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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는 딱히 바라는 게 없었다.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만약 배너가 요구하기만 한다면 스타크 인더스트리마저도―줄 것처럼 굴었다. 배너의 모든 물건들은, 옷, 신발, 책, 어마어마하게 비싼 기계들, 절대 쓸 일이 없을 스포츠카, 하다못해 칫솔마저도 전부 토니의 주머니에서 나온 것들이었다. 게다가 배너는 정말로 오랜만에 시작하게 된 일에 푹 빠져서 가끔 토니가...
끈적하고 뜨거운 여름공기는 타워의 침실을 침범하지 못했다. 클린에너지로 쉬지않고 돌아가는 에어콘 덕분에 한여름에도 피부가 맞닿는걸 개의치 않고 욕심껏 상대방을 탐할 수 있었다. 단점이라면 유난히 빈 옆자리가 차갑게 느껴진다는 사실이었다. 오전 7시. 빌어먹게 부지런한데다 자기 관리에 엄격한 애인을 둔 게 죄겠지, 토니는 투덜거리면서 밖으로 나갔다. 까치집마...
※ 동양판타지 설정의 토끼용 둘이 꽁냥대는데 카즈밍만 죽어나는 느낌 미안 카즈밍... 네가 있어야 진도를 나갈거 같아.. 간략 설정 센토 -> 평범한 토끼였으나 용인 반죠와 만나고 반죠와 일생을 함께한다. 수명이 짧아 일찍 헤어지나 카즈밍의 도움으로 신이 되어 반죠를 만나러 오고 이번에야말로 그의 반려로 살아가게 된다. 신이 되고 성장을 마치자마자 류...
[미도테토] 시간을 잡을 수 있다면 5000원 유료결제 a5 28p *본 편은 上편입니다. *** SAMPLE *** 간신히 짐을 어느 정도 정리했을 땐 벌써 밖은 해가 져서 어두워졌다. 사람이라곤 거의 들어오지 않는 산골이기에 더욱 해가 빨리 졌을지도 모른다. 소복한 먼지들과 마주해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해버려서 결국 거실과 부엌만 간신히 청소를 끝내고 나...
멸망한 고향을 뒤로 하고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항해를 시작했던 그 날, 토르가 자신의 곁에 돌아 온 로키를 꼭 껴안아준 이후로 둘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맴돌았다. 로키는 한쪽 가슴이 간질간질 해지는 이 감정의 이름을 눈치 챘으나, 입 밖에 꺼내기 쉽지 않았다. 그들은 천 년동안이나 형제였고 지금은 서로에게 단 하나뿐인 가족이기에 조금이라도 이 감정을 긍정...
아카츠키 내부에서 가장 친한건 토비. 둘이 시끄럽고 소란스럽게 아카츠키 내에서 죽이 잘 맞지 않을까. 그냥 아예 둘이 파트너로 같이 다니는것도 괜찮을것 같고. 토비가 친밀하게 찰싹찰싹 나루토 가드 잘하는데 그거 사실 이타치에 대해 알고 있기에 견제하기 위해서 였으면 좋겠다. 혹여라도 손에 들어온 구미를 놓치게 되는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서......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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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짤 원본 : 절벽의 꽃이라면 떨어져라1 https://ridibooks.com/v2/Detail?id=297019434
힐링의 욕실을 모티프로 삼은 한 벌의 점퍼 스커트. 코토메는 그것을 사랑했다. 다른 것도 아니고 옷에다 대고 사랑이라니 어쩌면 호들갑처럼 들릴지 모르나, 코토메에게 있어 그 옷을 표현하기에는 사랑이라는 말을 떼어내고는 도무지 방도가 없었다. 세상에 저 색을 소화할 수 있을 만큼 새하얀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 싶어질 만큼 눈부신 분홍색 천 위에, 샴푸와 ...
*엔드게임 스포일러 주의 장장 이 주일에 달하는 긴 비가 그치고 토르가 오두막에서 나왔을 때, 모든 곳이 젖어 있었다. 토르는 가라앉지 않은 눈시울로 차근하게 주위를 살폈다. 부어오른 눈가가 살랑대는 실바람에도 뜨끔댔다. 제 꼴이 퍽 우습다 싶어 입가에 허탈함이 걸린다. 희미하게 곡선을 그리는 입매와는 다르게, 그의 시선은 그저 한없이 어두웠다. 공허한 눈...
“피터, 안에 있니?” “네, 메이. 저 여기 있어요.” 오래간만에 흐리지도, 그렇다고 너무 따갑지도 않은 햇볕 아래로 큰 화분들을 옮기던 피터가 가게 안에서 자신을 찾는 부름에 굽혔던 허리를 바로 폈다. 목에 걸린 수건을 들어 올려 구슬땀을 닦아낸 피터가 가게 안에서 종종걸음으로 나온 메이를 돌아보았다. 곤란한 기색을 가득 담은 메이가 가게 전화의 수화기...
"죄송해요 스타크 씨." 전 그냥 커피를 타드리고 싶었을 뿐이에요. 그러니까 저 표정. 말 없이 하도 물끄러미 쳐다만 보는 통에 피터는 제가 꼭 죽을 죄를 진 것만 같다. 눈알도 번쩍번쩍한 양반이 한번 깜빡이지도 않고 있으니까. 가만 앉아나 있을걸 그랬나. 가뜩이나 몸도 안 좋으신데 마음이라도 쓰시지 않게. 그러나 단언컨대, 피터는 토니를 위한 소일거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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