랐다. 알버스와 함께 간다는 명목으로 ...
■■는 생각했다. 결국 가엾은 니나가, 어딘가 돌아버린 게 틀림없다고. 누구나 그와 비슷한 생각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창백한 안색을 하고, 하얗고 검은 옷가지를 불태우고 있는 이 애를 보게 된다면. 다시 겨울이 돌아올 즈음. 어느덧 그늘에 젖어들기 시작한 볕이 하얀 머리칼 위로 부서지고 있었다. 그가 오래도록 알고 지냈던 아이의 모습이었다. 이번 해라...
이 글을 서유의에게 헌정합니다.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오늘따라 기분이 좋지 않았다. 이건 날씨 때문일까, 아니면 항상 나를 두고 가버리는 그녀 때문일까. --- 레이디버그는 항상 그랬다. 빌런에 한해서는 가차없는 정정당당함, 내가 그녀를 사랑한다는 걸 알면서도 담백한 태도. 내가 사랑하는 레이디는 언제나 빛났고, 당당했으며, 가혹했다. 종종 호크모스를 물리치고 싶지 않았다. 왜, 인지는 모르겠다. 그냥 그러고...
이 글은 12월 1일에 컴백하려다 1월 11일로 미루어져 가슴이 미어지는 마음을 담아 쓴 글입니다.그렇기 때문에 현실과 어떠한 연관도 없으며 오로지 작가의 머릿속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글쓴이처럼 과몰입하다 현생을 버리시지 않길 바랍니다.만약 취향에 맞지 않는다면 뒤로가기를 누르시고 취향에 맞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좋아요나 댓글의 반응을 통해 그 커플링이...
첫사랑이었다. 계절의 순환이 부는 옅은 바람에 부동하는 남색 치마는 곧게 뻗은 손아귀에 잡혀 겨우 제자리를 되찾았고, 황노란 고무줄로 묶은 생머리가 좌우로 요동치는 모양새는 꽤나 인상적이었다. 배타적인 집단 속에선 늘 뼈테로 재질에 관한 소재를 다루기 십상인데 현수의 첫사랑은 짙은 인상의 우락부락한 씨름부 남학우도 아닌 만화방에서 몰래 훔쳐보던 순정만화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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