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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안녕하세요, 여러분! 창작물이 아닌 개인적인 글로 여러분을 처음 찾아뵙게 된 '푸른 밤의 푸른 달' 주인장 청월입니다 :) 우선, 이 글을 쓰고 있는 시간을 기준으로 제 포타를 구독해주신 30명의 구독자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트위터에서 소비계로 아무런 소통 없이 혼자 좋아하는 CP의 글을 마구잡이로 읽으며 3~4년 가까이를 보...
이 동네에 이상한 사람 살아 “마음만 받을게.” “뒤져, 다 처먹어.” “....나 한 번만 또 갔다 올게.” “..미쳤다, 진짜.” 다음날 오전. 이준혁은 답지 않게 숙취에 시달리는 중이었다. 몰랐는데, 우리 준혁이가 해독 능력이 별로 뛰어나지가 않아. 맥주 한 캔씩만 딱 마시고 끝내는 이유가 있었다. 내가 생각해서 콩나물국도 끓여줬는데 얘가 입을 틀어막...
선택받지 못한 아이들 만약 우영이와 산이 디지몬 세상 속 선택받은 아이들이 아니라 선택 받지 못한 아이들이라면? 에서 출발한 연성. 더군다나 선택 받지 못해 소거되어야 하는 운명이라면? 어떻게든 우영이와 산이는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도망쳤을 것 같지 않나요. 도망쳐야 할 것은 운명이면서도 어른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폭발 속에는 자멸하는...
류지는 그런 사람이었다. 항상 골이 빠져있는 눈빛 하며 색이 안 보이는 듯한 그런. 그냥 그 아이에겐 조그마한 햇빛조차 보이지 않는 거 같았다. 물론 동네 사람들한테만 그랬을 지도. 처음엔 그 아이를 집 앞 놀이터 그네에서 마주쳤다. 누군진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부모님 사업이 쫄딱 망해서 이 작은 소동네에 눌어붙은 나는 항상 귀에 벌레가 들어온 거 같이...
요새 일기를 잘 쓰지 않았다. 사실 귀찮은것도 있고, 늦게까지 놀기 바빴다. 사실 별다를 거 없는 일상이기도 하고. 근무를 하고, 퇴근을 하고, 운동을 하고, 동생에게 고장난 필름 카메라를 받는 대신 야식으로 피자를 사주고, 내가 사랑하는 이 공간에서 영화를 보고. 아 특별한 일이라면 선배한테 처음으로 팬선물을 보냈다. 팬레터랑 미니언즈 접시세트, 간식들이...
“좋아한다고..!” 하경:어..? ‘괜히 말했나봐!!!’ 하경의 반응이 시원치 않자 난 혼자 속으로 난리를 치며 섣부르게 고백한 것을 후회 했다 하경:아... 그..게.. “미안해!” 하경:어? “어...” 내 동공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말중에 가장 괜찮은 말을 찾아댔다 하경: ..풉 “?” 하경: 너...진짜 귀엽다.... “?!?” ...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오늘도 푹~자버렸고....피자를 돼지처럼 먹었고...과일도 먹었다(복숭아 사과) 침대에 누워서 넷플만 봤다... 운동을한 뒤 아현이가 우리집으로 놀러와 스트레칭을 해주었다... 옴마나 아파..고통......근데 머리에 피가 쏠리는 느낌이 강력했다... 그래도 시원했다
ˏ 𓏧 𓏲 𓏲 𓏲 𓋒𓏲 𓏲 𓏲 𓏲 𓏧 ˎ Skott - Mermaid 0:33 ━━❚━━━━━━ 3:31 ⇆ ⠀⠀⠀⠀⠀◃ ❚❚ ▹ ⠀⠀⠀⠀ ↻ ‧̍̊˙· 𓆝.° 。˚𓆛˚。 °.𓆞 ·˙‧̍̊ " 여긴 잔잔하네... " 물은 원래 무색투명한데 바다가 푸른색으로 보이는 이유는 빛의 산란 때문이야. 그런데 모든 바다가 파란색이라고 할 수는 없지. 석회질 성분이나 ...
0179 TALK 일방적인 점심 약속? 나갈 수는 있지 = 지금 모자 쓰고 가면 되잖아 연습실이야? 아니? 집. 태일이 형이랑 둘이서? 엉, 원래 애들 더 있었는데 집 갔지. 형은 언제 가는데. ....... 배여주, 배, 자? 아니아니, 잠만. 오빠 언제 갈 거야? ....... 너 오면 한잔만 하고 간대 ㅋㅋㅋㅋㅋ 재현아 = 좀 취했다 턱에 술 다 흐른...
@: 호랑 씨 성희롱과 성추행당하셨어요? "네…." @: 증거랑 고소장도 모아뒀는데 왜 고소 안 하셨어요? "그게 사정이 좀 있어서요…." @ 고소장은 왜 이렇게 구겨져 있어요? "그냥 구겨졌나 봐요." @: 이건 항상 지니고 다니는 건가요? "네 뭐…. 워낙 세상이 흉흉해지기도 했고, 성추행 같은 무시무시한 사건들도 뉴스에 많이 나오니까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생각보다 평범했다. 김민규네 집과 더 가까운 위치였으나 김민규가 부득부득 나를 데려다주겠다고 떼를 써 우리 집 쪽으로 가는 길이었다. 우린 평소와 다름없이 손을 잡고, 발을 맞춰 걸었다. 부산에 갈 일정을 간략하게 짜고 맞잡은 손의 감촉이 아쉬워 엄지로 손을 쓸어 만져 주었다. 반년 후의, 머나먼 이야기를 하는데도 왔던 길을 돌아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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