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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햐쿠모노가타리百物語 ※ 아오안돈靑行燈 : 백가지이야기百物語 에 맞춰 나타난다고 하는 일본의 요괴이다. 보통 백가지 이야기가 되려 할 때, 또는 백가지 이야기가 끝났을 때에 나타난다고 한다. 백가지 이야기를 할 때 분위기를 내기 위해 행등에 푸른 종이를 붙였다고도 전해진다. 여자 귀신의 모습, 괴이한 현상들, 거대한 손이 내려오는 등 다양한 전승이 남아 있다...
유난히 크고 둥근 회빛 보름달 아래, 조심스레 금릉의 주택가를 빠져나오는 두 인영이 있었다. 품 안에 고이 숨겨둔 술병이 깨질세라 심혈을 기울이며 담을 넘은 임수는 곧장 정왕부로 달려갔고, 그 결과 임수의 곁에는 불안한 눈빛의 경염이 있었다. "수아야..." "쉿!" 정왕부에 난데없이 들이닥쳐 안줏거리를 들고 따라오라는 임수의 기세에 눌려 얼결에 동행한 경...
장자가 어느 날 꿈을 꾸었다. 나비가 되어 꽃들 사이를 즐겁게 날아다녔는데, 너무 기분이 좋아 내가 나인지도 몰랐다. 그러다가 문득 깨어 보니, 자신이 나비가 아닌 장주가 되어 있던 게 아닌가. 이는 대체 장주인 자기가 꿈속에서 나비가 된 것인지, 아니면 나비가 꿈에 장주가 된 것인지를 구분할 수 없었다. _ 胡蝶之夢 어깻죽지가 길게 베여 팔이 잘 움직이지...
ㅊㅅㅂ님께서 신청해주신 커미션입니다. 장르: 2차, <어서오세요, 305호에!> 커플링: 윤성x주하 분위기: 일상, 건조한, 친밀한, 편안한 신청글자수 : 9,000자 6page 공개
혁규님께 받은 리퀘 <커크스팍: 의뢰인 커크와 변호사 스팍>입니다! "나 진짜 정말정말 억울하다니까요?" 이만큼도 억울해 보이지 않는 얼굴을 하고 방만한 태도로 기다란 다리를 꼬고 있는 남자가 어깨를 으쓱거렸다. 말끔하게 빗어넘긴 더티블론디와 새파랗게 반짝거리는 사파이어빛 눈동자는 지나치게 잘 어울려서 남자가 어떤 태도로 무슨 말을 하든 간에 고...
준호는 편모가정에서 자랐고 형편이 넉넉하지 못했다. 어머니는 노래를 잘했다. 준호는 아버지가 살아있을 때 어머니가 성당에서 성가대로 활동하면서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를 부를 때 가장 행복했다고 기억하곤 했다. 아버지는 눈이 내리던 겨울, 집 앞 공원에서 동사했다. 눈이 쌓여있어 시체를 찾는데 꼬박 반나절이 걸렸다. 동네 아이들이 눈사람을 만들...
※공포요소, 불쾌 주의※
DATE : 27th, Nov, 16 Written by.Kashire카시레 RPS/징위주 "모두들 안녕하신가요! 토요일을 책임지는 '줘밍의 토크쇼'입니다. 오늘은 여러분, 정말로 섭외하기 어려운 게스트를 모셨습니다. 일명, 상은에서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지만, 내 남자에게만큼은 따뜻한 남자! 구하이 역의 황징위 씨를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줘밍의 토...
2. 이야기의 흐름은 이런 식이었다. 여신과 아들은 그 뒤 강물 안에서 물고기로 변했고 강은 위험에 처한 둘을 받아주고 숨겨 주었다. 흐름을 탄 물고기 두 마리는 빠르게 강을 거슬렀다. 바다에서 찾아온 괴물은 쫓아오지 못했다. 이윽고 둘은 무사히 모습을 감추었다. 그 뒤 주신의 도움으로 다시 신의 모습을 갖추기 전까지 여신은 제 아들과 함께 줄곧 끈 달린 ...
준호는 몇 차례에 걸쳐 숨을 내쉬었다. 입에서 흘러나오는 공기에서는 단내가 진동했다. 가슴이 오르락내리락 할 때마다 기분도 함께 수직상승을 반복하는 것 같았다. 발끝부터 천천히 소름이 돋았고 발가락이 부챗살처럼 펼쳐졌다. 언제나 생각하지만 도저히 익숙해질 수 없는 느낌이었다. 준호는 고등학교 졸업식 전날 반에 돌아다니던 AV를 떠올렸다. 열아홉의 마지막 달...
- 오역, 의역 주의 바랍니다 호가의 연기스승이 자신과 호가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와 나는 부서지거나 지워질 수 없는 감정을 공유해왔다. 번역: Esther Lai from Think Hu Ge 재번역: 나츠 (@natosdanco) ThinkHuGe’s note: 호가의 첫 연기스승이었을 헤잉(Miss He Ying)씨가 호가와의 우정에 관하여 이...
DATE : 27th, Nov, 16 Written by. Kashire카시레 프롤로그(Prolog)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걸까. 문득 든 생각에 징위는 관자놀이를 누르며 미간을 팍 구겼다. 덕분에 메이크업 담당이 어쩔 줄 몰라하며 브러쉬를 갖다댄 손길을 멈칫했다. 자신 때문에 겁을 먹은 것이 눈에 보이자 징...
「시가 500억 달러의 호박(琥珀)석, 드디어 대중에 공개」 오늘자 신문의 헤드라인을 보며 나루카미 아라시는 커피를 홀짝였다. 오늘의 원두는 케냐AA. 시럽은 살찌니까 패스. 오랜만의 거물이 경매에 나온다는 소식을 보니 괴도의 피가 들끓는 기분이었다. 한동안 얌전히 지냈지만 이런 소식을 보고도 넘어간다면 괴도로서의 자존심에 상처가 날 거다. 아라시는 콧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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