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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그녀는 자신이 사랑한 곳에서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혈향과, 비명이 가득한 곳. 아아, 정말 행복한 죽음이군요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립니다.
하얀 셔츠, 검은색 슬랙스. 거기까지는 그래, OK. 왁스를 조금 많이 묻혔는지 떡져있는 머리카락, 어디서 보고 배운 건지 알 수 없는 옅은 눈화장. 거기다 셀프염색이라도 한 건지, 정수리만 하얗고 머리카락 아래로 갈수록 어두운 색이었다. 대놓고 봐도 이런 곳은 처음 들어옵니다, 하는 눈빛. 알만한 사람들만 찾아오는 이런 게이바에, 숙맥이 들어오는 일은 드...
#1 * 욕설 주의 그가 답지 않게 쭈뼛대며 우리 반 교실을 찾았다. 내가 빌려 준 져지 입었네. 나한테는 소매가 애매해서 영 별로였는데, 그가 입은 모습은 적당히 길게 늘어진 소매가 잘 어울려 예쁘게만 보였다. 뭐, 사실 넌 뭘 입어도 다 예뻐. 패션의 완성은 얼굴, 뭐 그런 게 아니라, 완성은 모관산이지. 너는 너 자체만으로도 빛나. _ 야, 허티엔. ...
까만 하늘, 빗방울이 화살처럼 내리 꽂히는 바다, 파도에 먹힐 듯한 바위산. 유이토가 그린 그림은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마력이 있었다. 아이들이 모여서 복도에 진열된 유이토의 그림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림을 넋놓고 바라보는 사람이 많았으나, 차기가주가 가장 오래 넋을 놓고 있었다. 붉은 태양 빛이 가문의 복도를 진하게 물들인 시간, 아키오는 여전히 ...
七月七夕- w.퍼플 칠월 칠석. 견우와 직녀가 오작교를 건너 만난다는 운명의 날. 밤이 깊은 시각, 이 대감네 집에서 얼굴을 두루마기로 가린 한 사람이 조심스레 빠져나왔다. 잠시 눈치를 살피는가 싶더니, 급하게 발걸음을 옮기는 모양새가 꼭 넘어지기라도 할 것 같았다. 하염없이 달려 인적 드문 숲에 도착해서야 숨을 몰아쉬던 사람이 두루마기를 걷어내곤 하늘을 ...
* 캐붕이 있습니다(나이 설정). 둘은 고등학생! 앙겔라는 3학년, 파리하는 2학년. 앙겔라는 전교 부회장이었으면 좋겠어요. 회장말고 부회장이나 부반장! 부회장은 회장에 가려서 주목이 덜 되는 경향이 있는데, 파리하는 유독 부회장에게만 눈길이 갔어요. 왜냐하면, 너무나도 자신의 이상형이었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선거유세부터 가끔 스쳐가다 본 게 다였는데 무슨...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너가 잘자라고 말해주는 날까지 살아볼게 그 날이 오면 하루 더 살고 싶어지겠지. 그렇게 우리 영생을 살자. 너와 나의 평행선 사이에 놓인 두 글자. 평생 겹치지 않을 두 선 사이에 위치한 고작 그 두 글자가 참 커다래보여. 잘 자. 그 말 하나 듣는 날, 나는 미련없이 눈 감을 수 있겠다. 우리의 평행선이 겹쳐 점이 되는 날, 정말이지 나는 잘 잘 수 있겠...
친구야 오늘 나는 그저 죽고만 싶다. 눈을 감아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 사이에 영원한 공백을 그리고 싶어. 사랑과 사람이 남아 오래달리기를 하면 누가 이길까. 다들 사랑이라 답하겠지만, 나는 사람이라 말하고 싶어. 푹 익힌 사랑을 꺼내 갈라 너에게 먹일래. 나는 빈 가슴을 쥐고 죽어가며 너에게 말할거야. 거봐 사랑은 남았잖아. 그게 나는, 낭만이라고 생각해...
집에 아주 큰 모기가 들어왔다. 제법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들어온 녀석은 에프킬라의 안개와 함께 모습을 잠시 감추었다. 내가 무덤하게 뿌려대는 에프킬라에 휘청휘청. 방이 잠시 뿌얘졌다. 모기는 자신에게만 무정한 세상을 나름의 방식으로 버텨내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고, 내가 모기를 잊어갈 동안 모기는 이 잔인한 세상에서 발버둥치느라 1분이 억겁과 같았으리라. ...
[1] 피가로의 제자 드림 어쩌구... 좀 피가로 인성 덜 드러났을 때 쓴 거라 캐붕 주의. 마법사에 고양이가 굴러들어온 건 드문 일이 아니었다. 종종 네로나 아이들, 혹은 오웬에게서 밥을 얻어먹는 고양이의 무리는 일정하지만은 않았다. 누군가 무리에 새로 합류하기도 하고, 홀연히 사라지기도 하고. 그게 길에서 사는 고양이들의 특성이란 건 알았지만 쓸쓸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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