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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때는 렌이 스케줄이 끝나고였음. 칫솔을 바꿀때가 온것 같아서 마트에 가서 칫솔사러갔는데 치약쪽 코너를 봤음. 근데 그 치약을 봐버린 것임. 무려 잇치..!! 렌은 보고 끌리듯이 잇치를 잡았고 뭐.. 집에 쓰던 치약 있는데 괜찮겠지 라면서 잇치세트도 사갔음. 그리고 그날이후로 쓰던 치약을 잇치로 바깠지. 사실 그때는 렌이랑 토캬가 사귀던사이었고 렌은 따로 독...
탁-. 찻잔이 테이블에 닿는 소리가 가볍게 공기를 울렸다. 살짝 풀린 느슨한 입가에 작은 미소가 떠올랐다. 얼마만의 휴식이지? 봄여름도 지나 가을에서 겨울로 다가가는 날씨였다. 찻집의 창문 너머로 분주하게 움직이는 제국민들을 바라보다 찻잔을 들어 향을 맡았다. 막 수도로 올라왔을 때를 생각하면 꽤나 평화로운 시간이 아니던가. 눈을 살짝 내리깔고 정신없이 수...
트윗 썰 백업. 내스급 349화 짧은 감상. 유진현제적 관점 있음. ---- https://twitter.com/julie_8946/status/1190273742699520005 지난번에도 트위터에 적었지 싶은데... 한유진은 성현제와 동족이다. 머리쓰는 것 좀 봐라... 이야... 결국 한유진을 잡으러 온 게 한유현, 박예림, 송태원도 아니고 성현제잖아...
죽음을 조장하는 목소리들, 눈빛들, 이름들...... 목적을 잃고 공기 중에 흩어지는 단어, 그 무의미한 단어, 내 고막을 때리는 단어, 날 아프게 하는 단어. 또, 채워지지 않는 쓸쓸함, 외로움...... 그래, 고독감. 너는 모를 구토감. 현기증, 뭐 그런 것들. 춥다. 뼛속까지 얼어붙을만큼 추워라. 꽁꽁 얼은 열 손가락이 높게 솟은 벽— 단단한 벽, ...
절뚝거리는 걸음으로 다가오는 기척이 느껴졌다. 현제는 이윽고 문 앞에 선 이가 똑똑 노크하는 것을 지그시 눈을 감은 채 듣고 있었다. 이어지는 목소리는 익숙하면서도 그가 아는 것보다 조금 낮게 갈앉은 것이었다. “성현제 씨, 한유진입니다.” 스스로도 어색한지 잠시 말을 멈추고 가만히 선 유진을 현제는 기다려 주었다. “들어가도 됩니까?”“안 되네.” 부드럽...
에이스 처음 할로윈 데이 알게 됐을때, 사보랑 루피 몰래..혼자 조용히 엄마 부른적 있지 않을까..혹시나 근처에 있을까봐..하지만 당연하게도 조용하기만해서 역시 그런건 미신이잖아라고 실망하는데...사실 루즈가 곁에 있었겠지...대답도 했고. 그저 살아 있는 에이스에게 전해지지 않았을뿐.. 그러다가 밤에 몰래 나와서 울겠지..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혹시 이...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트윗 썰 백업. 내스급 348화 짧은 감상. ---- https://twitter.com/julie_8946/status/1189880471410237440 '성현제에게서 받는 관심=일생의 목표이자 자신이 추구해야 할 이데아'이렇게 되어버린 사람들도 많았을 거고...ㅎ..ㅎㅎ.. 솔직히 성현제가 잘못했네(?? 그런데 이런 성현제의 관심(50억짜리 시계를 비...
등장인물: 클리브 클리브는 어둠 속에서 눈을 떴다. 그가 서있는 곳은 어두컴컴한 방 안이었다. 창문으로 들어온 달빛이 낡은 책상과 침구, 사방에 널려있는 메모를 비췄다. 난장판이지만 익숙한 가정집, 클리브 본인의 집이었다. 그는 멍한 정신을 붙잡기 위해 습관적으로 손을 쥐었다 폈다. 손에 끈적이는 무언가가 묻어있었다. 그는 자신의 손을 들어 달빛에 비춰보았...
-문약 사형, 그 소식 들으셨습니까?- 곽가는 판 위의 장기말을 옮기면서 순욱을 향해 대뜸 질문을 던졌다. 농포를 이용한 행마가 수틀린 상황이었다. 상당수의 말을 빼앗겨,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던 순욱의 눈매가 부드럽게 풀렸다. -무슨 소식 말입니까, 봉효?- 곽가 다음으로는 순욱의 차례였다. 곽가는 그가 말을 옮기는 길을 떠올리기 위해 곰곰히 생각에 잠기는...
내가 쓰는 문장들은 짧은 편이다. 화려한 미사여구를 붙이지 않고 하고 싶은 이야기만 툭툭 뱉어낸다. 영어는 문장을 짧게 만드는 반면 한국말은 길게 풀어쓰는 편이라고 했다. 하지만 여러 미사여구를 붙이다 보면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이 가려져버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긴 문장을 썼다가도 고쳐나가다 보면 문장은 반 토막이 나버린다. 글도 마찬가지다. 한 주제...
1년에 단 한번, 아주 잠깐만 문을 열어주자. 지상으로의 외출증은 일주일 전부터 발급을 시작해 오늘이 되서야 다 발급할 수 있었다. 수 많은 영혼들이 명계를 떠났고 에레쉬키갈은 명계에 혼자 남아있게 되었다. 늘 쓸쓸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쓸쓸한 것도 아니었구나. 당신이 말했던 할로윈처럼 산 자와 죽은 자가 섞여, 엉뚱한 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을 것이고 그...
1. 앙리 뒤프레는 담배를 자주 피우는 편은 아니었다. 그러나 한바탕 다급한 시간이 끝난 후면, 그의 앞치마에 밴 피냄새를 담배 연기가 겨우 덮곤 했다. 처음에 그는 눈물을 보였다. 죽어가는 병사의 상처를 감싸며, 그가 죽기까지 고작 그 몇 분 사이 희망과 마음을 쏟는 우스운 짓을 한 탓이었다. 포기하면 안 돼요. 살 수 있어요. 전쟁터란 그렇게 기대를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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