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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따뜻한 사람이 참 많아서 좀 울컥하고 가끔은 그런 사람들을 손으로 꼭 잡아두고 싶은데 그러면 너무 더울까봐 답답할까봐 구겨질까봐 그러지를 못하겠지만 나는 정말 그런 사람들 때문에 살고 앞으로 내가 결국 먼지처럼 사라질 것이라는 걸 알고 바보같이 암보험이나 가입하는 약한 존재임에도 그런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면 계속 바보같이 살겠어 이렇게 미련하...
"...향수?"존대를 해야 하는 것도 잊은 채 생각하던 것을 그대로 내뱉어버렸다. 앞에 앉은 두 사람이 내민 것은 향수.-사전적 정의로는 좋은 냄새를 내기 위해 만드는, 정유·향·고착제·용매 등의 혼합물이며 성인들의 전유물이며 사람들 간의 정의로는 성인의 날, 막 성인이 된 사람들에게 성인이 된 것을 축복하며 건네주어 미성년자에게는 진입장벽이 높다고도 할 ...
----- 6월 4일이 되자 마자 유우기의 핸드폰이 울렸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각자의 길을 걷기 위해 뿔뿔이 헤어진 뒤로 친구들과 만나는 횟수가 줄었다. 그래도 여전히 마음은 이어져 있다는 듯 시계의 초침이 12를 넘어가기 무섭게 안즈, 혼다, 바쿠라가 메신저를 통해 유우기의 생일을 축하해주었다. 메신저에 하나하나 답신을 하다보니 전화가 왔다. 죠노우치였...
" -.. 노, 니노..! " 팟, 하고 눈이 떠졌다. 어라, 여기는 어디지. 어디에선가 불어오는 기분좋은 바람에 저절로 눈이 감기는것 같았다. 이대로 좀더 자버릴까, 하는 생각이 다다랐을때 그제서야 몇번이고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남자와 시선이 마주쳤다. 바람에 흔들리는 갈색 머리카락에, 조금은 어두운색의 눈동자. 검은 정장을 갖추어 입은 청년은 그보다 키...
-그럼 형이 햄버거 사갈테니까 니네는 우리 숙소에 가있어. 아싸리 저녁 같이먹자. 지민이는 뭐먹을래? -그럼 저도 같이가요 형님. 혼자가면 심심하잖아요. -역시 너는 됐다 지민아. 된사람이야 넌. 결국 남준과 지민은 햄버거를 사러 갈라지고 정국과 태형만 함께 숙소로 향했다. 둘은 가는 내내 투닥거렸지만 다행이도 연구소에서 빠져나와 집에 도착하기까지 얼마 걸...
바람이 분다 07. 남아있는 것들 w. 화선 "김 주임님 향수 바꾸셨어요?" "네? 오늘 향수 안 뿌렸는데?" "어, 그래요? 평소 나던 향이랑 다른데." 고개를 갸웃하는 이 주임을 바라보면서 별 생각 없이 제 팔을 들어 코에다 가져다 대던 석진이 흠칫 놀란다. 이거 너무 빼도 박도 못 하게 김태형 냄새다. 김태형 다락방에 있던 김태형 옷이니 당연하다. ...
보정을 하기에 앞서 알아두면 좋은 팁들입니다. 미리 공부해두면 좋을 부분, 생각하면 좋을 관점에 대해 간단하게 써봅니다. 1) 색의 의미 보정은 기본적으로 색과 빛을 잘 다뤄줘야
트위터에 푼 썰 백업. 병실 침대 위에서 나나세 리쿠는 많은 책을 읽었다. 책을 읽을 때 리쿠는 무엇이든 될 수 있었다. 흔히 말하는 간접경험이라는 것이다. 바다를 누비는 해적이 될 수도 있었고 그들을 저지하는 해군이 될 수도 있었다. 보물섬을 탐험하며 유적을 발견하거나 위기에 처한 인어를 구할 수도 있었다. 때로 리쿠는 하늘을 날아다녔고 추락한 뒤에는 땅...
나는 복제품일 뿐이다. 당신의 형이 아니야. 야만바기리는 그렇게 말하고 싶었다. 그러나 시치고산 앞의 어린애처럼 된 주인에게, 자신을 죽은 형과 착각하고 있을 가엾은 주인에게 야만바기리는 차마 부정의 말을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야만바기리는 형이 되었다. 주인은 야만바기리 형이 덮어쓴 천을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했다. 펄럭거리며 들추거나 잡아당기거나, ...
도진과승민의사랑이 한참무르익는중. 동네 마트에장을보러나온도진의 엄마를아랫집 사는여자가 붙잡고 물어온다."어머!언니오랜만이네요!잘지냈죠?언니근데 도진이 벌써졸업했어요?한동안 안보이더니 몇일전엔 왠 외제차에서내리더라구요? 훤칠하니잘생긴총각이랑있던데 도진이 친구들이벌써 차도가지고다닐만큼컸나봐요?시간진짜 빠르다.언니요즘 너무뜸해요.모임에도좀나오고해요!그럼나갈께요!...
처음 플레이 했을 때는 바일 꼬옥 안아서 보듬어주는 느낌으로 생각했다. 내가 옆에 영원히 같이 있어줄 테니까 괜찮다고……. 하지만 이런 느낌의 레하트도 있지 않을까? 바일 행복해야 해 알았지ㅠ
잠든 그녀와 무영을 남겨두고, 물을 가지러 주방으로 간 정학은 주방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운영관과 사서, 경호원들을 만나게 된다, 정학에게 사서를 소개시켜주는 운영관, 둘을 이어주기 위한 분위기가 계속된다. 화를 내며 방으로 돌아온 정학 앞에 무영과 그녀가 야릇한 자세로 누워 있다. 청와대 주방. 불 꺼진 주방 구석에서 분장한 경호관들과 운영관, 사서가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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