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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해진에게 삶은 그다지 의미 있는 것이 아니었다. 삶이 있으니 삶을 살았고, 숨이 있으니 숨을 쉬었으며, 두 다리가 있었기에 걸었다. 글이 없었다면 해진은 송장보다 못 했을 것이 분명했다. 오히려 송장은 죽음으로 그 의미를 다하기라도 하였으니 말이다. 자신의 의지로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라도 존재한다는 것은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다. 해진의 삶은 해진의 ...
마음이란 건, 눈에 띄고 나서야 그 몸을 더 키우는 경우가 있었다. 마치 겁에 질린 야생동물이 털을 세우듯, 아니면 조그맣던 풍선이 한번에 부풀어오르듯. 가끔, 누군가에겐 그랬다. 아현도 그런 마음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이건, 안 돼. 내가, 어떻게 문대를, 좋아할 수가 있어. 깨달음과 함께 찾아온 것은 분홍빛 설렘도, 울렁이는 긴장도 아닌 두려움. ...
-MIU404 2차 창작 작품 -최종화에서 나온 '그 장면'이 현실이었다면 이라는 가정 하에 쓰여지는 이야기 -이부시마 기반, 시마는 출현,,,,,,,없,,,,,,,() -두서없음 주의 -퇴고 제대로 안함 주의 '탕' 그 총성 소리를 들어서 빨리 일어났다면 그 총성 소리에 반응해서 깨어만 났다면 너는 내 옆에서 있어 주었을까 BAD END. 이부키는 '그 ...
아침햇살이 두 눈 사이로 들어온다. 육감적으로 파악했다. 이 집은 낯설은 걸. 동물적 감각과 레이더를 세워 남준은 마침내 눈을 떴다. 그리고 눈 앞에 마주한 남자에 사색이 되었다. 정국이! 소리를 질렀지만 제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무언가 이상하다. 남준은 저가 옷 더미에 깔린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까 어제밤까지 입고있던 그 가디건이 제 몸을 이...
*재생하고 보시면 좋습니다. 10년에 한 번, 하늘연달에 맞이하는 첫 보름이면 매번 동굴 앞에는 머리에서 별빛이 흐르는 아리따운 아가씨들이 앉아있었다. 마을의 희망이랍시고 늑대들의 소굴로 보내진 여인은 애써 침착함을 가면으로 덧씌우며 제 몸집에 몇 배는 되는 늑대를 올려다보았다. 자신이 마을을 구한다는 생각, 웃기지도 않는다. 보름달의 기운을 받은 늑대의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다음 날, 한주는 정말 무영을 없는 사람 취급했다. 그냥 눈에 안 보인다는 듯. 무영은 그런 한주를 가만히 살폈다. 술을 많이 먹이기도 했고, 한주가 화날만한 일이기도 했으니까. 그러나 한주는 아파보이거나 축 쳐진 것처럼 보이지도 않았다. 그냥 옆에 앉은 사람의 말에 적당히 맞춰주고, 자기한테 열심히 꼬리치는 이소희라는 여자애 비위를 기분 상하지 않을 만큼...
넌 왜 죽었어? 그때 밤하늘이 진짜 예뻤어 다시는 이렇게 예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할 정도로 하늘은 검고 푸른빛을 띄었고 별은 작은 빛을 내며 하늘에 조금씩 박혀있었지 하늘은 내게 두 팔을 벌리며 다가왔고 별은 나를 향해 살짝 웃어 보였어 죽을 때 어땠어? 많이 아팠어? 전혀 하늘의 품은 따뜻했고 별은 내게 사랑스럽다 속삭여줬어 다행이네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
안녕하세요. 본 글은 황궁의 XXX(아가리) 관련 비하인드 입니다. XXX로 처리된 이유는 소장본 제목은 XXX로 인쇄 되었기 때문입니다. 원래는 그대로 '아가리'를 쓰려 했는데... 조금 더 비밀스러운 느낌을 위해 바꾸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글에서 가볍게 다루었거나 혹은 회지 후기에 쓸까말까 고민했으나 결국은 잘려진 부분을 포함합니다. 사실 후기라는 걸 ...
권력이란 손안에 쥔 모래 같은 것이기에 함부로 마음을 주어서는 안 되었고 그것을 가지려거든 제 모든 것을 잘라내야 한다고 했다. 전원우는 어려서부터 그렇게 배우고 자라났다. 그가 권력을 잡지 못하게 미리 연막을 쳐두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 교육이 무색하게도 전원우는 제가 가진 모든 것을 휘두르다 못해 다른 사람들의 것 까지 욕심껏 집어 먹는 괴물로 자라났다...
* 노래를 틀고 감상해주세요. * 약수위가 있습니다. _부드러운 우유와 초콜렛 캄캄한 어둠 속에서 잔잔하게 빛나는 조명이 나를 깨운다. 아무래도 영웅일을 하더니 잠귀가 밝아진 모양이다. 눈을 부비며 슬쩍 일어나 보니 역시나 너는 깨어있었다. 밤하늘 속 달처럼 빛나고 있는 스탠드와, 그 옆에 한편의 서적을 읽고 있는 네가 보였다. 주변이 어두워 잘 안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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