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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 경쾌한 종소리에 드레이코는 자연스레 정리하던 책을 두고는 문 쪽을 바라보았다.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너 또 왔냐...' 일주일째 자신의 서점에 출석 도장을 찍는 해리에 드레이코는 짜게 식은 표정을 애써 감추었다. 분명 다시 못 볼 줄 알았던 얼굴이었는데. 나 그때 되게 아련했는데... 현재 아련은 개뿔 디멘터에게나 주었다. 저도 며...
“제노. 그러면 11월로 할 거야?” “네. 11월이 좋을 거 같아요.” “하긴.. 해찬이가 11월에 버려졌었지, 아마?” 그 추운 날, 그 어린애를... 가장 상석에 앉아있는 사람은 고개를 설레설레 저으며 안타깝다는 듯 말을 꺼냈다. 그에 비해 표정은 나른하게 웃고 있어 어딘가 어색했지만, 그 누구도 굳이 언급하지 못했다. 이 사람을 기준으로 오...
유료분 5page
외전 01. -김석진의 연애상담소- 🐥 형, 나 진짜 궁금한 게 있는데. 🐹 뭔데? 또 연애상담이야? 말해봐~! 이 형이 연애상담이라면 얼마든지 들어줄 수 있지! 석진은 자신감 있게 소리쳤음. 사실, 그간 세계투어다 모다 바쁜 스케줄로 지민을 자주 만나지 못했던 탓에 근황이 궁금했던 참이었음. 대략 3개월 전에 애인이 생겼다는 소문을 얼핏 들은 거 같았는데...
어머니가 죽었다. 정정하던 이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왜 이렇게나 믿기지 않는지. 나토리는 장례식 내내 음산하게 떠도는 시선을 읽었다. 저 녀석이 괜히 다시 요괴 퇴치를 한다고 나서서 요괴의 보복이 있던 건 아니냐. 막연하게 그런 소릴 듣게 되겠지, 했던 예감은 현실이 되어 그의 숨통을 옭아매었다. 장례식장 바깥에는 어떻게 안 건지 연예부 기자들이 진을 친 상...
2. 드디어 너를 밟고 올라갈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하 씨, 왜 점점 선명해지는데." 여주가 학생회실에서 온갖 재수없는 말을 퍼부었던 그 날 저녁, 집으로 돌아온 재현이 손목을 확인해보자 이젠 확실하게 자신의 네임이 서여주라는 걸 각인시켜준다는 듯 그녀의 이름이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어떻게든 그녀의 이름을 지우고 싶어 화장실로 들어가 물로 이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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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귈래?” 느닷없는 공격에 입 안 가득 머금었던 음료수가 쿨럭, 뿜어져 나온다. 으, 으엑. 더러워. 잔기침으로 입 안에 남은 것을 마저 뱉어내고, 입가에 남은 몇 방울마저 슥 닦아낸 후에야 내 앞에 앉아 놀고 있는 남자가 보인다. 치사하게 기습해놓고, 정작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은 모양이다. “… …나토리 씨, 갑자기 그게 무슨.” 얼마 전까지만 해...
[몬스타엑스 | 유기현 | 기현] 결혼합시다. - 젵제이의 망상입니다. - - 사진 출처는 사진 속에 있습니다. - [하지만 줍짤이라 가끔은 출처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출처 아시는 분들은 댓글에 알려주세요.] - 한 기업의 유일한 후계자로 태어나 길러진 남자의 '유아독존력'은 상상을 뛰어 넘는다. 이 세상의 중심은 자기이고 그 중심인 자기를 축으로 세상이 ...
나츠메는 제 앞에 앉아 차분히 커피를 마시는 한 사내를 바라봤다. 그는 맛을 음미하는 듯 긴 속눈썹을 내리깔고 있다가 나츠메의 시선을 느낀 건지 눈을 마주하며 “뭐죠?”하고 반문했다. 엷은 웃음기까지 가미된 그를 눈에 담던 나츠메의 얼굴이 망연자실하게 일그러졌다. 그러니까, 어떻게 이런 상황이 되었더라. “오, 나츠메 타카시 군.” 학교가 끝난 후 인적이...
너무나 무섭고, 두렵다. 뛰는 맥박 한 줌에도 막막한 슬픔에 눈물이 터져 나올 것만 같아. 지난날 그토록 두렵던 해악의 요괴도 버려지던 기억도 이보단 혐오스럽지 않았다. 안개 같은 공포가 목을 죄었다. 숨을 쉴 수가 없어. 나는, 너는 어떻게 될까. 거울 앞에 섰다. 주저하며 웃옷을 벗는다. 불필요할 정도로 큰 윗도리를 벗자 뼈밖에 없을 여윈 몸에 괴이하...
“봐봐, 선생. 눈 온다. 첫눈이야.” 날씨가 추워진다 했더니, 언제부터인가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나츠메는 포슬포슬하게 내리는 하얀 눈을 보며 선생을 불렀다가, 곧 그는 낮술 마시러 나갔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에휴, 작은 한숨을 내뱉었다. 시게루 아저씨와 토코 아주머니는 눈이 온다는 걸 아실까. 가서 알려드릴까? 작은 고민을 하며 자리에서 일어나려던 차에,...
“추워…….” 싸늘한 냉기에 바르작거리며 두툼한 이불 속을 파고든다. 그렇잖아도 격렬한 정사에 온몸이 노곤하던 차였다. 마토바 씨… … . 무의식 속에 내뱉은 말은, 잠들지 못하던 옆의 남자가 제게로 스며들게 함에 충분했다. “…일어나요, 나츠메 군. 후지와라 씨가 걱정할 거예요.” 하얗고 긴 손가락이 나츠메의 창백한 뺨을 감쌌다. 조금만, 하고 중얼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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