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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사라진다 하여, 상처가 있던 자리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기에 고통을 웃음으로 승화시킨다는 말은 참으로 잔혹한 말이었다. 브금을 틀고 읽어주세요. 사람이란 게 참으로 우스운 것 같다. 선을 그어댄다고 해 그 선을 모든 사람이 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는 걸 알고 있음에도 끝까지 선을 그어댄 그가 그렇다. 충분히 거두어 줄 수 있는 선이었을 텐데. 이 ...
“ 후지오, 나랑 사귈래? ” 햇살이 적당히 내리쬐던 어느 날, 야스키요 일파도, 토도로키 일파도, 오야지구도 조용하던 어느 날, 츠카사는 그렇게 말했다. 후지오는 잠시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츠카사가 이런 장난을 칠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 더 당황스러웠다. 그러나 그런 후지오의 얼굴을 보고도 츠카사는 여전히 웃는 얼굴로, 태연스레 한 일주일 정도만 한...
차가운 바람이 뺨을 스치운다. 분명 따뜻한 봄바람이 불었던 것 같은데 언제 이렇게 날이 추워졌는지. 교복 망토를 겹겹이 올려 두르고 있노라면 유난히도 추웠던 이전 생이 기억난다. 여러 겹을 싸매고 돌아다녔으면서 나는 왜 네게 가벼운 망토 하나 감싸주지 못했을까. 타인에 대한 호의만 존재했지 그 때의 무관심을 생각한다면 좀 더 주변을 둘러보지 않은 것을 후회...
“제가 모르고 있는 게 대체 뭐예요?” 당신의 얼룩진 얼굴을 바라본다. 언제나의 가식조차 담기지 않은, 한없이 냉랭한 눈빛으로. 당신이 돌아온다면 기필코 멱살부터 잡겠노라고 다짐했었다. 뺨을 때려서라도 기억을 돌려 놓기로 결심했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럴 여력조차 없다. 백청현은 지쳤다. 결국 기억하지 못하는구나. 경멸스러운 시선을 당신에게 던진다. 더는 숨...
-어디야? 왜 이렇게 늦어? -남은 공부 좀하느라 늦게 나왔어요. 금방 들어갈게요 -저녁 차려놓고 기다리고 있어 빨리와 . 아무리 늦어도 6시에는 도착할텐데 이미 7시를 넘어가고 있었다. 오늘은 주원이 이른 퇴근을 했고 나름 성의 있게 저녁을 준비했다. 준우가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이 된 후로는 일찍 퇴근하는 날은 신경써서 저녁을 준비해 주곤 했다...
※공포요소, 불쾌 주의※
일일히 적진 못했지만 들러주신 분들 다 기억하고 있고 너무 감사합니다! 책 얘기는 못적었는데.. 사실 책에 후기가 따로 있기도 하고 특별히 할 말이 많지는 않네요 ㅋㅋ 그저 제가 잘먹는 지미를 정말 좋아한다는 점..만 말씀드립니다 ㅋㅋㅋㅋ 행사 참여는 또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일단은 그렇게 되었으며.. 또 다른 곳에서 만나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
22년 1월 15일 디페스타에서 판매했었던 풋사랑 웹발행합니다. 샘플13p+4p 추가 공개했습니다!
"양석형이 먼저 이 밤에 술을 먼저 마시자고 하고 참 별일이다 그치?" 익준은 검은봉지 한가득 사온 맥주를 들고 들어와 연신 맥주만 들이붓고 있는 석형의 입에 안주를 넣어주기 바쁜 정원을 보며 '왜이래?'하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돌아온 정원의 답변은 고개를 저으며 저도 모르겠다는 표정 뿐이였다. "야, 곰 너 벌써 세캔 마셨잖아 이거까지 마시면 치사량 아니...
동생에게 차마 꺼내지 못한 말. 데시, 그러니까 반 율이라는 청년에게는 동생이 없었다. 아니 기억나는 시점부터 이미 흑백이었기에 있었는지도 확실치 않았다. 혈육으로 이어진 친동생은 말이다. 자신이 활을 잡기 전의 세상은 평화로웠기에 율의 부모는 아들에게 친구를 만들어주고 싶었다. 처음으로 생기는 친구에 소년도 기뻐하고 말이었다. "안녕!" 보라색 머리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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