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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는 꿈을 거닐었다. 거니는 자는 검붉은 머리에 사람의 외형을 하고 있었으나 사람이라 부를 수 없었다. 그것은 사람이면서 사람이 아니었다. 세상이 아니면서 세상이기도 했다. 거니는 자가 사람의 모습을 취한 건 단순한 이유였다. 가장 오랫동안 가졌던 것이므로. 한때는 해경, 이후 해등이라 불렸던 현무의 왕은 혼과 백魄이 찢어지고 일그러진 채 용케 현계에 도...
시끄러운 건 싫어하는 편이었다. “헐 야 저기 저기” 딱히 주변에 관심도 없었다. 자신과 관련 된 일이 아니고, 얽힐 일도 없으니까. “아-” “야! 개안나?!” 머리통만 한 배구공이 그녀의 머리를 치기 전까지는 말이다. * * * 미안타. 서투르게 건넨 사과였다. 그것도 크림빵 두 봉지, 소시지 빵 두봉지, 그리고 피자 빵 한 봉지와 함께. 머리 색이 회...
뒷골목을 주무르는 여제, 바치킨은 제 소유물. 그러니까 유통 물품에서 부하, 조직까지 제 이름을 거는 모든 것에 흠집이 나는 걸 싫어했고 그러한 불미스러운 일의 뒤처리는 시그킨과 휘하 간부들의 책임이었다. 그러므로 조직을 배신하고 도주한 쥐새끼를 청소하는 일은 시그킨의 마땅한 의무였지만, 그게 정말 오래간만의 휴가를 만끽하던 당사자에게 떨어진 불똥이라면 상...
히나타 옛날부터 체육대회 같은것만 하면 반을 1등으로 이끌었을것 같음 아무리 지고 있어도 히나타가 나간 종목은 다 이기니까 히나타랑 같은반 하면 이번 체육대회는 자기반이 1등이라고 좋아했을듯 그리고 그런 히나타의 승부욕은 학년 올라와서도 계속 됐을듯 히나타 카라스노 올라와서도 체육만 하면 날아다녀서 다른사람들 히나타보고 작은애가 저렇게 날아다니니까 나는 뭐...
* <MIU404> 기반의 2차 창작물입니다. - 현관 앞에서 시작된 키스는 시마의 등이 침대에 닿을 때까지 이어졌다. 이부키의 일방적인 도발도 아닌, 시마의 순간적인 충동도 아닌. 두 사람의 마음이 통해 저릿하게 닿는 입맞춤은 닿아도 닿아도 짧게만 느껴졌다. 더, 더 닿고 싶어. 두 사람의 머릿속을 채우는 생각은 하나뿐이었다. 익숙한 손길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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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아. 우리 오늘 간만에 영화나 보자.” 지은과 함께 교양 수업을 마치고 강의 건물을 빠져나오던 예원은 갑자기 공짜로 생긴 영화표가 떠올라 지은에게 말을 꺼냈다. “갑자기 영화는 왜?” “우리 영화 안 본지 좀 됐잖니. 게다가 공짜 표가 4장 생겼거든... 호호” “그래? 그럼 애들도 불러서 같이 가자.” “그러자. 음... 어? 지은아... 저기......
CH02 복식부기 원리 계정과목, 차변과 대변 계정과목Accounts는 특정 자산, 부채, 자본 항목의 증감을 기록하기 위한 개별 계정이다. 한 계정과목의 변동을 나타내는 가장 단순한 형태가 T자 계정T account인데, 제일 위에 계정과목명을 쓰고 크게 T자를 그린 것이다. 이때 왼쪽을 차변Debit, 오른쪽을 대변Credit이라고 한다. 특정 계정과목...
제롬이 눈을 떳을 때는 이미 새벽녁 동이 터오르고 있었다. 제롬의 시야에 가장 먼저 들어온 것은 화려한 아라곤 황실의 상징인 백합수가 곱게 넣인 비단 침구였다. 푹신한 감촉의 침대의 편안함을 채 만끽하기도 전에 제롬의 머리속에 안느의 얼굴이 떠올랐다. 제롬은 몸을 번쩍 일으켜 마차창에 달린 커튼을 활짝 제꼈다. 드넓은 푸른 평야가 보이고 하늘을 찌를 듯 높...
륜 제국군은 이제리아 대륙의 검은 늑대를 처음 보았다. 검은 늑대는 눈을 반쯤 감아 먼곳을 바라 보고 있었다. 그곳은 한참 전투가 벌어지는 격전지인 성문앞도 아니었고,이제 막 죽인 아르하가 쓰러진 탑쪽도 아니었다. 눈이 야생짐승의 수준으로 좋은 군터는 수천 마일 떨어진 적진의 철가면을 바라보고 있었다. 탈리야의 철가면이 순간 흠칫 했다. 검은 늑대와 탈리야...
탈리야는 전술에 능한 자였다. 그는 성문앞에서 공방전을 벌이는 4일동안 아젱쿠르 성 주변에서 모든 원목을 모아서 앞에 쌓았다. 두껍고 단단한 나무 원목의 앞부분 선단을 날까롭게 깍게 했다. 그리고 5개의 대도시에서 공수해온 건축물의 파편들을 모두 모아 성앞으로 날랐다. 끝이 없는 수레 행렬이 아젱쿠르 성앞까지 늘어 섰다. 100만 륜 제국군은 엄청난 숫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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