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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오늘 밤 네가 세상의 끝자락에 있더라도난 전세계를 돌아서라도 널 보러 갈 거야나는 너랑 밤을 보내고 싶어이런 날 위해 넌 바다도 뒤로 하고 달려와야 돼 야 해안아 넌 내가 좋아? 물음에 해안은 매번 대답을 회피한다 금민철 그 새끼는 속이 좋은 건지 눈치를 밥 말아 처먹은 건지 분간을 할 수가 없다 해안은 궁금증을 품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짐작하자면 후자일 가...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소장본 전체 특전으로 들어가는 청명이 엽서입니다 :) (실물에는 회색 선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작품은 58님의 작업물입니다. 너무나 멋지게 작업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내년 1월 아이소에 소장본이 나올 계획이며, 본편은 포타에서 끝까지 연재됩니다. 소장본에는 미공개 외전이 수록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완결 후 다시 공...
※10년 전에 포터모어 생기기 전, 미숙하게 연재했던 글의 각색이므로 당시에 밝혀지지 않았던 설정 등, 오류가 다수 존재합니다. 다음날 시리우스에게 세 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하나는 호그와트에서 온 O.W.L 성적표와 6학년 준비물 안내서, 하나는 리무스에게서 온 편지, 마지막 하나는 예언자 일보였다. O.W.L 성적 따위는 그의 안중에 없었고, 예언자 일...
※10년 전에 포터모어 생기기 전, 미숙하게 연재했던 글의 각색이므로 당시에 밝혀지지 않았던 설정 등, 오류가 다수 존재합니다. 6학년 변신술 책 마지막 장을 덮으며 시리우스는 기지개를 켰다. 이번 여름방학에 이 낡은 책을 몇 번째 읽었는지 모를 정도다. 여름방학 내내 집 안에서만 지내는 그가, 그리몰드에 있는 2달이라는 긴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즐겁게―결...
' 아! 저기 오빠~ ' " 응? " _ 신이치로 ' 오빠~ 혹시 지금 바뻐? 나 오늘 같이 하자는 사람이 가버렸는데, 같이 놀러 갈래? ' " 뭐? " _ 신이치로 ' 응? 이 오빠 혹시 여기 몰라? ' " 여기? " _ 신이치로 ' 응?? 뭐야~ 그러면 오빠는 여기 몰라서 저녁에 돌아다닌거야? 오빠 몇짤? ' " 음.. 난 고3인데 " _ 신이치로 ' ...
오전 내내 친구랑 머리 싸매고 과몰입 하다가 트위터 접어서 포타에.. 머리 아프다 얘들아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가끔 애들 일러스트로 보고 싶은 구도가 떠오르는데 설명을 잘 못하겠음. 물속에 잠겨서 반만 눈을 뜨고 있는 문대랑 그런 문대 양 손을 잡아 수면 위로 당겨주는 테스타 애들과(문대는 왼손과 오른쪽 팔꿈치까지만 수면 위로 올라간 상태) 문대보다 더 깊은 곳에서 문대 허리 감싸고 있는 청려.. 수면 위에서는 빛이 밝은데 문대 눈앞까지만 빛이 내려온 상태고 청려가...
WAIT! 표시 선 아래로 이어지는 글은 공식 설정이 아닌, 점술 도구(타로 카드 등)의 해석에 기반한 내용을 중심으로 작성된 내용입니다. 고로 기존 설정과 다른 부분이 존재할 수 있기에, 소재에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께서는 주의해 주세요. 작성자(@tarotlyric)의 동의 없는 공유, 2차 수정을 금합니다. 차현수 스위트홈 (넷플릭스 기준) 上. 타인...
난 어둠이 좋았다. 흔히 그렇듯 이유는 딱히 없었다. 그냥 마음에 들었고, 그것을 합당하게 만들기 위해 여러 말을 덧붙여놓았을 뿐이다. 그랬기에 암막 커튼 따위를 달아둔 것도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일하는 시간과 밤낮이 자유로웠던 탓에 커튼은 항상 창문을 가리고 있었다. 누가 관찰해본다면 퍽 이상한 집으로 보일지도 몰랐지만 애초에 밖에 잘 나가지 않는 나...
호걸님 리퀘 가끔씩 진창에서 구르며 그란테브릿지를 지켰던 젊은 시절을 상기하기 위해 늪에 얼굴을 처박아보는 장년의 소마
sereno-밤하늘의 회선곡 사랑하는 나의 친구이자 소중한 제자 우별이에게. 안녕, 우별! 날씨가 무지무지 좋다! 이런 날은 수련이라도 하면서 몸 좀 풀어야 하는데. 생각 없어? 생각 있으면 나와, 언제든 환영이니까! 도장 식구들도 다들 널 보고싶어 해. 안 나온지 일주일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걱정하더라. 무슨 일 있는 건 아니냐고! 음... 여행 ...
요청으로 인해 등장인물은 익명처리했습니다. 좋아한다는 감정은 숭고한 것인가. 눈을 마주치면 당신 낯이 붉어지고 맥박 빨라지며 동공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흔들리는 것을 지켜본다. 답지 않게 식은땀이 흐르고 목소리는 두 톤 정도 높아지는 현상. 심장이 뛴다는 거잖아, 그치. 보다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한다는 거잖아, 당신 마음이. 무엇도 아니고 나 때문에.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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