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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오히 하드 엔딩 & 엘리트 엔딩 스포일러 有 -요한은 나중에라도 꼭 하고 싶은 일이 있어? 어느 날 밤의 일이다. 마냥 쌀쌀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후텁지근하지도 않은 그런 밤의 일이었다. 이런 최상의 밤 날씨를 그냥 보내기 아쉬웠는지 자고 있지 않던 사람이 한두 명 모여서 회포를 풀고 있었던 자리였다. 잠시 소란스러운 자리를 벗어나 밤공기를 쐬...
1. 잊을 수 없는 그날로부터, 3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사실 살인을 한 흡혈귀의 탈옥은 꽤나 큰 일이었다. 그래서 꽤 처벌도 클거 같다고 예상했지만… 내려온 벌은 시말서 몇장과, 1년 감봉이 끝이었다. 듣기로는 아버지가 손써주셨다고 했던 것 같기도. 뭐, 쓸데없는 짓이라고 생각하지만 고맙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제 아버지는 신경쓰지 않는다. 증오도, 사랑도...
21. 피곤한 몸뚱아리를 일으켜 건물을 빠져나왔다. 지상으로 올라가니 다른 교도관 몇몇이 보였다. 그 교도관들 중에는 익숙한 얼굴도 있었다. 저거 아직도 신입 관리중이네. 속으로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그 앞을 지나가자 작은 소리들이 들렸다. “저 분이 흡혈귀 관리 교도관이라면서요?” “헐, 대단한 분이시네.” 저런 말은 오랜만인데. “야, 너 저 사람 몰...
1. “...뭐라고요?” “특징 흡혈귀, 죄목은 살인. 나이, 이름등에 대한 정보는 없고, 지금까지 총 탈옥시도 횟수는 32번-” “그게 요점이 아닐텐데?” “너에게 맡기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흡혈귀라 먹을 것을 줄 필요도 없고, 그저 탈옥만 막도록.” 허. 재미도 없는 일상에 한줌의 귀찮음을 넣어주는건가. 빌어먹을 아버지. 2. 하아, 한숨을 내뱉자 지하...
* 옛날 연성이라 몹시 매우 미치게 구림
*캐붕날조주의*논cp 연회장을 나와 바깥으로 탁 트인 연무장으로 발을 들이니 부둣가 근처에서 연을 날리는 보라색 옷을 입은 소년들이 눈에 띄었다. 그들은 하나같이 등에 화살 통을 매달고 한 손에는 얼레를, 다른 한 손에는 활과 화살을 쥐고 있었는데 왼쪽 끝에 선 소년이 신호를 보내자 한 소년이 화살을 쏘아 가장 높이 날고 있는 연을 정확히 맞췄다. 이윽고 ...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 * * 똑똑. 책상을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에 예림은 고개를 돌렸다. 나란히 붙은 두 책상 사이, 공간 분리를 할 겸 세워둔 간이책장 너머로 해담이 보였다. “…….” 뭐예요? 묻듯 빤히 마주보자, 해담이 담담하게 입을 열었다. “…몇 번 불렀는데 답이 없으셔서요.” “왜요?” “오전에 시키셨던 거, 방금 메일로 보냈습니다.” 벌써? 예림은 모니...
쿠쿠님 회지를 읽고 울면서 적어본 글입니다. 시간 날 때 퇴고 예정.. 배경을 흰색으로 설정해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신은, 변덕스러웠다. 그는 우리가 운명의 붉은 실이라는 것을 어어주면서도, 더 이상 싫증이 나면 그 실을 끊어버렸다. 이런 신의 변덕에 휩쓸린 것은 그가 애정을 담아 만들었던 인어의 마지막 후손과 그의 애정이 사그라진 인간이 만든 뱀이...
드르륵! 쾅! 문이 세게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어찌나 소리가 크던지 문이 부서진 것은 아닐까 의문이 들 정도였다. 갑작스러운 소음에 청명은 눈을 몇 번 찌뿌리더니 신경쓰기 싫다는 듯이 이불을 위로 올리고는 휙 돌아누웠다. 잘 자고 있는데 갑자기 들려온 방해하는 소리에 순간 신경이 날카로워졌다. 아니 지금 시간이 몇 신데. 내가 딴 사람도 아니고 어? 매일...
나는 포스타입꾸미기같은거 못하니까 그냥 무식하게가보도록 하겠음 성사되기전 뽀뽀하는 꿈 꿈꾸고 헉! 하고 벌떡 일어나기 그리고 절망하기 선배가 아무리 좋다지만 이런 좀 그렇고 그런 꿈을 꾸다니.. 꾀유교보이 난 진짜 나쁜놈이야... 하고 이불에 머리 팍 박고 얼굴 새빨개져가지고 머리싸매기 근데 딱히 싫진 않아서 입술 만지작만지작하다가 으아악 하고 한번 더 박...
*캐붕날조주의*논cp “외숙, 그냥 외숙 검에 태워주면 안 돼요? 이러다 늦겠어요!”“싫다. 내가 왜 그 녀석들을 위해 어검까지 해야 한단 말이냐? 그렇게 애원할 여유가 있으면 더 빨리 달려라! 네 느려 터진 속도에 걔네는 이미 흉시 밥이 됐어도 몇 번은 됐을 거다.”“농담이라도 그런 말 마세요!” 금릉은 소리를 꽥 지르고는 깜깜한 어둠을 향해 힘껏 내달렸...
빈은 진짜 자신을 없는 사람 취급할건지 그나마 받았던 전화도 매일 꺼져있고, 기획사에 죽치고 있기도 했지만 코빼기도 안비쳤다. 네가 책임져야지 어딜 자꾸 내빼. 안나오면 쳐들어가는 수밖에. 결국엔 전화기 전원을 껐다. 미친듯이 오는 전화에 노이로제가 걸릴 정도다. 업무연락은 메일과 PC카톡으로 했고, 휴대폰으로 하던 것들은 노트북이 대신했다. 도대체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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