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4. 가람의 머리 속은 순식간에 하얘졌다. 오른 발이, 움직이지 않는다. 그저 움직이지 않을 뿐이라면 아무 문제가 없을 테지만 그 뿐만이 아니었다. “!!” 오른 발이 계단 아래 쪽으로 질질 끌리다 못해 기어코 중심을 잃었다. 잡아 당기는 힘에 가람이 견디지 못하고 철푸덕 계단에 엎어졌다. 무릎이며 손바닥에 밀려 오는 통증은 생각할 겨를 조차 없다. 가람이...
* 펜호크 단문 연성 합작! (With 딜루트님, 소리뼈님) * 현대 AU로 펜호크를 써보려고 했으나 그냥 의불 단문이 되어버렸습니다... * 이겜연 행사 때 출간했던 <황홀한 아수라장>의 세계관과 연동됩니다. (깨알 홍보) 하지만 안 읽으셔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는 무리가 없습니다! 아마...(?) 겨울 냄새가 난다. 호크는 천천히 움직이던 발걸...
* 딜루트님(@dilute_crow)과 마리아님(@Maria_Elline)님과의 테마 합작입니다. :) 늦은 아침에 커튼을 걷으니 사방은 하얗게 눈천지였다. 느지막하게 아침을 먹을 때쯤 눈발이 다시 날리기 시작했다. 셋이 가장 기뻐했다. 호크가 키우는 마바리인 "개"와 샌달과 호크의 집을 방문 중이었던 메릴. 개는 유리창 창틀에 앞발을 올려놓고 꼬리를 흔들...
[문호 스트레이독스 60분 전력 / 주제 : 눈] [다자아츠] 첫 눈 ※저퀄주의 / 공백제외 2530자 ※병으로 죽어가는 아츠시로 설정한 글입니다. / 첫 전력참여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붉은 광란(狂亂)에 찌든 세상위로 선연한 순백의 미(美)가 흩날린다. 시끄러운 잡음이 넘쳐났던 거리는 일순간에 그들이 휘몰고 온 하얀 침묵이란, 나른하고도 포근한 장막에 ...
몰아치는 일 탓인지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하루였다. 갑자기 집을 뒤엎고 책을 다시 배치했기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옆 동네에 괴담이 돌아 그것과 관련된 정보를 만사를 제치고 며칠 내내 몰두해있던 탓이었을까. 그것도 아니라면 갑작스럽게 옷장의 여름옷들을 정리하고 겨울옷을 꺼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을까. 물론 아주 적고 미세한 확률이지만 몸상태가 가장...
ㅇ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탈출의 호묘묘(胡貓貓) "호가 어디에 있어?" 담배를 핑계로 비상구로 들어온 두 사람은 각각 구석에 기대서서는 담배 한 개비를 피우는 동안 아무 말이 없었다. 원홍은 담배 하나를 다 태우고는 팔짱을 끼고 벽에 기댄 채 핸드폰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왕카이는 다시 담배 하나를 꺼내들고 입에 물고는 라이터를 달칵 거리며 불을 붙일지 말지 고민을 하고 있었다. ...
눈을 감으면 테라스 너머로 나뭇잎들에 물이 어린 듯 촉촉하게 수선대는 바람의 소리가 들렸다. 따르릉, 하는 구식의 전화기 소리에 눈을 뜬 그는 그 전화의 건너편에서 자신을 찾는 이가 누군인지 알고 있다. 그 사람을 위해서만 몇 번을 들었을 수화기를, 오늘은 드디어 자신을 위해 드는 그 손이 생각보다 경쾌하지 않고, 그저 입을 열어, 네, 지배인씨, 하고 심...
형의 작년 생일, 그 여자는 첫 생일선물로 고가의 맞춤 양복과 코트를 매니저형을 통해 형에게 주었다. 아무리 전문직이라지만 형보다 두 살 어린데 벌써 저만큼 돈이 있나, 집이 본래 부자인가 싶었는데 그건 아니란다. 대학 조기졸업 덕분에 일찍 진출한데다, 그냥 세금 빼고 생활비 쓰고도 이래저래 남아서 그 돈으로 윤호 형에게 꼭 입혀 주고 싶은 걸 샀다고. 형...
교류전에 냈던 원고 웹공개합니다
DATE : 3rd, Dec, 16 Written by. Kashire카시레 위주는 지금껏 징위의 모든 것이 자신의 감정을 부드러이 만들 뿐이라고 생각했다.그가 먹는 모습만 보아도 배부르고, 그가 웃는 모습만 봐도 기쁘고, 그가 활동하는 모습만 봐도 웃음이 얼굴을 떠날 줄 몰랐다. 하지만 위주는 징위의 입에서 '헤어지자.'는 소리가 나온 것을 듣고는 더는 ...
(영화에서 이어짐 + 뉴트가 살아있다는 설정) 민호, 그냥 여기 있어. 명령조로 떨어지는 토마스에 말에 민호는 움찔했다. 창문이라고는 없는 집 안은 빛 한 줄기 없이 어두워서 민호는 토마스의 표정을 읽을 수 없었다. “그렇지만, 가고 싶어. 이제 일 년이나 흘렀고...” “넌 몰라, 민호. 바깥이 얼마나 끔찍한지. 이건 다 널 위해서야.” “이제 숨는 건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