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직접 제작한 브러쉬 세트를 유료배포합니다. 11개가 1세트로 드로잉부터 채색, 디테일까지 올인원 구성입니다. 클립 스튜디오 | 포토샵 둘 다 사용이 가능하며 abr 파일 하나입니다
봄비가 내렸다. 잠깐 뭔가 사러 나왔다가 집에 돌아가는 길, 버스 정류장에 발이 묶였다. 심하진 않지만 맞고 갈 정도는 아니라서 조금 고민하다 시간도 많은데 그칠 때까지 기다려볼까 싶었다. 거리는 한적했고 조용한 길 위에 은은히 퍼지는 빗소리, 손바닥에 토닥토닥 떨어지는 물방울과 포근하게 감싸오는 젖은 흙냄새가 마음을 붕 뜨게 만들었다. "어 쿠로오? 우산...
0. "어디보자 다음은.... 아...." 이마이 리사는 오늘의 마지막 상담자의 이름을 보고 한숨을 쉬었다. 오늘 상담은 종료되었다고 할까. 그렇지만 자본주의 세상에서 제대로 상담비용을 제대로 내고 있는 상담자를 아무 이유 없이 내쫓을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마지막 분 들어오라 해주세요." 이마이 리사는 결국 받아들이기로 했다. 자신이 껄끄러운 이유는 상...
“형.” “응 태혀낭. 왜?” “앵두가요.” “앵두가 왜?” “탈출했어요.” 아 그래앵. 그럼 오늘 형은 우리 태혀니 옆에서 자야겠당. 너무나도 태연한 범규의 모습에 놀란 건 범규가 아닌 도리어 태현이었다. 앵두가 탈출했다는 걸 듣고 펄쩍 뛰며 숙소 안을 뛰어다닐 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너무나도 태연했다. 아 이러면 만우절 장난을 치는 의미가 없는데. “……...
와인 한잔씩 더 마시고, 집에 가려고 대리까지 불렀는데, 막상 지민이 지금 어디 사는지를 모르는거다. 지민이 애써 택시 타고 가겠다는 걸 기어코 잡아 같이 제 차 뒷자석에 앉자 마지못한 지민이 오피스텔 주소를 하나 부른다. " 작업실에서 자고 있었어?" "그럼, 호텔에서 자고 있었을까봐? 내가 재벌이야?" "전에는 재벌이었지... " 태형과 결혼을 하면서 ...
조금 수정. 명일고 유민호가 유망주의 무덤에서 10승 투수가 되기까지 모두의 걱정보다 더 짧은 시간이 걸렸다. 왜 이창권이 아니고 유민호냐, 왜 신인왕이 아닌 블레스 증후군과 부상이 있는 선수냐고 모두가 의심할 때도 드림즈의 스카웃 팀장은 어떠한 불안함도 없이 유민호의 등을 두드려주었다. 너 할 수 있어. 지금처럼만 하면 돼. 한결같은 그의 신뢰가 가끔은 ...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머무르는 고백 A5 / 30,000 이미지에서 주는 평화로움이 좋아서 보정으로 조금 더 편안하고 아련한 분위기를 주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직선으로 쭉 이어지는 전해지는 느낌! 제목 또한 심플하게 가는 게 좋아요. 후면에는 분양 받으시는 분 글 중에서 발췌를 하면 참 좋을 거 같네요 :) photo - febiyanTwitter - kireii93Email ...
* 말 안 하셔도 아시겠지만, 의학적으로 전혀 전혀 전혀 옳은 내용이 아닙니다. 아주아주 틀린 내용이에요. "현진아, 너 퇴원 안 할 거야? 언제까지 아플래, 어?" "선생님, 저 아픈 거 하루이틀 아니잖아요. 헤헤." "그게 뭐 좋다고, 또 실실 웃네." "웃는 거 말고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웃는 거라도 하는 거죠!" "또 불쌍한 척 한다. 우리 이제...
“조심히 가, 하나이!” “응, 너도.” 하늘이 꽤 어둡다. 부활동이 끝나고 집에 가는 시간이다. 구름이 불그스름하다. 하나이는 타들어가는 하늘을 응시하다 이내 고개를 숙였다. 하나이가 중얼댔다. 오늘은 반드시. 다짐한 듯 양 손을 쥐었다 폈다. 하나이가 주변을 둘러보았다. 한적한 걸 보니 이미 부원들은 집에 간 모양이다. 긴장으로 뒤덮여 새하얀 머릿속을 ...
동아리 회식날 술 잔뜩 먹고 철선배에게 고백하는 훈으로 우쿱 보고싶다. "아.. 진짜... 왜.. 모르냐고.." "지훈아. 너 많이 취한 것 같다. 들어가라." 승철은 잔뜩 취해서 횡설수설하고 있는 지훈을 보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동아리 회식에는 잘 나오지도 않던 녀석이 술자리에 순순히 따라 나온 것도 이상했지만, 이기지도 못할 술을 벌컥벌컥 들이키...
*버스 안 그 사람 (https://inshadowr.postype.com/post/6440764) *실연(https://inshadowr.postype.com/post/6467188) 에서 이어집니다.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누군가 말했다. 이루어지지 않기에 아름답고, 가질 수 없기에 소중한 것이라고. 그러나 강만음은 그 말에 동의할 수 없었다. 첫...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